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국시장 2위...K뷰티 ‘위기가 현실로’

K뷰티 vs J뷰티, 1분기〈2분기 격차 더 벌어져...태국+미국에서도 하향세
조남권 원장 “K뷰티 위기론, 냉정한 판단 필요”...쌍방향 소통 패널 토론, 고민과 해법 모색

2019.09.09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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