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SWISS PERFECTION)은 1세대 RS-28 세럼을 업그레이드한 2세대 리뉴얼 버전 ‘RS-28 리주베네이션 세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위스퍼펙션의 28년 전통 피부노화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제품 대비 19배 더 늘어난 강력한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자체 엑소좀 기술을 통해 1.9배 더 깊고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도록 도와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결, 피부톤, 피부밀도를 개선 효능을 검증받았다.
RS-28 세럼은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3단계 리버스에이징 시스템을 통해 피부의 광채 에너지를 깨워 속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광채를 부여한다.
먼저 1단계는 RS-28 세럼에 새롭게 함유된 셀룰라 아이리사® 바이오-액티브 및 NAD+ 부스터가 피부 속 장수 스위치를 활성화해 어려보이는 피부 상태로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죽은 각질 세포가 탈락하고 피부 턴오버 주기인 21일로 관리해준다.
2단계는 효모 추출물 및 크리스탈 펩타이드가 피부를 깨끗이 정화해 속부터 피어나는 건강한 코어 광채를 되찾아준다. 마지막 3단계는 알테로모나스발효추출물 및 스위스 에델바이스 꽃/잎 추출물이 피부 구조를 강화해 탄력과 밀도가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스위스퍼펙션은 세포학자들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8년 론칭한 스위스 최고급 셀룰라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분 100%를 인수했다.
식물성 세포 기반의 독점개발 성분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Cellular Active IRISA®)’를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 성분이 담긴 ‘RS-28 리주베네이션 세럼’, ‘에센셜 비타민 크림’, ‘밸런싱 워터’, ‘어반 쉴드 앤 글로우’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슬로우에이징 → 리버스에이징(Reverse-Aging)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며, ‘RS-28 리주베네이션 세럼’이 시간을 넘어 피부를 젊고 빛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