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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할랄 인증 의무화에 선제 대응... 화장품, 식품 공적 할랄인증체계 구축에 탄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월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Halal Summit 20)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할랄 20 정상회의는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는 ‘글로벌 할랄 무역・경제를 통한 국가 간 연계 및 파트너쉽 강화’를 주제로 미국, 호주 등 40여 개국의 정부기관, 할랄인증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우리나라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관련 공동성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양국은 교역 증진과 시장 접근 확대를 위해 할랄 인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었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은 세계 최대 할랄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와 정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 할랄 제품 보증을 위한 기술·인적자원·인프라 및 연구개발 분야 협력 ▲ 양국 할랄 인증기관 관련 정보 공유 ▲ 할랄 인증제도 및 정책에 관한 정기적인 정보

‘2026 지코라스(GCORAS) 서울 이니셔티브’ 채택... 브라질 등 13개국 16개 규제기관 등 참석

식약처, 의장국 선출 ... 글로벌 규제조화 선도, 식약처 내 상설 사무국 설치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이하 지코라스)’에서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신설한 이번 협의체에는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규제조화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 EU, 호주·뉴질랜드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토의하는 ‘규제포럼’ ▲ 한-UAE, 한-브라질, 한-베트남 규제기관 간 ‘양자 회의’ ▲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규제당국자와 우리 기업 간의 ‘규제상담’ ▲ EU, 호주 화장품 협회와 우리 기업 간의 ‘기업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기간 중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주요 규제당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에 집중하였다. 브라질과는 ‘민관 합동 진출지원단’ 구성에 합의하였으며, 베트남과는 ‘화장품 제품신고 서류 간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출범... K-뷰티 안전·품질 규제협력으로 수출확대 지원

세계 최초 국제 규제플랫폼 구축... 오유경 식약처장 “글로벌 화장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글로벌 시장에서 'Trendy K-Beauty' 인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식약처도 규제 이니셔티브로 K-코스메틱의 지속 성장 지원에 나섰다. 기존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 및 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을 확장해 세계 최초 규제 플랫폼(GCORAS)을 신설, 글로벌 규제 이니셔티브를 주도·선도하자는 오우경 식약처장의 아이디어다. 이에 호응해 12개국 15개 규제기관장이 서울에 모였다.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지코라스, 9. 7~9)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GCORAS(Global Cosmetic Regulatory Authority Summit)의 주제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전략적 협력으로 여는 신뢰의 미래’다. 슬로건은 “국경을 넘어 아름다움의 경계를 넘어”(Beyond Borders, Beyond Beauty)다. 식약처는 지코라스의 출범 배경에 대해 ▲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유행과 기술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 초개인화 수요에 기반한 다품종·소량 생산·유통 체계 등장과 ▲ 인플루언서 기반으로 국경간 전자상거래(Cross-Border E-Co

2026년 화장품의 날 기념식 개최... 첫 정부포상 10명 시상,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출범

서울광장에서 K-뷰티의 성과와 제도·정책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연계행사 및 이벤트 실시... 시민과 만나는 K-뷰티 자축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2026년 화장품의 날’ 기념식이 9월 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유경 식약처장을 비롯해 △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 김원이 국회의원 겸 국회 K-뷰티포럼 회장 △ 이달희·조배숙·백선희 국회의원 △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 △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 전계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 △ 황재성 대한화장품학회 회장 등 정부·국회·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백종헌 국회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화장품의 날은 지난해 법 개정(’25.4.1)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매년 해야 될 날이지만 올해 뜻깊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식약처가 주도해서 세계 최초로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가 오늘 오후에 출범한다. 둘째는 화장품의 날이 작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상을 받으시는 분들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오 처장은 “K-뷰티는 지금 기술력과 창의력 그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이전... 화장품산업 ‘르네상스’ 훈풍 솔솔~

화장품산업 육성법 ‘27년 공포, 20대 주력수출유망품목 포함, 화장품산업만의 조직+예산+정책 추진 가능해져

2026년 화장품수출 Top 2에 오르고, 20대 주력 수출유망품목 포함, 8월 누계 96억달러 돌파 등 낭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장품산업을 뒷받침할 조직과 예산도 확보됨에 따라 화장품산업 르네상스가 도래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 마지막 퍼즐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이전, 통합이다. 이로써 화장품산업육성법 본회의 통과 및 관련 기관의 출범, 화장품산업 진흥 정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3일 정부는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부산하 기구의 통폐합은 △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수요자 중심 서비스로 국민만족도 향상 △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재정 지속가능성 제고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➊ 전략적 구조개혁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공공기관의 기술·인력 등 핵심 역량 전략적 재배치 ➋ 유사·중복기능 일원화 ➌ 자회사·소규모 기관 통합 등을 원칙으로 구조조정이 시행될 예정이다. 총 109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통폐합 및 이전될 예정이다. 부처별 기관통폐합 수를 살펴보면 국토부가 자산 및 개발 분야로 나뉘는 LH를 제외한 가장 많은 산하 14

AI·신기술 제품 광고 시 실증 의무화... ‘先 실증 後 광고’

공정위,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안 9월 3일부터 시행

공정위는 ‘표시 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안을 9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했다는 사실을 광고하는 경우에도 사전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그간 심결례 등을 반영하여 인체, 안전, 성능·효능·품질 및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광고에서 실증이 중요하게 요구되어 온 △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 ‘인체에 무해한 원료’ △ 우모제품의 ‘솜털 ○○%, 깃털 ○○%’ 등의 표현을 예시로 추가했다. 공정위는 실증고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①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로 명칭을 바꾸고, ② 실증자료 요청 대상의 명확화, ③ 실증자료 제출 절차의 구체화, ④실증자료 판단기준 정비 및 사업자 자율점검 지원을 중심으로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정위가 실증자료를 요청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15일 이내 자료 제출을 하도록 하고, 불가항력 사유는 구체화해서 적용키로 했다. 아울러 ‘선 실증 후 광고’ 원칙이 보다 충실히 지켜질 수 있도록 연장 기간을 30일 → 15일 내로 명확히 했다. 이를 위해 표

식약처, 2027년 화장품 안전관리 예산으로 84억원 배정... 총 예산안 8,829억원 편성

신규 원료의 독성 평가 및 결과 정보 제공, 위탁실험실 운영 등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 마련에 사용

식약처는 1일 2027년도 예산안으로 전년 보다 6.1% 증가한 8,829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26년 예산(8,320억원) 대비 509억원이 증가했다. 예산안은 ①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2,044억원 ② 식의약 안전 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708억원 ③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1,752억원 ④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일상 2,141억원 등이 각각 배정됐다. 이 가운데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에 올해(50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84억원을 배정했다. ’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 신규 원료의 독성평가 및 결과 정보 제공 ▲ 업계 수요를 반영한 위탁실험실 운영 등을 통해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 마련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 인증기관 운영에 신규로 20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K-푸드의 이슬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중소·영세 식품업체에 할랄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 인증기관 자격 취득 추진으로 공적 할랄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바이오의약품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

‘메드텍 인사이트 2026’ 9월 15~16일 개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전략 공유

뷰티 테크 이노베이션 포럼에서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트렌드 발표 미국·인공지능 의료기기 세션, 유럽·호주 세션 신설, 주요 해외시장 진출정보와 협력 기회 확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이 개최하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2026’이 오는 9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메드텍 인사이트’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시장정보와 실무전략을 공유하는 의료기기 전문 콘퍼런스다.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가별 규제·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지 의료시장의 특성과 의료기관에서 제품이 평가되고 도입·활용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이에 올해 메드텍 인사이트는 지난해 주요 주제였던 미국 시장진출과 의료AI 세션을 보다 실무적인 내용으로 심화하는 한편, 유럽과 호주 시장을 새롭게 조명해 주요 해외시장의 특성과 현지 진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날 오후에는 뷰티테크 이노베이션 포럼에서는 ▲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트렌드 (신재우 에이피알 상무) ▲ AI 피부진단·처방 기술과 홈디바이스 연동 (이문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 홈뷰티 디바이스의 유효성·안전성 임상과 규제 대응 (백지훈 휴먼임상시험센터 원장) ▲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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