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추경 예산 편성에 따라 ‘해외규격인증획득 추가지원사업’이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수출규제대응사업단은 관련 공고를 냈다.
이번 지원사업의 우선순위는 ① 중동 수출기업(중동지역 직접 수출이력 보유기업(‘25년, ’26년) ② 신규 신청기업(기존 지원사업 미참여(미협약) 기업 ③ 재참여기업(기존 지원사업 참여기업) 순이다. 금년(26. 12. 31) 내 인증 획득 가능한 제품에 대해서 신청받는다. 모집 규모는 약 360개사 내외다. 온라인으로 신청서 작성 및 구비 서류를 업로드 하면 된다. (https://www.smes.go.kr/globalcerti/info/ktrInfo.do?key=9093&tabNum=03 )
지역별 추가지원사업 설명회가 5월 6~15일까지 각 지방중기청 수출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CPNP인증전문기업 와이제이앤파트너스(YJ&Partners)는 “현재 유럽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있으며, K-뷰티를 찾는 해외 바이어들이 많다. 이번 기회에 CPNP, SCPN 등 18개 인허가 획득이 가능하니 많은 기업들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제이앤파트너스는 KTR 해외인증 추경 사업 맞춤 컨설팅도 시작한다. 추경 사업은 ‘빠른 기간 내 등록’이 조건이기 때문에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최대 배점(100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이제이앤파트너스는 지난 7년 간 중도취소율이 제로(0)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 와이제이앤파트너스는 ‘25년 19개사 193개 품목(MoCRA 37개, 영국 11개, 유럽 145개)을 인증 완료한 바 았다.
M사의 경우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사업을 통해 필수 인증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총9개 품목의 유럽CPNP 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독일, 영국 등으로 수출 물량이 급증하여 전년 대비 2.5~3배의 수출액 증가(원화 기준)를 기록했으며, 월평균 5~6천만 원 규모의 안정적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또 다른 M 코스메틱도 20개 품목에 대한 CPNP 등록을 완료하여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 유럽 5개국으로 진출, 수출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W사는 미국MoCRA(17품목)와 유럽CPNP(15품목)를 진행하며 기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유럽, 모로코, 이집트, 독일 시장으로의 신규 진출을 활발히 준비 중이다.
와이제이앤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추경 인허가 획득사업은 중동 전쟁 여파로 중동지역 수출기업을 최우선순위로 선정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추경이라는 한시적 조치로 빠른 사업 진행이 필수다. 따라서 신뢰성 있고 KTR 인증 수행 능력을 갖춘 인허가 업체와 상담을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