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4종을 론칭한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기존 △ 1호 포그 핑크, △ 2호 누디 엠버, △ 3호 로즈 쿼츠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 런칭한 신규 컬러는 △ 4호 퍼지 피치, △ 5호 발레 핑크, △ 6호 버블 핑크, △ 7호 레어 라벤더로 총 4종이 추가되었다. ‘4호 퍼지 피치’는 상큼한 피치 코랄 빛으로 발랄한 분위기 연출, ‘5호 발레 핑크’는 밝고 화사한 벚꽃 핑크빛으로 로맨틱한 연출의 쿨톤에게 제격이다. ‘6호 버블 핑크’은 체리 핑크빛을 띈 컬러로, 러블리한 분위기에, 밀키한 핑크 바이올렛 빛을 가진 ‘7호 레어 라벤더’는 쿨톤이 퓨어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토니모리의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시리즈는 작고 귀여운 용기에 퍼프가 내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장되어 있는 퍼프에 적당량을 덜어 볼 위에 가볍게 두드리듯이 발라주는 것이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다. 가루 날림이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색 되는 젤리 텍스처가 들뜸 없이 표현되어 맑은 컬러 그대로 생기 가득한 치크
쏘내추럴(SO’ NATURAL)은 촉촉하고 워터리한 제형으로 시작하여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워터 블러 프라이머’를 선보였다. 촉촉한 수분감으로 가볍게 발라도 피부에 밀착돼 파우더를 바른 듯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모공 프라이머라는 설명이다. 52%의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보습감과 함께 모공을 커버하고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하여 메이크업 전 최상의 컨디션으로 피부를 세팅해준다고 한다. 얼굴의 굴곡진 스팟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으로 모공과 잔주름을 매끈하게 보정하여 블러 처리를 한 듯 피부 결점을 커버해 준다. 또 피지와 유분을 확실하게 잡아주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기초 케어 후 톤업 선크림 전 단계에 사용하면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4년 1차 정규교육을 오는 5월 개최한다. 세부 일정으로 5월 22일(수)~24일(금), 5월 30일(목)~31일(금) 총 5일 30시간의 교육이 서울특별시 강남역 인근의 위플레이스 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업무를 수행하거나 이에 관심이 있는 화장품 관련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50명, 선착순)로 모집한다. 교육 신청기한은 오는 05월 17일 16:00까지이며, 지난 교육의 경우 모두 조기 마감된 바 있어 희망자라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고 연구원은 전했다. 교육과정은 기존 4일(24h)에서 5일(30h)로 교육 시간이 확대되며, 화장품 안전성 평가보고서의 구성과 독성동태학, 그리고 화장품 품질관리에 대한 강의를 추가했다. 이번 정규 교육에는 유럽 화장품 독성학자인 Laurie Punch를 초청한다. Laurie Punch는 현재 프랑스 화장품 중소기업협회(COSMED)에서 에센셜 오일 컨소시엄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강의에서 EU 규제(EC) N°1223/2009에 따른 EU 화장품 규정 개요를 소개하고 제품정보파일 (PIF)을 준비하는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4월 30일(화) 아침 9시 30분 ‘캘리포니아 Proposition 65가 화장품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웨비나는 RegToxSolutions Inc.의 TOM JONAITIS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TOM JONAITIS 대표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독성학을 전공했으며, Intertek에서 약 13년간 컨설턴트로 경험을 쌓은 후, 2018년에 RegToxSolutions Inc.을 설립했다. 웨비나는 △ 캘리포니아 Proposition 65(식수안전 및 독성물질관리법) 제도 개요 △ 화장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 △ 자주하는 질문 △ 규제를 준수하고 시행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구성되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신청 링크: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 https://forms.gle/yEmQp6vqo4LRyNC48 )
해외 직구 화장품에 대해 식약처가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8일 발령했다. 화장품의 해외직구는 (‘20) 4,469건 → (’21) 5,209건 → (‘22) 6,289건 (통관 기준)으로 매년 증가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외 플랫폼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가 우려돼 구매시 주의사항과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안내했다. 첫째 소비자 피해 유형은 의학적 효능·효과 표방 허위·과대 광고, 허위 후기, 파손제품배송 등이다.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화장품을 피부염 호전, 염증 완화, 지방분해 등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하는 광고가 있으므로 구매하면 안된다. 둘째 국내에 같은 제품명을 가진 화장품이 있더라도 국가별로 사용금지 원료에 차이가 있어 성분·함량이 다를 수 있다. 이를 확인하려면 의약품안전나라 ’화장품사용제한원료 ‘(https://nedrug.mfds.go.kr/pbp/CCBDF01 )에서 검색할 것을 당부했다. 셋째 제품 상세 설명서나 화장품 겉면 표시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등의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전문의 등과 상담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자제 ▲직사광선을 피해서 어린이의
보건산업 수출이 10% 역성장한 가운데 화장품만 6.4%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3년 보건산업 수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전체 보건산업 수출액은 218억달러였다. 이중 △ 화장품 85억달러(+6.4%) △ 의약품 76억달러(-6.5%) △ 의료기기 58억달러(-29.5%) 등이었다. 진흥원은 화장품의 경우 ‘22년 기저효과 및 중국 이외 지역의 화장품 수요 증가 등으로 전체 화장품이 수출 플러스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국가별로 △ 중국(27.8억 달러, -23.1%) △ 미국(12.1억 달러, 44.7%) △ 일본(8.0억 달러, +7.5%) 등 순으로 수출이 높게 나타났으며, 상위 20개국 수출이 전체 화장품 수출의 90.3%를 차지했다. 중국은 지난해에 이어 수출 1위국을 유지하였으나, ‘기초화장용’(21.6억 달러, △24.6%)과 ‘색조화장용’(3.0억 달러, △20.2%) 제품류의 수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감소하며 對중국 수출 비중도 30%대로 낮아졌다. 중국 화장품 수출 비중은 (’21년) 53.2% → (’22년) 45.4% → (’23년) 32.8%로 3년째 큰 폭 하락했다.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2024년 제2차 화장품 안전성 평가 실무 교육을 4월 26일 경기바이오센터 1층 바이오대회의실(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및 중국 및 유럽에 대한 규제 동향과 사례, 국내·외 화장품 안전성 관련 이슈 ▲ 화장품 안전성평가 보고서 작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이정표 실장은 2028년 도입 예정인 한국형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관련하여 우리 연구원이 준비하고 있는 것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서 소개한다. 또한, 최근 중국에서 “독성학적 우려 한계치 (Threshold of Toxicological Concern, 이하 “TTC”)를 활용한 화장품의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에 따라 TTC를 활용한 화장품 안전성평가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더 많은 기업이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기도에서 도내 기업체에게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구성되어 있으니, 경기도 소재 화장품 기업이 교육에 참여한다면 많은 정보를
로레알코리아는 지난 3월 29일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와 뷰티 리터러시 (Beauty literacy, 뷰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 강화를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로레알코리아의 사무엘 뒤 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부의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원장 직무대행 심한식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레알코리아는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뷰티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성인 맞춤형 생활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관련 교과서를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다. 교과서는 올바른 셀프 염색법, 올바른 두피 및 모발 관리법, 자외선차단제 바로 알기, 기본적인 스킨케어 루틴과 피부고민에 따른 제품 등을 주제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생활 문해교육 활성화라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에 동참하게 되어 더 큰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로레알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뷰티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스스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한국독성학회(회장 최경철)는 지난 3월 27일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동물대체시험 실용화를 위한 표준화 연구사업(2024~2028, 총 475억)’ 중 ‘의약품 등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대체기술 개발 연구’의 총괄과제(총25.32억)에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컨소시움으로 주관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생명윤리 및 동물복지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증가에 부응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등과 협력하여 첨단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한국독성학회가 수행할 과제는 인체유사장기(오가노이드)와 생체조직 칩을 이용하여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성 평가기술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OECD 등 국제 시험법으로 등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사업의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사업을 통해 한국의 의약품 개발 및 안전성 평가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경철 회장(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은 "이 과제를 통해 동물실험 의존도를 줄이고, 인간과 환경에 더 안전한 대안적 시험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과학적 규제 적합성 증대와 실
중동(사우디아라비아/UAE)+아프리카(카메룬/탄자니아/이집트/쿠웨이트)+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 진출 웨비나가 오는 4월 19일 오후2시~4시30분 열린다. 대한화장품협회가 주최하며 온라인 플랫폼(웨비나)를 통한 실시간 영상 송출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강의는 150년 전 설립,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TUV 라인란드 코리아가 맡았다. 이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GSO 1943 규정에 따른 제품시험 협업 및 SFDA의 FASEH 시스템을 통한 CoC 발급, 사우디아라비아로의 화장품 수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4월 17일까지 받는다.(신청링크 https://forms.gle/EVG887WVSqTBK47t8 )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Bouncy & Firm Sleeping Mask)'를 출시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슬리핑 마스크'는 바르고 자면 밤사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 효과를 주는 수면팩 제품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는 피오니 & 콜라겐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피부에 탱탱한 생기 탄력을 준다는 설명이다. 보습 광채 캡슐을 담아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케어해 주며,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제형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탄성 회복력 51% 증가, 수분 플럼핑 효과 21% 증가, 주름 24%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했다고 한다. (시험 대상: 19~49세 여성 30명, 시험기간: 2023.09.25~2023.11.30) 라네즈는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지금 네 모습 그대로. STAY BOUNCY & FIRM.'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어떤 표정에도 주름 걱정 없이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 있도록, 잠든 사이 탱탱하게 피부를 되돌려주는
LG생활건강 비욘드에서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한 ‘땡스에디션(Thanks Edition)’ 5종을 출시했다. 동물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켜나가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비욘드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제작된 땡스에디션은 바디워시, 샴푸, 페이셜폼, 수분크림, 앰플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는 비욘드의 동물과 지구 사랑 실천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토끼, 라쿤, 사막여우 등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에디션 모든 제품에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 과정 중 동물 유래 원료와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해 비건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땡스에디션 품목 외부 포장재에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콩기름 잉크가 사용됐다. 특히 ‘엔젤아쿠아 수분 진정 크림 더블 기획’ 용기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한 재생 플라스틱이 100%(매스 밸런스 기준)적용됐다. 넉넉한 1L 용량으로 출시된 ‘힐링포스 스캘프 클리닉 샴푸’와 ‘토탈 리커버리 크리미 바디워시’용기에는 98%적용됐는데,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다시 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대한화장품협회는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에 ‘화장품 항공/해상 수출입절차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해외 진출에 관심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 아세안의 화장품시장 현황 ▲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 채널전략 등을 소개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웨비나 강사로는 국보해운의 김병수 계장가 국보물류의 이동준 차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은 △ 항공/해상 수출입절차 설명 △ 사전에 제출된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 △ 실시간 Q&A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순 차장은 중앙대를 졸업하고 항공사(이집트항공, 이란항공) 화물부 경력 12년, 항공 콘솔사 경력 2년의 물류 전문가다.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bAkwG3ZWeHtTaFMB9 )
환절기엔 피부 속 건조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때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뷰티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수분 가득한 생녹차수와 캡슐 히알루론산이 만난 포뮬러가 특징.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른 수분 흡수력으로 바르고 나면 피부 속 각질 15층까지 단숨에 흡수되어 72시간 보습력이 유지된다. 속부터 수분이 차올라 더욱 매끈해진 피부 탄력과 윤기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살아있는 녹차잎인 뷰티 그린티를 ‘더블 스퀴즈 공법’으로 담아냈으며, 모공보다 작은 캡슐 히알루론산의 압축 보습력으로 피부 전달력을 높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피부 진정이 필요할 때 화장솜에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을 듬뿍 묻혀 약 10분~ 20분 가량 스킨 팩으로 사용 후 잔여 세럼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준다. 이 과정에서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의 열감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수분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추천했다. 또한 여러 번 덧발라 깊은 수분을 채워주거나, 여러번 레이어링 해 피부 수분막을 겹겹이 쌓아 수분을 충전해주는 방법도 있다. 이밖에 ▲ 자주 사용하는 크림을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사용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에뛰드’에서 ‘휘핑 클라우드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봄 시즌을 맞아 화사한 컬러감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휘핑 클라우드 컬렉션은 팔레트, 블러셔, 틴트 품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메인 제품인 ‘플레이 컬러 아이즈’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면서 라이트 한 핑크, 코랄 계열의 컬러를 기본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매트, 젤리 글리터, 포인트 컬러, 블러셔 컬러까지 다양한 텍스처의 섀도우로 구성되어 데일리 메이크업에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프루티 듀이 틴트’는 이번엔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추가로 선보인다. 고수분 포뮬러와 오일 코팅막으로 건조하지 않은 촉촉한 틴트 제품으로, 맑고 투명한 물광 피니쉬로 여러 번 레이어링 할수록 색감이 더 예쁘게 쌓이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