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024년 1월 11일~2월 29일에 걸쳐 ‘2024 코리아 그랜드세일’을 개최함에 따라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방한 외래객 유치 및 관광 소비 촉진을 통한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외국어 가능 인력과 다국어 홈페이지 등을 갖춘 브랜드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모집 분야는 항공/교통, 쇼핑, 식음료, 체험, 뷰티·건강, 편의서비스 등이다. 참여 품목 및 할인율 및 혜택 범위 등을 고려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며 해외 온라인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조기 신청(2023. 9. 1~2023. 11. 5), 일반 신청(2023. 11. 6~2023. 11. 30) 구분하며 참여기업 모집 현황에 따라 연장 또는 변경될 수 있다. (참가방법 recruit.koreagrandsale.co.kr)
식약처는 올해 상반기 화장품기업 158개사에 대해 186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별로 보면 △ 표시·광고 위반(140건, 75%) △ 업 등록·변경 위반 (18건, 10%) △ 품질 시험 미실시·부적합 (17건, 9%) △ 사용 제한이 필요한 원료 사용 (7건, 4%) △ 심사·보고하지 않은 기능성화장품 제조판매(2건, 1%) △ 식품 모방 화장품 제조판매(2건, 1%) 순이었다. 예를 들어 영업자는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 등록사항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소재지 관할 지방식약청에 변경 등록해야 한다. 품질시험의 경우 영업자는 제조번호별로 품질검사를 철저히 한 후 유통해야 한다. 또 유통 화장품은 미생물 오염, 중금속 함량 등 안전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이밖에 보존제, 자외선차단제, 염모제, 색소 등은 한도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이런 규정 등을 위반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표시·광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가 68건(37%)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매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화장품 구매 시 주의사항’ 3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화장품은 “인체를 청
로레알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로레알 ‘빅뱅’ 오픈이노베이션(공모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빅뱅’ 프로그램은 로레알 북아시아지역에서 시작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비바 테크놀로지 2023’에서 로레알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적인 디지털 및 뷰티 테크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키로 했다. 그 첫 번째 발걸음이 이번 공모전이다. 로레알그룹이 제시한 뷰티테크 혁신 문제를 중소벤처기업이 솔루션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4대 과제는 ① 데이터 기반 자외선 차단제 개인화 기술: 기상정보, 주거 생활 등 환경 데이터에 따른 자외선 노출 정도와 개인별 피부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자외선 차단 디바이스 ② 혼합현실(MR)을 이용한 개인용 피부관리 디바이스: 피부관리 디바이스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가 적용된 MR 서비스 및 센싱 기술개발 ③ 약물전달을 위한 개인용 피부개선 디바이스: 이온영동, 초음파, 광, 마이크로니들 등 기존 피부흡수가 어려운 체형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 ④ 피부 관련 작용 매커니즘과 성능 파악을 위한 도구 및 모델: 고도화된 센서 및 AI 활용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의 대표 제품 ‘천기단’을 리뉴얼하고 9월부터 중국에서 출시한다. 2010년 1월 첫 출시 이후 13년 만이다. LG생활건강은 30일 ‘더후 천기단 아트 페어 인 상하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천기단 리뉴얼을 계기로 중국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소 침체된 뷰티 사업의 반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천기단은 ‘한방 생물 정보학 기술’을 적용해 ‘광채 안티에이징’의 효능과 효과를 증대하는데 주력했다고 한다. 피부 겉과 속의 12가지 노화 징후를 집중 관리해서고객에게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주요 성분인 ‘천기비단 12α’는 피부 속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처방으로 천연물 바이오 통합 데이터베이스 기반 ‘바이오-허브 AI’ 기술을 적용해 더욱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항산화 플라워인 ‘골든 가드니아’ 성분을 추가해 안티에이징 효능을 극대화했다. 골든 가드니아는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인자로 인해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탁월하다. 브랜드 표기에도 변화를 줬다. 더후를 대표하는 ‘후(后)’
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는 9월 1일 일본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뷰티 플래폼이자 멀티 브랜드숍인 아토코스메(@cosme)의 12개 매장에서 대표제품 에이시카 365라인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시카 365라인은 에스트라의 독자 성분과 차별화된 효능이 특징. 지난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단일제품 판매량이 30만개에 육박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지난 6월 아모파시페스(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에서 사전 체험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에스트라는 하라주쿠에 위치한 아토코스메도쿄점에서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도 9월 13일~26일오픈한다. 피부 문진 서비스와 제품 샘플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제공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직접 체험하고 효능을 경험하는 것이 더마 화장품의 핵심”이라고 전하며 “일본을 시작으로 내년 중 베트남,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도 진출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에스트라를 선보일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개관 5주년 기념 전시회로 개념미술의 대가 로렌스 위너(Lawrence Weiner, 1942-2021)의 개인전 ‘LAWRENCE WEINER: UNDER THE SU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작가 타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이자 아시아 최초의 개인전이다. 뉴욕과 암스테르담을 오가며 작업했던 로렌스 위너는 칼 안드레(Carl Andre), 로버트 배리(Robert Barry), 댄 플라빈(Dan Flavin), 조셉 코수스(Joseph Kosuth), 솔 르윗(Sol Lewitt)등과 함께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흐름에 핵심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196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선보였던 '언어 조각(Language Sculpture)' 작업이 대표적이다. 여기서 그는 언어를 하나의 물질로 여기며 이를 재료 삼아 조각적 개념으로 제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전시에선‘UNDER THE SUN(1999/2000)’와‘A BIT OF MATTER AND A LITTLE BIT MORE(1976)’를 포함한 언어 조각 대표작47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인 언어 조각 47점 외에도 에디션 작업, 드로잉,
식약처의 ‘규제과학인재 양성사업’을 수행하는 한국규제과학센터와 규제과학대학원(5개소)는 미국 FDA가 지정, 운영하는 규제과학혁신우수센터(캘리포니아대)와 8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식약처는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오는 ‘25년까지 6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8개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 중인데 의약품 5개 대학원이 참여했다. (경희대 규제과학과, 동국대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성균관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아주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중앙대 규제약학과) FDA는 ▲규제과학분야 전문인재 양성 ▲혁신기술 평가와 기준 개발 등에 관한 연구 ▲의료제품 유효성·품질 평가 방법과 기준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CERSI(Center of Excellence in Regulatory Science and Innovation)를 2014년 지정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규제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규제과학 분야 연구 협력 ▲규제과학 연구·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 ▲규제과학 콘퍼런스 공동 개최와 상호 강연자 교류 등에 대한 상호협력이다. 이 협약은 지난 3월 오유경 처장이 미국 FDA 로버트
닥터올가(Dr.Orga)는 선크림+모공 프라이머를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징크옥사이드 100 비타앰플 프라이머 선스크린’은 피부에 순하지만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자랑하는 100% 징크옥사이드 성분의 논(non) 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자연 유래 핑크 칼라민 성분이 끈적임 없는 매끄러운 발림성을 선사하며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업의 생기 있는 피부 톤으로 연출해 준다. 비타민A, C의 함량이 레몬의 2배인 브로콜리 추출물 및 10가지 비타민으로 구성된 비타민 10-콤플렉스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다.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며 피부 자극 테스트와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을 배제한 비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닥터올가 관계자는 “징크옥사이드 100 비타앰플 프라이머 선스크린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4,827%이라는 성공적인 펀딩율을 기록했던 제품”이라며 “와디즈에 이어 마켓컬리 입점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기억력 개선 열처리 녹차추출물 원료 제조기술’로 농림식품신기술(NET)로 인증받았다. NET는 국내 처음 개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의 혁신적 개선 우수 기술을 지정한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기억력 개선을 위한 고함량 비에피체 카테킨 녹차 원료 제조 기술’은 녹차의 핵심 성분인 에피칼로카테킨갈레이트(EGCG) → 갈로카테킨갈레이트(GCG) 전환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로 제조한 열처리 녹차추출물의 카테킨 구성은 기억력 개선 효능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은 특허 등록 5건 및 출원 6건, SCI급 논문 8편을 게재했다. 실제 열처리녹차추출물 원료는 작년 식약처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식약처 개별인정 제2022-34호)로 등록돼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기술 제품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서병휘 CTO는 “국내 녹차 유래 원료 최초로 기억력 개선 효능을 확인한 고함량 비에피체 카테킨 녹차 원료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은 빠르게 성장 중인 기억력 개선 시장을 선도해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서경배)은 인문교양강좌 시리즈 ‘아시아의 미(美)’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오는 8월 24일(목)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재단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건축의 눈으로 본 동아시아 영화의 미'의 저자인 최효식 교수(한양여대 인테리어디자인과)가 진행한다. 해당 저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 연구지원 사업의 결과물로 출판됐으며 학술연구를 기반으로 한 교양도서이다. 최효식 교수는 동아시아 영화 속의 전통건축부터 현대건축까지 공간이 가지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활용한 카메라의 위치와 시각, 편집 등에 대해 건축적 시각으로 설명한다. '기생충', '올드보이', '와호장룡', '소나티네'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들을 통해 영화 속 건축공간에 내포된 다양한 의미와 특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신청: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https://ascf.amorepacific.co.kr), 소정의 기념품 제공 예정)
K-뷰티 수출 6위 국가가 러시아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1.7억달러로 32% 증가했다. CIS국가 중엔 카자흐스탄이 3700만달러로 81.4% 증가하며, K-뷰티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은 ‘22년 5월~’23년 5월 1년 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현지 트렌드를 분석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6호를 발간해 관심을 모았다. 먼저 러시아는 SNS 네트워크인 ‘프콘탁테(VKontakte)’와 ‘텔레그램(Telegram)’을 활용하는 뷰티 브랜드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채널 키워드 분석에서 텔레그램은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페이스북이라고 불리는 ‘프콘탁테’는 현지 화장품 오프라인 매장의 89%가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등 화장품 소비자의 정보 공유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에 비해 텔레그램은 저가 뷰티 브랜드들이 선호한다. 특히 러시아 대도시에서 텔레그램의 사용률이 높다 보니 화장품 브랜드의 마케팅 플랫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자체 통계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각의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광고 효과를 추적하고 경쟁사 마케팅을 분석할 수 있다. 게다가 챗봇 기능까지 지원해 온라인 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오산뷰티파크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9일,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을 결정한 잼버리 멕시코 대표단 200여 명을 위해 오산 아모레 뷰티파크를 개방했다. 뷰티파크 내의 아모레 팩토리, 원료 식물원, 아카이브 투어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아모레퍼시픽의 제품 생산 철학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영국 등에서 온 대원 600여 명에게는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달 10일(목)부터 16일(수)까지 공휴일 및 광복절 연휴를 제외한 기간 동안 본사 내 중정에 위치한 아모레가든을 비롯한 주요 공간을 소개하고 기념품을 지급한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KOTRA자카르타무역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가 10월 31일~11월 2일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기업 17개사 내외를 모집하며, ▲1:1 수출상담회 ▲한-인니 보건의료 포럼 ▲부대행사(현지 주요 유통채널 방문 및 현지 시장조사 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지에선 이동차량 및 통역 등을 지원한다. 화장품 및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등 분야 포함 전체 규모는 50~60개사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항공료·숙박비·비자신청비 등 개별경비는 자체 부담이다. 신청 기한은 8월 21일이며 희망자는 뷰티화장품산업팀 복은수 연구원, 043-713-8871, bok1999@khidi.or.kr 이메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는 "인도네시아는 자체적으로 잠재력이 큰 시장일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 국가로, 국내 보건의료산업체의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할 것이며, 또한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
유럽 수출시 CPNP 등록은 필수. 이외에도 EU 화장품 규정 준수는 필요 충분조건이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유럽 수출, EU 화장품 규정 이상의 고려사항’ 웨비나를 9월 7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실질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선 최신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사는 바이오이우스(Biorius) 프레데릭 르브루 박사(Dr. Frederic Lebreux)다. 2014년 규정 전문팀장을 거쳐 국제향료협회(IFRA)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약학, 화학박사 학위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과 화장품 산업 △ EU 주요 국가의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 도입 동향 △ EU REACH 규정이 화장품 브랜드, 제조사에 미치는 영향 등이며,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신청기한은 9월 5일까지이며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 사전등록 링크(https://forms.gle/P1zxCqfgdgLhF6fY9) 에서 가능하다.
▷ 해외파견 및 전보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겸 하노이무역관장 이희상 ▲칭다오무역관장 황재원 ▲방콕무역관장 김용성 ▲시카고무역관장 김락곤 ▲마닐라무역관장 이수정 ▲자그레브무역관장 윤태웅 ▲함부르크무역관장 박은아 ▲베오그라드무역관장 이용진 ▲디트로이트무역관장 고봉숙 ▲다레살람무역관장 원준영 ▲파리무역관장 김희경 ▲코펜하겐무역관장 임수주 ▲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 강성수 ▲헬싱키무역관장 조경진 ▲카라치무역관장 민준호 ▲라고스무역관장 최형권 ▲마푸투무역관장 김선우 ▷ 국내 보임 ▲무역투자정보실장 장충식 ▲디지털플랫폼운영센터장 박해열 ▲서비스ICT실장 염승만 ▲KOTRA아카데미 기업성장단계별과정담당 연구위원 이영선 ▲KOTRA아카데미 산업별전문인력양성담당 연구위원 이종섭 ▲KOTRA아카데미 수출마케팅과정담당 연구위원 황기상 ▲수출현장지원실 해외진출상담센터장 채희광 ▲해외프로젝트실 인프라·에너지산업팀장 홍두영 ▲무역투자정보실 해외정보관리팀장 김성재 ▲소비재바이오실 소비재팀장 윤현철 ▲인재경영실 인재개발팀장 나범근 ▲정보화혁신실 정보화기획팀장 최숙영 ▲정부간거래관리실장 이제혁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성과관리PM 문진욱 ▲서비스ICT실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