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K-뷰티 ‘R&D’ 실종, 보건복지부 '진흥'도 올스톱?

NCR 해체 후 후속 지원 올스톱...상장사 기술투자비율 2% 불과, 중국 로컬브랜드의 기술 추격에 위기감

2019.01.16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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