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비대위, ‘회복탄력성’에 집중하라

‘1조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성공 주역, 안세홍 대표와 대전권 판매 1위 가맹점주 전혁구 비대위장의 인연
가맹본부, 본지에 균등한 시각 요청...안세홍과 전혁구의 만남 고대

2019.09.15 18:05:34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