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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레이홀딩스, '20년 매출액 737억원(+44.98%)

신사업으로 추진 유통사업에서 280억원 신규 매출 발생 中 6·18 쇼핑 데이 겨냥해 집중적인 유통마케팅 돌입

중국의 화장품용 펄 전문 생산기업 컬러레이홀딩스(대표이사 줘중비아오)가 지난해 매출액 737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4.98%, 7.78%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매출 성장의 요인을 지난해 신사업으로 추진했던 유통사업에서 발생한 약 280억원의 신규 매출을 꼽았다. 실제 컬러레이는 지난해 2분기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솽스이(11·11) 행사 당시 티몰과의 협력을 통해 4분기 매출액 약 15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티몰 글로벌 서밋에서 1억 RMB 클럽상을 수상했다. 컬러레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국 제2의 쇼핑축제인 6·18 쇼핑데이를 겨냥해 집중적인 유통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중국 내수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솽스이에서도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유통사업에서 품목과 규모를 확대하여 유통사업에서는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력 사업인 진주광택안료의 매출액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색조화장품 시장 침체로 약 460억원(△1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컬러레

㈜인코스팜, ’자가포식‘ 기술 신원료 등록...중국 공략

글로벌 브랜드 더말로지카 선택한 ’멜라트레핀‘으로 매출 상승...올해 신원료 대거 출시로 3년내 상장 목표

세포 속 청소부, 자가포식(오토파지, autophagy) 원리를 이용한 화장품·의약품 소재 전문기업 ㈜인코스팜(대표 박기돈)이 신원료 등재를 기회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주력 원료인 ‘아쿠아타이드™’와 ‘하이브리드 펩타이드 바이오’는 ▲이미 5년 이상 화장품 원료 사용 ▲3년 전부터 중국 화장품 신원료 후보군 등재 등의 이유로 새롭게 시행되는 ‘화장품감독관리조례’에 의한 신원료 등재에 유리한 상황. 이에 따라 오토파지 카테고리를 새롭게 구성, 독자적 경쟁력을 갖춘 제품 라인업으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주요 6개 원료의 비건 인증을 마무리함으로써 다양한 원료군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보했다. ㈜인코스팜 관계자는 “주력 원료의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이 가시화되고, 비건 인증 완료한 제품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중국 시장이 공략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멜라트레핀’을 핵심 원료로 채택한 ‘더말로지카 넥 핏 컨투어세럼’, ‘아디포졸™’(AdipoSol™)을 적용한 ‘닥터앤코 아디포 선블럭’이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전체 매출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말. 글로벌 브랜드 더말로지카가 직접 멜라트레핀을 선택,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아모레퍼시픽×한솔제지 생분해 용기 개발 MOU 체결

셀룰로오스 구조 특성 이용 기술로 화장품 성분 대체, 친환경 패키징 공동 연구

아모레퍼시픽과 한솔제지는 4월 2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 친환경 포장재 및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화학유래 원료 대체 소재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또 포장재에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용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목되는 기술이 셀룰로오스 구조 특성 이용 기술이다. 높은 생분해성과 친수성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천연유래 원료보다 화장품의 안정도를 높이고 사용감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 개발도 공동 진행한다. 기존 종이 용기의 내구성과 기밀성을 보완해 높은 강도 및 산소 차단 능력까지 갖춘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개발, 탈 플라스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감귤 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용지를 개발해 화장품 포장재에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양사의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한솔제지와 함께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2021 전시회 확정...인-코스메틱스 코리아 7월 14일 오픈

코엑스 C홀에서 개최...원료 텍스처와 컬러 확인 트렌드 파악 기회 인터참코리아 9월 15~17일 코엑스 A,B홀...유통판로 확대 초점 행사 준비

전시업체들이 잇달아 전시 일정을 확정함에 따라 전시업계에 훈풍이 돌고 있다. 화장품 원료전시회인 ‘2021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인-코스메틱스는 올해 한국에서 첫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연기됨에 따라 2년만에 개최되는 셈. 그 사이 새로운 원료의 텍스처와 컬러를 확인하고 원료사와 직접 미팅을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최사 영국 Reed Exhibitions와 주관사 한국 케이훼어스(주)는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이노베이션 존,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 테크니컬 세미나로 구분, 참가목적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관할 수 있다. 온라인 원데이 포뮬레이션 랩은 전시회 종료 후인 7월 22일 별도로 개최된다. 관람객 사전 등록은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in-cosmetics.com/korea/ko-kr.html 한편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도 오는 9월 15~17일 3일간 서울 코엑스 A,B홀+컨퍼런스 센

‘식물정유(Essential Oil)은행’ 오픈...데이터 제공

국립산림과학원, 국산 대체재 개발 위한 연구 데이터 및 분양 서비스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16일 ‘식물정유은행’ 웹사이트(http://know.nifos.go.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정유(Essential oils)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생화학적 성분의 식물 에센스다. 식물 특유의 향을 가진 순수한 천연 식물성 오일로 지용성 액체다. 끈적임이 없고 가벼우며 무색 또는 옅은 노란색을 띤다.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수입의존도가 높아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산 대체재 개발이 필요하나, 국내 식물 정유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산림과학원은 2016년부터 향이 강한 식물의 정유를 확보하여 국내 식물정유에 대한 특성을 연구해 왔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식물정유은행에서는 식물정유은행에서는 소나무과, 측백나무과, 녹나무과 식물 등 50종 정유의 수율, 향기 특성, 성분 같은 물리·화학적 특성뿐 아니라 정유의 항미생물효과, 항산화효과,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 등의 효능 정보 등 연구테이를 함께 제공한다. 또 연구목적으로 필요한 정유에 한하여 분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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