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4종을 론칭한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기존 △ 1호 포그 핑크, △ 2호 누디 엠버, △ 3호 로즈 쿼츠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 런칭한 신규 컬러는 △ 4호 퍼지 피치, △ 5호 발레 핑크, △ 6호 버블 핑크, △ 7호 레어 라벤더로 총 4종이 추가되었다.
‘4호 퍼지 피치’는 상큼한 피치 코랄 빛으로 발랄한 분위기 연출, ‘5호 발레 핑크’는 밝고 화사한 벚꽃 핑크빛으로 로맨틱한 연출의 쿨톤에게 제격이다.
‘6호 버블 핑크’은 체리 핑크빛을 띈 컬러로, 러블리한 분위기에, 밀키한 핑크 바이올렛 빛을 가진 ‘7호 레어 라벤더’는 쿨톤이 퓨어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토니모리의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시리즈는 작고 귀여운 용기에 퍼프가 내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장되어 있는 퍼프에 적당량을 덜어 볼 위에 가볍게 두드리듯이 발라주는 것이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다. 가루 날림이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색 되는 젤리 텍스처가 들뜸 없이 표현되어 맑은 컬러 그대로 생기 가득한 치크를 연출할 수 있다.
젤리 텍스처는 두 컬러를 믹스해도 밀림 현상 없이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투영도가 높은 파우더를 사용하여 얇고 가볍게 한 겹씩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하여 사용하면 더 분위기 있는 블러셔를 연출할 수 있다. △ 봄 웜톤 조합으로는 ‘4호 퍼지 피치’와 ‘5호 발레 핑크’. △ 여름 쿨톤은 ‘1호 포그 핑크’와 ‘5호 발레 핑크’, △ 가을 웜톤에겐 ‘2호 누디 엠버’와 ‘3호 로즈 쿼츠’ △ 겨울 쿨톤은 ‘7호 레어 라벤더’와 ‘6호 버블 핑크’ 등 각각 레이어링 하면 생기있는 치크를 만들어준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