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쇼핑’과 ‘소풍’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마켓 ‘가을쇼풍’에 참가한다.
패밀리 체험형 올리브마켓 ‘가을쇼풍’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6일까지 열린다. 한가위 시즌을 맞아 먹거리부터 라이프스타일 소품 및 SNS 핫템 브랜드, 인플루언서와 키즈 크리에이터를 만날 수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가을쇼풍’에서 ‘탑투토 포밍 워시’, ‘올 데이 카밍 크림’, ‘마일드 선스크린’ ‘힐링 오일밤’ 등 제품을 홍보한다. 현장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피부에 발라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라이크아임파이브 부스에서는 제품 4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탑투토 포밍 워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올인원 클렌저다. ‘올 데이 카밍 크림’은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
라이크아임파이브 전 제품은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다. 또 FSC™ 인증 받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패키지를 만든다. 7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심사해 대한아토피협회의 설립목적과 적합한 제품에 부여하는 KAA 제품으로 추천 받았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라이크아임파이브를 이번 마켓 참여를 통해 알릴 수 있어 좋다”며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제품력을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