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는 2027년 OMUFA 비용을 전년 대비 5.28% 인하했다고 지난 7월 30일 공식 발표했다. FDA가 일반의약품(OTC) 모노그래프 제도의 신속한 검토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제조업체 및 신청자로부터 수수료를 징수하는 제도가 ‘일반의약품 모노그래프 사용자 수수료’(OMUFA, Over-the-Counter Monograph Drug User Fee Program)를 받고 있다. OMUFA는 기업(회사) 단위가 아닌 개별 시설(Facility) 단위로 부과된다. 제조 시설의 성격에 따라 2027 회계연도(2026년 10월 1일 ~ 2027년 9월 30일) 수수료는 ▲ 일반 모노그래프 의약품 시설 (MDF, Monograph Drug Facility): 시설당 $47,891(약 6,705만원, $1=1,400원 기준) ▲ 계약 제조 위탁 시설 (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시설당 $31,927(약4,470만원)로 각각 결정됐다. 시설 수수료 (Facility Fees)는 개별 제조 시설 단위로 매년 부과되며, 시설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MDF는 일반 모노그래프 의약품을 완제 형태로
한국콜마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뷰티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최신 K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해인 2022년 52개사였던 참가기업은 올해 147개사로 약 3배 늘었고, 바이어 참가국도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약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한국콜마는 올해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합니다(Every Moment of Your Day, Kolmar)’를 주제로 부스를 꾸렸다.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곳곳에 한국콜마의 연구개발·제조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스는 아침의 스킨케어, 낮의 선케어, 밤의 클렌징으로 이어지는 ‘24시간 뷰티 루틴’에 따라 구성했다. 각 구역에서는 연구원이 직접 제형별 특징과 기술을 설명하고, 한국콜마가 개발·제조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케어존은 차세대 피부 전달기술인 ‘더마핏 마이크로 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유효
화장품산업의 친환경 기반 조성 및 친환경 제품·원료·패키징 신기술 개발 등을 위해 4개사가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난 4일 제조사인 ㈜성진 회의실에는 △ ㈜성진(OEM·ODM)의 김종태 대표 △ ㈜팜스퀘어(스마트팜 활용 친환경 원료 개발) 김형민 대표 △ 효범인쇄(친환경 패키징 디자인, 인쇄) △ ㈜성진P&C(친환경 용기 개발 및 제조) 김신겸 대표 등이 모여 화장품의 ‘친환경 기반’ 저변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각 대표들은 각자 사업 영역에서 ‘친환경’이 ESG 경영과 환경 규제(EU·북미 등), 바이오·디지털 기술의 고도화, 소비자의 가치소비 등과 맞물리며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인식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에 적극적인 ‘친환경’ 기반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에는 ➊ 참여 기업의 고유 업무와 기술 등을 활용한 협업 모델 구축 ➋ 친환경 신기술 개발 및 IP 확보 ➌ 상호 협력을 통한 친환경 제품(화장품·이너뷰티 등) 개발과 사업화 ➍ 참여기업 및 관련기업 간 판매 유통 촉진 ➎ 참여기업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 5개항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