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남성 소비자를 위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복잡한 단계 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자 하는 남성 그루밍족을 위해 출시된 베이스 제품이다.
닥터지의 대표 남성 수분·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의 기초케어 제품력에 자외선 차단 및 톤업 기능을 더해 토너, 로션, 선크림, 톤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피부 고민인 칙칙한 안색, 면도 자국 등 잡티 흔적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지는 해당 제품에 대한 24시간 톤업 지속 인체적용시험과 꼼꼼하게 세정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울긋불긋한 세정 잔여 트러블 피부를 가진 남성 대상 색소침착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도 거쳤다.
로션 같은 촉촉한 발림성을 구현했으며, 세안 및 면도 후 적당량을 도포한 뒤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클렌징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 소비자들을 위해 1차 클렌징만으로 세정 잔여 트러블 씻김성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이번 신제품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를 통해 최초 공개하고,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