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화장품 안 팔리는 이유는?...신원료 심사 7건(1.3%)에 불과

동일한 효능의 고시 성분 사용 미투(me too) 제품 90% 이상 시장에 쏟아져...‘22년 생산실적 ’16년 수준으로 추락, 기능성화장품 제도 폐지 서둘러야

2023.07.27 14:22:56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