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2분기 화장품 제조업(20423) 종사자는 약 4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보산진의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화장품산업은 전 연령층에서 종사자가 증가한 가운데, 29세 이하(+9.9%)와 30대(+9.0%)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청년층 고용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2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약 4만 5천명이었다. 연령별 종사자는 ▲ 30~39세 약 1만 6천 명(35.7%) ▲ 40~49세 약 1만 1천 명(24.5%) ▲ 29세 이하 약 9천 명(20.1%) ▲ 50~59세 약 7천 명(15.6%) ▲ 60세 이상 약 2천 명(4.0%) 순이었다.
규모별 종사자 수는 △ 30~300인 미만 약 2만명(44.6%) △ 300인 이상은 약 1만 7천명(36.6%) △ 30인 미만은 약 8천명(18.8%) 순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로 보면 300인 이상이 +17.8%로 가장 많았으며 △ 30~300인 미만 +4.9% △ 30인 미만 2.5%로 고용 확대가 이루어졌다.

성별 종사자는 여성 약 2만 6천명(57.9%) 남성 약 1만 9천명(42.1%)로 여성이 더 많았다. 전년 대비 증가율로 보면 남성 +9.1%, 여성 +8.5%였다.
한편 ’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2만 명) 증가하였다. 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3.3%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여 전체 서비스업 증가율(+2.7%)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26년 2분기 제약산업 종사자는 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6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로 나타났다.
신규 일자리는 9,688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8,489개(87.6%)로 가장 많았으며, 제약산업 436개, 화장품산업 398개, 의료기기산업 365개순이었다.
진흥원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전체 제조업의 고용 감소에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며, “제약산업은 청년층 종사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화장품산업은 20~30대를 중심으로 높은 고용 증가세를 보이는 등 청년층 고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청년층 고용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반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 고용과 인력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