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가 ‘하이드로 메이크업 스펀지(오리지널)-마스터 블랜더’를 선보인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논 라텍스 소재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물을 묻혀 사용할 경우 베이스 메이크업이 끝날 때까지 균일한 수분을 내뿜어 뭉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 부드럽고 편한 사용감으로 다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물론 셀럽의 인생템으로도 여러 번 손꼽힌 바 있다.
특히 ‘하이드로 메이크업 스펀지(오리지널)’-마스터 블랜더는 삼각면(콧방울, 쌍커풀 라인)과 넓은 면(양 볼과 이마), 하단 곡선 면(두드리는 면) 등 각기 다른 형태의 세 가지 멀티 면으로 디자인해 굴곡진 얼굴 어느 곳에나 섬세하게 밀착된다.
한편, 클리오의 스테디셀러 제품 ‘하이드로 메이크업 스펀지(오리지널)-마스터 블랜더’는 전국의 클럽클리오 매장과 온라인몰에 순차적으로 입점 및 판매가 시작된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