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 양극화에 ‘실속형’으로 대응 필요

중국 화장품 유통전문가 바이위언후 대표, “유통채널 하나 선택, 밀고 나갈 뚝심 필요”
엥겔지수 29.3%로 UN의 풍요로운 생활수준에 도달...프리미엄 vs 매스티지의 양극화, 동영상 SNS채널 '더우인' 주목

2018.09.27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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