화장품

‘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위, 기초화장품 24.3억달러 26.5%↑

한류 및 K-뷰티의 글로벌 수요 지속으로 미국 +41% 영국 +161% 급증

‘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73억달러로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은 31.3억달러로 21.5% 증가했으며, 의약품 27.1억달러(+11.7%) 의료기기 14.6억달러(+5.6%)로 뒤를 이었다. 

화장품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와 미국, 영국 시장 수출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의약품은 유럽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확대, 의료기기는 초음파 영상진단기 및 전기식 의료기기 등 일반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증가 흐름세를 이어갔다. 



화장품의 경우 유형별로 △ 기초화장품류가 24.3억달러(+26.5%), △ 두발용 제품류 1.4억달러(+34.8%) △ 색조화장품 3.3억달러(–8.7%)로 나타났다. 

기초화장품은 국가별로 ▲ 미국(4.7억 달러, +49.1%) ▲ 영국(0.9억 달러, +190.7%) ▲ 네덜란드(0.6억 달러, +212.6%)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보였고, ▲ 중국(3.6억 달러, △12.5%)은 감소했다. 

두발용제품류는 ▲ 미국(0.4억 달러, +72.7%) ▲ 중국(0.2억 달러, +16.4%) ▲ 러시아(0.1억 달러, +52.1%) ▲ 폴란드(0.04억 달러, +505.6%)를 중심으로 큰 폭 증가세를 보였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연초 통상적으로 수출이 둔화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은 분기 수출 7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의 성장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의약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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