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는 피부 고민 커버를 위한 ‘더블 래스팅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클린걸메이크업 (맑고 깨끗한 피부표현) 트렌드에 맞게 여드름, 착색, 흉터 등 피부 고민을 위한 커버에 집중한 제품이다. Chai(챠이)메이크업샵 아티스트 선미의 자문을 통해 엄선한 컬러의 컨실러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특징은 크림 & 파우더 올인원 팔레트로 구성된 점이다. 1차 밤 타입 컨실러로 커버 후, 2차 파우더 커버를 통해 에어리하게 가벼운 파우더로 한 번 더 픽싱 해주어 지속력을 더 높여준다. 전용 듀얼 브러쉬와 믹싱 팔레트, 거울까지 내장되어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제품 하나로 완성도 있게 할 수 있고, 휴대하기도 편리하여 수정 메이크업에도 용이하다.
부드럽게 발려서 초보자도 컨트롤이 쉬운 텍스처이며, 피부에 딱 붙는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메이크업이 지속된다. 팔레트에 포함된 컨실러 제형은 총 3가지로, △ 다크서클과 톤업 믹스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핑크톤 브라이트너 △ 크리미한 제형으로 화사하게 넓은 부위 커버가 가능한 라이트 커버 △ 국소 부위 커버용으로 딱풀 제형인 차분한 색상의 미디엄커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