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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물류 대란 대응 수출바우처 한도 확대

무역관별 풀필먼트 서비스+수출바우처 국제운송비 한도 높이고 지원기업 2268개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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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도 물류 비용 상승 부담이 큰 가운데 KOTRA가 수출입 물류 비상 대응 대책을 내놓았다. 11일 KOTRA는 물류난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돕기 위해 ‘21년 내 긴급 예산을 편성하고 물류지원 서비스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국제 운송부터 현지에서의 풀필먼트 서비스(배송·포장·재고 관리를 한 번에 하는 것)까지 일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현재 수혜기업 514개사→2268개사로 늘린다. 즉 △해외공동물류센터(1000개사) △수출바우처 국제운송서비스(518개사) △해외전시회 지원(300개사) △파워셀러 육성사업(300개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150개) 등이다. 

KOTRA의 대표적인 물류 지원사업으로는 ▲해외공동물류센터 ▲수출바우처(국제운송서비스)가 있다.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은 전세계 210여개 협력 물류사를 통해 현지 물류창고에 안전재고를 보유, 소비자 또는 바이어가 주문하는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다. KOTRA는 올해 초 우리 기업 4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총 1000개사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선정기업에 바우처를 부여하고 이를 받은 기업이 수출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참가기업은 수행 물류기업을 통해 해상·항공 등의 국제운송비를 바우처로 정산받을 수 있다. 현재 114개사가 이용 중이며 KOTRA는 향후 518개사로 늘린다. 

국제운송 바우처의 기업당 지원한도도 기존 1000만원→2000만원으로 높였다. 서비스 수행 물류기업도 45곳에서 10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KOTRA는 올해 한시적으로 ▲해외전시회 참여 중소·중견기업 300개사 대상 국제운송비 한도를 500만원 한도 내에서 70%까지 지원 ▲파워셀러 육성사업에 선정된 온라인 수출기업에게 최대 30%의 해외 배송비 지원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참가기업 중 수출 성공한 기업은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국제운송비 전액 지원 등 물류지원을 확대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물류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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