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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12일 코엑스 ‘AI+ 똑똑한 공장 SHOW’... 화장품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스마트제조혁신협회, K-뷰티 기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 등 홍보 진행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 AI+ 똑똑한 공장 SHOW’ 행사에서 화장품 제조사를 위한 스마트공장 정부사업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똑똑한 공장 SHOW 전시회는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과 동시 개최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K-뷰티 스마트제조관에서는 2025년 부처협업형(화장품)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한 18개 화장품 제조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화장품 제조사를 위한 정부사업 참여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 ‘AI+ 똑똑한 공장 SHOW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K-뷰티 스마트제조관을 포함한 7개 각 부스 투어를 완료하면 된다. 투어 완료자에게는 선착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AI와 함께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K-푸드 얼라이언스 출범식과 더불어 지멘스, 페스토, SAP 등 글로벌 제조 AI 트렌드 및 선도기업 사례 공유, K-푸드관 등을 구성하여 스마트공장 구

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 세미나 & 직무교육... 6월 17일 개최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 교육기관(IHATEC) 전문가 초청 교육... 제조사 대상 할랄 인증 취득 및 품질시스템 구축 실무교육으로 할랄 시장 진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K-뷰티 할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할랄 인증 전문가 세미나 및 직무 교육을 6월 17일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할랄 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등 주요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 교육기관(IHATEC)의 Nur Wahid 기관장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최신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할랄 시장 동향과 규제 로드맵을 공유하고, 할랄 제품 보증 시스템(SJPH) 운영 사례와 인증 취득을 위한 품질관리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직무 교육은 실무자와 관리자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실무자 과정에서는 할랄 제품 인증 절차와 요구사항을, 관리자 과정에서는 할랄 품질시스템 구축·운영 방안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맞춤형 컨설팅 우선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질의사항을 접수하고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함으로써, 기업의 인증 관련 애로사항 해소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 세미나 및 직무 교육 참여를 희

연구원, 포장재 관련 EU PPWR 및 영국의 pEPR 최신 동향 소개 ...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3호 발간

영국, EPR 제도 도입, 레드 등급에 분담금 2배 부과... 프랑스, 8월 12일부터 혼합소재+D·E 등급의 경우 유럽 시장 퇴출

22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3호(영국, 프랑스 편)을 발간하고 최신 유럽 화장품 동향을 전하고 있다. 먼저 영국은 포장재 확대 생산자 책임(pEPR, Packaging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가 2026년부터 재활용성 평가 방법론(RAM, Recyclability Assessment Methodology)에 따라 포장재를 그린·앰버·레드 세 등급으로 분류하게 된다. 레드 등급에는 2028~2029년까지 기본 요금의 최대 2배 부과 배율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마스카라 튜브·메이크업 컴팩트 등 소재가 혼합된 화장품 패키징과 복합 소재 용기·펌프형 디스펜서는 레드 등급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pEPR의 직접 의무는 영국 현지 수입업자와 유통사에 귀속되지만, 영국 유통사들이 납품 조건으로 패키징 변경을 한국 브랜드 측에 요구하는 흐름이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제도 시행은 단순한 비용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제품 설계 단계부터 소재 선택과 패키지 구조를 재검토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연구원은 전했다. 이에 비해 프랑스는 EU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제(PPWR)이

한국콜마, 제약기술 융합한 ‘표적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

표적 항암 치료 원리 적용한 비타민 E 신소재로 노화 원인 물질 선택적 제거 DDS 리포좀 기술로 진피층까지 정밀 전달…SCI급 저널 ‘Molecules’ 표지 선정

한국콜마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항노화 화장품 소재를 개발했다. 이는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와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해 ‘표적 제거’ 방식으로 진화시킨 차세대 융합기술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소재를 스마트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진피층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까지 구현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SCI급 국제 학술지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개발한 ‘TOT’는 의약품의 표적 치료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융합 신소재다.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E(토코페롤) 분자 두 개를 특수 결합제인 퍼옥살레이트(Per-Oxalate)로 연결한 구조로 설계됐다. 피부 속 노화 원인 물질인 과산화수소(H₂O₂)를 만나면 결합이 풀려 비타민 E가 방출되는 원리다. 한국콜마는 TOT 효능을 진피층에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대기업집단 지정 콜마홀딩스∙한국콜마, 창립 36주년... 준법경영 강조

‘자율준수의 날’ 개최…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문화 정착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올해 콜마그룹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그룹 차원의 자율준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세종시 전의면 한국콜마 세종공장에서 각각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인 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문화를 정착시키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앞서 양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지주사인 콜마홀딩스는 임직원 대상 ‘CP 공모전’을 진행했다.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공모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를 ‘컴플라이언스 위크

2026년 미국 OTC 제조소 등록 사전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국내 화장품 제조·원료 기업 25개사 대상... FDA 규제 대응 및 제조소 현장 모의실사ˑ컨설팅 지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안정적인 미국 진출 지원 및 FDA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미국 OTC 제조소 등록 사전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자외선차단제, 여드름 관련 제품, 비듬 관련 제품 등 일부 제품이 비처방의약품(OTC)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은 FDA 시설 등록, 품질관리 기준 등 관련 규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미국 OTC 제품 제조를 준비 중이거나 관련 제품을 미국 시장에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 및 원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FDA 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소의 사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 또는 원료 제조기업으로 총 25개사이며, 선정 기업에는 ▲ 미국 OTC 제조소 등록 및 FDA 규제 대응 관련 서류 검토 ▲ 제조소 현장 모의실사 및 현장 컨설팅 ▲ 개선사항 도출 및 대응 방향 제시 등 실질적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미국 FDA 조사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업별 제조환경과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미국 OT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창업 36년만에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

자산 5조원 돌파, 화장품·제약·건기식 포트폴리오로 성장 기반 ESG 실천

콜마그룹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규모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연구개발 중심 제조기업이란 새로운 사업 모델로 국내 화장품 산업을 개척한 창업 1세대의 도전이 대기업집단 편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K뷰티의 글로벌 확장 흐름 속에서, 이를 뒷받침해온 R&D 기반 제조기업이 처음으로 대기업집단에 포함되며, 뷰티 산업의 위상 변화와 구조적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도 평가된다. 콜마그룹은 자산총액이 5조원을 상회하며 지난 29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대기업집단(집단명한국콜마)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콜마그룹의 자산총계는 5조 2,428억 원이다. 한국콜마 1조 5,290억원, HK이노엔 2조 969억원, 콜마홀딩스 5,461억원, 콜마비앤에이치 5,206억원 규모다. 그룹 성장의 핵심 동력은 화장품·제약바이오·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아우르는 삼각 편대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결 매출 2조 7,224억 원, 영업이익 2,396억 원으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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