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설 연휴 차 안에서 쉽고 빠르게, 퀵 뷰티템

장시간 건조한 차 속, 보습과 생기 불어넣어 주는 가벼운 터치의 ‘AHC 톤업 크림’ 효과적

민족명절인 설날 장시간 이동 시 도움을 줄 귀성길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이른바 ’차 안에서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해결해주는 퀵(quick) 뷰티템‘이다.


이른 새벽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또 장시간 이동하는 차 안은 건조한 상태여서 피부가 칙칙해져 보인다. 이럴 때 한 번으로 가능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안성맞춤이다.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스킨+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에 볼륨과 수분을 채워준다.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의 제형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촉촉함이 밀착되며, 피부에 탄력을 선사한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의 빛 발효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의 세 가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건조한 차 안 공기 때문에 입술이 마르고 갈라지기 쉽다. 이때 립스틱을 바르면 발색이 잘 안되고 각질까지 드러나므로, 립밤 기능이 함유된 립 메이크업 제품이 적당하다.


라네즈의 ’스테인드 글로우 립밤‘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담긴 베리가 함유돼 입술의 각질을 진정시키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틴티드 립밤이다. 보습을 지켜주는 모이스처 랩 기술이 적용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쉐어버터는 부드러운 멜팅으로 건조한 입술에 적격이다.
 
교통 체증으로 장시간 차 안에서 지내다보면 피부가 들뜨고 건조해지기 쉽다. 무거운 메이크업도 점차 지워지고 갑갑함으로 피부를 지치게 한다. 이럴 때 쉽고 빠르고 가벼운 터치만으로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퀵 뷰티템이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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