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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코스메틱스, ‘스프링리스 펌프’ 등 친환경 패키지 개발

샘플 택배 포장재에 비닐 없애고 재생지 스티커, 종이 완충재, 종이 테이프 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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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21일 친환경 택배 포장재 도입, 친환경 화장품 용기 개발 움직임을 전해왔다. 먼저 샘플 배송 시 택배 포장에 재활용을 어렵게 하는 비닐, 라벨 스티커를 없애고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했다. 즉 종이 백에 라벨 대신 스탬프로 표기했고 재생지로 만든 스티커, 친환경 종이 완충재, 재활용 가능한 종이 테이프 등 부자재들을 친환경으로 바꿨다.


친환경 화장품용기로는 금속 스프링을 제거한 ‘스프링리스 펌프’를 고안했다. 이는 분리 배출이 필요 없는 수준으로 ‘재활용 우수’인데다 기존 일반 펌프에 비해 부품 수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22% 감소시켜 탄소배출량을 줄였다. 또 기존 펌프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그 외 본드를 사용하지 않아 한 번의 터치로 리필 및 100%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 팩트’, 내용물을 끼임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한 ‘바틈스 업 스틱’ 등도 소개했다.


이밖에 성분은 물론 포장 부자재까지 환경을 생각한 ‘클린뷰티’를 내세운 브랜드도 선보였다. ‘세럼카인드(SERUMKIND)’와 ‘슈어베이스(SUREBASE)’는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를 표방한다. 동물 실험과 동물 성분, 유해 성분을 배제한다. 불필요한 과대 포장을 줄이고 최소한의 포장에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다.


모든 종이 포장재는 국제 NGO 산림관리협의회의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경영 인증 시스템)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성잉크보다 탄소배출량이 적고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장점을 갖춘 콩기름 잉크를 적용했다. 또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배송하는 택배에도 종이 및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완충재를 사용한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최선영 대표는 “자사는 오래전부터 지속 가능한 경영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생산, 유통 과정까지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 기업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친환경 정책을 보다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친환경 화장품 패키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사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미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물에 태양전지판을 설치 매년 0.27톤의 탄소발생량을 줄이는 등 친환경 사무실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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