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ODM

전체기사 보기

스킨큐어, ‘한국형' 천연·유기농 전문OEM/ODM 선언

[인터뷰]김명옥 대표...천연·유기농 매장 유통 통해 14년간 고객 소구 데이터 확보, 다양한 제품군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 COSMOS 인증 및 식약처 기준 맞춘 전문 원료·제조설비 원스톱 서비스 구축

스킨큐어(SKINCURE)가 ‘천연·유기농 전문 OEM/ODM’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입지를 구축한다. 김명옥 대표는 24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건강 인식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새롭게 공장을 증축하고 제품별 레시피 및 제형개선 등 성과를 통해 원료부터 생산, 물류까지 천연·유기농 생산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정된 원료를 사용하는 까닭에 사용감이 떨어지는 천연·유기농 화장품의 제형 개선을 위해 2~3년 간 막대한 노력을 투자해왔다”며 “차별화를 원하는 천연·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사에게 신원료 개발 및 사용감 향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스킨큐어는 자체 R&D센터(생명과학연구소) 및 오산, 제주 공장을 두고 있다. 국제규격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기준인 COSMOS 스탠다드 및 ISO22716, ISO9001, ISO14001 등 인증받은 생산설비를 통해 브랜드사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건 화장품 및 기능성화장품의 지원(support)도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동백수 등 원료 개발 농장(제주농장)과 바이오스펙트럼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독보적인 바이오기술 바탕 원료로 17개 이상의

콜마비앤에이치 세종공장, 호주 TGA 인증 획득

품질 안전성 확보로 오세아니아·유럽 진출에 유리

콜마비앤에이치 세종공장은 호주연방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세종공장에서 제조하는 액상 건기식은 의약품 수준의 품질 공신력을 갖게 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TGA는 호주 내 의약품 및 건기식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으로 제품 효능과 안전성, 생산공정의 적합성 등을 검증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호주는 건기식을 치료 목적으로 하는 보완의약품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의약품 기준으로 제조해야 유통이 가능하다. 콜마비앤에이치 세종공장은 호주 제약 GMP 기준에 맞춰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on Procedure)를 구축했고 연간제품평가, 적격성 평가와 같은 국내 의약품 생산 등급에 해당하는 절차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시험항목을 국내 기준보다 대폭 확대해 품질에 오류가 없도록 관리를 강화했다. 현재 세종공장에서 제조하는 개별인정형 대표 건기식 헤모힘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즉 품질 공신력을 발판으로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호주 TGA인증은 특정 국가에서는 수출

SPF지수 제도 개선...ISO 시험법+육하원칙 명시

식약처, 현행 ISO 24444 시험법 인정..."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 " 명기 내수성비 신뢰구간 50% 이상일 때 ‘내수성’ 또는 ‘지속내수성’ 표시

식약처가 자외선차단지수(SPF)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섰다. 먼저 ▲자외선차단지수 시험법으로 ISO 시험법 추가 인정 ▲제출자료의 요건 및 면제범위 명확화 ▲자외선차단제의 표시기준 및 측정방법의 현행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와 관련 6월 23일까지 의견 제출해줄 것을 공고했다. 제5조(제출자료의 요건)에서 “가. 기원 및 개발경위에 관한 자료 당해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육하원칙에 따라 명료하게 기재된 자료(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으로부터 추출, 분리 또는 합성하였고 발견의 근원이 된 것은 무엇이며, 기초시험·인체적용시험 등에 들어간 것은 언제, 어디서였나, 국내의 인정허가 현황 및 사용현황은 어떠한가 등)”에서 볼드 부분을 추가했다. 이어 라.의 “자외선차단지수(SPF), 내수성자외선차단지수(SPF), 자외선A차단등급(PA) 설정의 근거자료로 ①자외선 차단지수(SPF) 설정 근거자료: 국제표준화기구(ISO 24444) ②내수성 자외선차단지수(SPF) 설정: 국제표준화기구(ISO 16217) ③자외선A 차단등급(PA) 설정: 국제표준화기구(ISO 24442) 등

CTK USA+ShipBob, 미 캘리포니아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CTK 풀필먼트 센터에서 쉽밥 고객사의 통합 물류 서비스 제공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자회사 CTK USA는 미국의 물류 서비스 스타트업 ‘쉽밥(ShipBob)’과 풀필먼트 서비스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쉽밥은 최적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문형 시스템(on-demand) 배송 스타트업. 이베이, 아마존, 쇼피파이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수천개 셀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손정의 회장이 투자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호’의 시리즈D를 통해 6800만달러를 유치하는 등 총 1억 3천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캘리포니아 온타리오에 위치한 CTK 풀필먼트 센터에서 쉽밥 고객사의 이커머스 플랫폼과 채널을 통해 판매한 제품에 대해 캘리포니아 내 보관, 포장, 배송, 재고관리를 포함한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CTK USA의 제이 우 대표는 “이번 쉽밥과의 계약으로 CTK 풀필먼트 센터 물류량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서부뿐 아니라 CTK 그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추가적인 계약도 협의 중이다”라고 밝히고, “쉽밥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풀필먼트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는 중으로 추가 물량 소화를

씨티케이코스메틱스, 1분기 ‘기저효과 넘는 호실적'

별도기준 매출 266억원(+37%), 국내 브랜드사로 외연 확대...‘팝인보더’ 등 자회사 실적 반영 3분기 매출 성장 기대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349억원(+34%)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펜데믹의 기저효과를 넘어선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 및 신규사업 투자와 고정비 지출로 인해 7억원 적자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은 40% 가량 감소했다. 이번 실적의 특징은 자회사 제외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의 별도기준 매출액 266억원(+37%), 영업이익은 18.7억원(+217%)에서 보듯 핵심사업인 화장품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실적 성장 주요인으로 ▲주력 화장품사업의 질적 성장으로 인한 수익성 실현 ▲글로벌 화장품시장 소비 회복세를 꼽았다. 즉 100% 수출로 인한 매출에서 국내 고객사 적극 영입 효과, 선케어 등 OTC사업 확대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전망도 밝다는 게 씨티케이의 설명. 올해 초 자회사 씨티케이이비젼을 통해 론칭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팝인보더’가 아이허브와 이베이코리아와 연동해 실적이 2분기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대 연구팀과 진행 중인 친환경소재 개발 연구의 상용화 및 공급계약 가능성 ▲미국 CTK풀필먼트센터의 이커머스 풀필먼트 스타트업 ‘쉽밥(ShipBob)’과 전략적 협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