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4중 기능성을 지닌 혁신 제형의 'UV 쉴드 선 앰플'을 출시한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 효과를 지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며 약해진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아이오페의 대표 앰플인 '스템3'의 알란토 콤플렉스™ 성분을 동일 함량으로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이고 윤기와 탄력까지 개선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전문기관에서 특수 관리 이후 'UV 쉴드 선 앰플'을 사용했을 때 단 1회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30.8% 개선, 7일 만에 73.1%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특수 관리 후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개선하면서 자외선 차단제와 리페어 앰플을 함께 바르는 효과를 준다.
앰플 제형으로 촉촉하면서 자극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1차 세안만으로 완벽하게 세정된다. 불필요한 성분 10가지를 배제했고 피부과 테스트, 민감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도 마쳤다.
한편, 아이오페는 ▲ '매일 만나는 노화에 맞선 안티에이징의 첫 단계'로 선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 'UV 쉴드 선 프로텍터', 'UV 쉴드 톤업 선'을 지난 5월 초에 업그레이드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 'UV 쉴드 선 앰플'을 선보이며 UV 쉴드 라인을 완성했다. 프로텍터와 톤업 제품은 광노화의 주원인인 LONG UVA 방어력을 강화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주 만에 기미 감소,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까지 증명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