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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비 페스티벌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5대 전략

무역협회 ‘중국의 소비 페스티벌과 우리기업의 활용전략’...명절·기념일, 11·11, 6·18 등 쇼핑데이에 따른 연간 활용계획 수립 쇼핑데이 특성+소비 트렌드 따라 플랫폼 채널 2~3개 믹스 마케팅 전개

중국은 소비 페스티벌이 1년 내내 진행되는 쇼핑 천국. 크게 ①역사·문화 테마별 마케팅 데이와 ②주요 플랫폼이 주도하는 종합 마케팅 데이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때문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진출을 노리는 기업에게 기회라는 분석이다. 무역협회가 펴낸 ‘중국의 소비 페스티벌과 우리 기업의 활용전략’은 소비 페스티벌의 성격과 규모, 참여기업, 판매품목 등을 분석했다. 이를 겨냥해 ▲연간 활용계획 ▲문화 내재화 ▲지역 특성 타깃팅 ▲부모 소비자 겨냥 ▲궈차오(国潮) 등 5대 전략을 통해 대중국 소비자 마케팅과 유통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담았다. 테마별 마케팅 데이로는 12개가 꼽힌다. 이중 춘절맞이 프로모션인 ‘연화절(年货节, 음력 1월 1일)’, 3월 8일 여성의 날에서 기인한 ‘여왕절(女王节/女神节)’이 대표적인 명절·기념일이다. 이날은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로 기획·운영된다. 종합형 마케팅 데이는 알리바바의 주도의 ‘광군제(11월 11일)’, 징동 주도의 ‘618(6월 18일)’이 대표적이다. 이런 소비 페스티벌은 중국 명절·기념일 문화와 의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주도하는 페스티벌의 고유 콘셉트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래야 적극적이고

[필독]5월 시행, 中화장품 인허가제도 변경 대응 Q&A

가장 많은 질문과 대응방법...꼭 알아야 할 브랜드사·제조사·원료사별 체크 포인트 CAIQTEST KOREA 김주연 본부장 “화장품법규 변화+효능평가+안전성평가의 3가지에 주목해야”

중국 화장품 규제가 5월 1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규제변화 대응 여부에 따라 마케팅 일정 및 계획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담당자들도 예민한 상태.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협회의 온라인 세미나에서 CAIQTEST(씨에이아이큐테스트) KOREA 김주연 본부장의 ‘중국 인허가제도 변경 및 대응전략’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내용을 정리, 게재한다. 이날 김 본부장은 “2021년 5월 1일 시행하는 중국 화장품 인허가 규제는 모법인 ‘화장품감독관리조례를 비롯 ’12개에 달한다. 국내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은 ▲화장품법규 변화와 흐름 ▲효능평가 ▲안전성 평가 등이다. 이와 관련된 플랫폼 오픈도 예정돼 있어, 실무자들은 주요 규정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장품감독관리조례’는 ①카테고리(일반/특수) ②유효기간(일반: 없음 특수: 4년→5년) ③현지책임자(일반, 특수: 경내책임자로 통일, 부작용 모니터링 및 품질안전 책임범위 확대) ④신원료(고위험: 허가제, 저위험: 등록제) ⑤책임강화(품질관리체계 및 책임자 공개, 부작용 모니터링 관리 도입, 생산시설 현장심사 제도 도입, 처벌제도 개정) ⑥치약, 비누(치약: 일반화장품 기

’유튜브 시청‘이 생활습관 65%...20대 검색채널로 이용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유튜브' 설문조사...유튜브 방송분야 음악-영화-코미디-여행 순, 전문정보에도 주목 유튜버 영향력 커졌지만, 일부러 찾아보는 유튜버는 22%에 불과

‘유튜브 시청은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 됐다. 그 주된 요인은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이 때문에 갈수록 ‘유튜버’ 영향력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렌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관련 인식조사 결과다. 응답자의 97.1%가 유튜브 방송을 알고 있고 본 적이 있었다. 이는 2년 전(89.1%) 보다 더욱 증가한 수치다. 또 자신에게 유튜브 방송은 생활습관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3.6%(‘19)→64.6%로 크게 증가했다. 젊은층일수록 유튜브를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20대 75.2%, 30대 68.4%, 40대 62.4%, 50대 52.4%)이 뚜렷했다. 향후 시청 의향도 10명 중 8명(80.2%)이 응답했다. 유튜브를 대체한 미디어는 ’TV시청‘이었다. 유튜브 시청자의 66.7%가 지난 한 해 시청시간이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신 TV시청은 절반 가량이 이용시간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는 유튜브 시청시간대가 TV시청과 비슷한 밤 9시~12시(45.2%)와 오후 6시~9시(24.5%)였다는 점에서도 유추 가능하다. 유튜

화장품수출 11개월 연속 플러스↑...4월 월간 신기록

SPF지수 문제 각국 인플루언서 의혹 제기...K-뷰티 신뢰 위기 “정보 투명한 공개” 대응 필요 중국 62% 증가, 일본이 2위 수출국 부상...수출기업 간 실적 양극화 뚜렷

화장품 수출이 11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화장품은 8억 8100만달러(+57.1%)를 기록하며 지난달(8.67억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월간 최고액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 20대 수출 주요품목 중 16위로 지난달보다 한 단계 상승, 수출 효자품목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월간 수출액 기준 화장품이 16위로 오른 것은 사상 최초다. 이에 대해 산통부는 ①한류 문화의 인기와 더불어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②메이크업・기초화장품 등 품목을 중심으로 ③중국・아세안 등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메이크업·기초화장품 5.7억달러(+61%) △두발용 제품 0.3억달러(+21.6%) △세안용품(+5.9%) 등으로 호조다. 국가별로는 ▲중국 3.7억달러(+62%) ▲아세안 0.6억달러(+60.5%) ▲일본 0.5억달러(+1.9%) ▲미국 0.5억달러(+14.7%) 순으로 성장했다. 중국은 소비 회복이 두드러지고 경기가 살아나면서 화장품의 경우 인터넷 판매가 40.7%(1~2월)→42.5%(3월)로 증가폭이 확대됐다.(중국 국가통계국) 이에 따라 LG생활건강 ‘후’, 아모레퍼시

스킨앤스킨+DMI컴퍼니 합병...코스온 회생 첫발, CSA코스믹 거래 재개

상폐 위기 기업 회생 움직임...스킨앤스킨 제조+브랜드+마케팅 체제 구축 코스온...거래처에 회생방안 공문, 유한양행 결정이 관건 CSA코스믹... ’상폐 위기 탈출‘ 2일 연속 상한가

화장품업계의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회생 움직임을 보여 관심을 모은다. 거래정지 기업은 CSA코스믹, 블러썸엠앤씨, 폴루스바이오팜, 코스온, 스킨앤스킨, 에이씨이 등 6곳이다. 이중 스킨앤스킨은 지난 3월 5일 ’더편한‘(대표 권영원)이 125억원에 인수됐다. 더편한은 마스크, 살균소독제 전문회사다. 더편한은 스킨앤스킨 인수를 통해 패션·뷰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중국 의류 및 화장품 도소매 전문기업 DMI컴퍼니를 합병했다. 이로써 스킨앤스킨의 지분은 더편한이 47%가 되며, DMI컴퍼니 10% 미만이 될 전망이다. DMI컴퍼니는 ’e커머스사업부(가칭)‘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킨앤스킨은 사업영역을 스킨앤방역-OEM-ODM-브랜드의 체계로 재편했다. 자회사로는 라미화장품제조(주), ㈜에이앤티를 두고 있다. 이렇게 되면 스킨앤스킨은 ODM 및 중국마케팅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CSA코스믹은 상폐 위기에서 제일 먼저 벗어났다. 지난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SA코스믹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29일부터 주권 매매거래를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합병한 초초스팩토리의 실적이 올

춘계 모스크바 인터참, '현지 MD진행+온라인=하이브리드 화상 상담‘ 화제

IBITA 윤주택 회장 “러시아의 K-뷰티 인기 지속, 신북방국가 바이어와 상담 호조” ’추계 러시아 인터참(10월 27~30일)‘에 대규모 한국관 운영 예정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의 윤주택 회장이 ‘2021 러시아 모스크바 인터참’ 참가기를 전해왔다. 지난 22~25일 열린 박람회에는 20여 개사가 한국 대표관을 구성 참가했다. 윤 회장은 “한국관을 찾는 해외 바이어가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호응이 컸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건강에 유의하며, K-뷰티로 뜨거운 러시아 시장 반응에 놀라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올해 1분기 대 러시아 화장품 수출액은 7400만달러로 9.7% 증가했다. ‘19년 이후 K-뷰티의 6위 수출국으로 급성장했으며, ’대박‘ 표현을 쓰는 브랜드사 이름이 심심치 않게 소식이 들린다. 이번 ’2021 춘계 모스크바 인터참‘은 예년에 비해 절반 규모로 축소 개최됐음에도 주최사 측에 따르면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이로 인해 ’IBITA 한국관‘은 러시아·CIS 등 동유럽 바이어의 집중 조명을 받는 계기가 됐다는 전언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게 현장에서 진행된 전문 MD와 미참가 기업 간 하이브리드 온라인 화상 미팅이다. 사전에 협의한 대로 현지로 공수된 제품을 보면서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시차로 인한 한국 참가사의 밤샘 상담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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