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애프터케어 고수가 평창으로 향한 이유

[인터뷰] 페북스타 ‘두꺼비 여사’ 김애화 씨. 의료지식·중국어통역 겸비 ‘메디컬 매니저’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성형외과 ‘애프터케어’팀 도입 장본인. ‘개인 사업’부터 ‘사회 봉사’까지 시간 쪼개 왕성한 활동 이유…“다문화여성 사회 진출 돕고파”

2018.02.05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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