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후 천기단 화현' 세트, 6·18쇼핑축제 티몰 전체 3위

LG생활건강, 후·숨·오휘·빌리프·VDL·CNP 총 6개 럭셔리 브랜드 매출이 70% 증가



중국의 6·18 쇼핑축제에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후 천기단 화현세트‘가 티몰 단일제품 중 판매액 3위, 화장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LG생활건강은 후·숨·오휘·빌리프·VDL·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한 5억 800만RMB(약 893억원)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후는 전년 대비 72% 성장하며 에스티로더, 랑콤, 라메르, 시세이도에 이어 글로벌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랭킹 5위에 올라섰다. 

특히 후의 대표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티몰 전체 단일 품목 매출 기준 아이폰12, 그리에어컨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밖에 숨은 90% 오휘 55% CNP 57% 빌리프 68% VDL 209% 등 6개 브랜드가 큰 폭의 성장률을 고르게 기록하며 하반기 실적에도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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