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링, 미국 화장품 주류 트렌드 되다... 생산자 책임 법적 강화 확대

미 화장품 기업들 ‘리사이클링’ 실천 늘어나... ‘한국식’ 재활용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 필요

2024.09.18 04:01:55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