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CES 2027’에서 K-뷰티테크 혁신 기술 선보인다... 코이코(KOECO)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글로벌 ICT 업계 'K-뷰티테크’에 관심 집중... 전세계 13만명 바이어가 몰리는 기회의 무대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및 글로벌 혁신 기술 플랫폼인 ‘2027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7)’에 코이코(KOECO) 주관 ‘K-뷰티테크 공동 한국관’(Global Pavilion)이 개설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CES 2027은 오는 2027년 1월 6~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 (South Hall2)에서 열린다. 참가분야는 뷰티 테크 완제품(Beauty Tech), 테크/소비재 전자제품 및 관련 기술 등이다.(OEM·ODM, 단순 부품 참가 불가)


CES 2027은 전세계 150개국 4천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전세계 13만명 이상의 바이어 및 미디어 프레스가 모이는 핵심 거점이다. 이번 전시회는 K-뷰티테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에 오를 기회다. 


화장품산업 관련 해외전시 전문기업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주최사(CTA) 자격 심사 수속 대행부터 부스 임차 계약 관리, 통합 장치 시공 절차 및 현장 안내까지 전시 참가를 위한 주요 행정 업무를 통합적으로 대행 및 관리함으로써 참가 기업의 준비절차를 원활히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이코는 “한국공동관은 완제품 뷰티 테크 및 소비재 테크 관련 국내 유망기업을 모집 중이며 1부스 당 4.5sqm가 배정된다”라며 “향후 주최 측과 협의해 2028년에는 대규모 한국관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뷰티테크 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기 참가 업체 외에 에이피알, ㈜원텍, 브랜디노 등 다수 기업이 참가 또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AI 피부진단 & 솔루션, 융합형 뷰티디바이스, 맞춤형 올인원 제조기 등의 스타트업 및 신기술 보유 업체들이 순차적으로 참가 발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뷰티테크가 한국 화장품산업 수출 1위 달성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메드텍 인사이트(Medtcch Insight) 2026’ 뷰티테크 이노베이션 포럼) 관련기사: ‘뷰티테크’가 쏘아올린 화장품산업 글로벌 1강 도약... “속도보다 방향”  https://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58318 )


업계 관계자는 “미국 시장은 화장품에 이어 뷰티테크 $20~50M 브랜드가 6배 성장하는 시장이다. K-뷰티테크에겐 가장 큰 기회로 △ 두피·바디 전문기기 △ 틈새 고객 세분화 △ 데이터·소프트웨어 레이어 등 피부 부위·소비자 고민·고객 타깃을 세분화해 진출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CES 2027 참가를 희망하는 K-뷰티테크 기업은 코이코(해외전시사업부 김리나 팀장, 전화 02-577-4927, rinakim@thekoeco.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