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태극제약이 검고 진한 기미와 잡티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한 해결책으로 ‘TG 도미나스 다크 스팟 트리트먼트 앰플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
TG 도미나스 다크 스팟 트리트먼트 앰플 컨센트레이트에는 태극제약이 독자 개발한 핵심 성분인 ‘브라이트닝 퀴논 콤플렉스’와 트리플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 △키네틴 △비타민B 12를 더했다. 이 성분들이 피부를 더욱 생기 넘치게 가꿔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브라이트닝 퀴논 콤플렉스에는 앰플 1방울(0.1ml) 당 퀴논 유도체 입자가 약 1조 개가 들어있다. 여기에 도미나스만의 멜라닌 3단계 케어 기술을 적용해 생긴 지 3년이 넘은 검고 진한 기미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실제 인체 시험에서도 4주를 사용해보니 검고 진한 기미가 17.04% 줄어드는 완화 효과가 있었다.
또 기미뿐만 아니라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과 보습력을 높일 수도 있다. 각질 제거 효과도 있어서 피부톤 역시 한층 밝아진다. 끈적임 없이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매일 아침과 저녁에 사용할 수 있다. 도미나스 마케팅 담당자는 “도미나스 크림과 이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기미 제거 등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