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잠든 사이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빌리프의 ‘슈퍼 나이츠 (Super knights)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나이트 슬리핑 마스크팩은 빌리프의 지난 11년간 허브 및 효능 연구가 집약된 제품. 외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케어하고 지켜주는 나이트(knight, 기사 )라는 재미난 제품명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먼저 ‘슈퍼 나이츠 -멀티 비타민 마스크’는 비타민 B3·C·E·B12 총 4가지 비타민 성분이 담긴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활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충전해준다. 옐로우 컬러의 크림 타입 마스크가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고, 수면 부족으로 칙칙해진 피부의 투명도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슈퍼 나이츠 -클리어 수딩 마스크’는 아가베 성분과 스쿠알란이 담긴 ‘클리어 수딩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시원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외부 스트레스가 누적된 피부에 3중 진정효과(△일상 마찰 자극완화 △피부 진정 내재력 △외부 화학적 자극으로부터 피부자극 진정 도움)를 선사한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 수 있는 에탄올을 배제한 투명한 셔벗 제형이 쿨링감과 편안한 진정 케어가 장점이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장소나 시간 상관없이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가 피부에 오랜 시간 닿는 것도 외부 자극 중 하나로 피부가 피로해질 수 있다”라며, “수면을 취하는 동안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영양, 수분감과 쿨링감 등을 부여해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