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해외 시장의 특성과 기업의 진출 단계에 따라 ▲ 팝업스토어 ▲ 상설 체험·판매장(플래그십스토어) ▲ 거점 체험·판매장(플래그십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장 가능성 확인 → 확인된 국가에 현지 판매와 유통망 확보 지원 → 주요 수출시장에 제품 홍보·판매부터 인증, 구매자(바이어) 연계까지 현지 진출 종합 서비스 제공이라는 전술적 접점 확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9월 25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독일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파리에 K-뷰티 해외 체험‧판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먼저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곱다(Gop-da)’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패션·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에서 국내 중소 화장품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Gop-da : Beyond Beauty’를 주제로 한복의 정갈한 겹(Layering) 구조와 K-뷰티 스킨케어·메이크업 프리미엄 루틴 체험 존을 운영한다. 그 결과 B2B 네트워킹 행사인 ‘K-BEAUTY NIGHT IN Milano’를 통해 현지 유통사 간 수출 계약 및 MOU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9월 18일 오후 뷰티플레이(명동점)에서 청년 화장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화장품기업 현장 간담회에는 15일 ’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은경 복지부장관, 화장품산업육성법을 발의한 이수진 의원(민주당, 보건복지위)와 청년 기업인 10명이 참석했다. (라라클라라 김효주 대표, 메이크코스 소경석 대표, 미메틱스 박형기 대표, 버라이즈 김효진 대표, 스타스테크 양승찬 대표, 아몬드앤코 서민재 대표, 에이이에이씨바이오 김승완 CSO, 엔지틴 김해수 대표, 체리엑스엑스 김가은 대표, 컬러풀 솔루션 김준식 대표) 화장품산업육성법은 정책 패러다임을 규제 중심 → 산업지원 중심으로 전환해 향후 산업 성장세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장품산업육성법은 세계 2위 수준으로 성장한 우리 화장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① 연구개발부터 원료‧용기, 제조‧유통, 수출까지 전(全)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도록 규정하고, ② 보건복지부장관이 5년 단위 산업육성 종합계획을
보건복지부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26 K-뷰티 미래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뷰티 산업의 미래 성장과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취지라는 설명이다. 아이디어 발굴 분야는 K-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으로 R&D, 생산제조, 해외규제 인허가, 수출 유통, 브랜드 마케팅, 지식재산, AI 뷰티테크, 인력양성 등을 포괄한다. 또한 화장품산업육성법의 하위 법령 정책 제안도 포함된다. 중소·중견기업 지원, 산업 육성, 연구개발·AI·디지털전환, 전문인력 양성, 원료·용기 산업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이다. 평가 항목은 ▲ 필요성·적합성 30점 ▲ 실현 가능성 30점 ▲ 창의성·차별성 20점 ▲ 기대효과 20점 등을 배정해 심사한다. 제출 자료 가운데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참가상 5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문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기획홍보팀(031-372-1326/kimjh@kcii.re.kr https://pms.allcos.biz/project/detail/acf5d0c6-804a-4bdb-b371-8476998e0d3d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