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정보 마케팅을 멈춰야 하는 이유!”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 “파라벤 프리(free)+EWG유해도 점수가 대표적 불량정보 마케팅...올바른 정보로 소비자 불신 막고 ‘안전한 K뷰티’ 이미지 확산해야”

2019.09.21 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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