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분’이 우수한 까닭은? ‘화장의 일본사‘ 출간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시리즈 9권째 출간
‘흰 피부 지향’의 전통 미의식이 미백, ‘눈의 힘’ 화장품개발 바탕
18세기에 서유구 ‘섬용지’에서 “일본 분이 우수하다” 평가

2019.07.09 16:48:1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