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명동 ‘뷰티플레이’에 전시될 1차 30개 브랜드 선정

8월 중순~9월 말 명동 K-뷰티 체험·홍보관 오픈...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 전진기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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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들어서는 ‘뷰티플레이(K-뷰티 체험·홍보관)’에 전시될 1차 전시 제품 선정이 완료됐다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이 19일 밝혔다. 

K-뷰티 체험·홍보관은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이며 오는 8월 중순에 제품 전시를 끝내고 9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지난 15일 ‘제1차 뷰티플레이 민간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대상 업체 선정을 마쳤다. 

연구원은 “제품 선정은 5가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롬앤, 밴튼, 스킨미소 등 30개 브랜드 83개 제품을 선정했다”라며 “이들 브랜드는 8월 중순~9월말까지 명동 뷰티플레이에 전시된다”고 전했다. 

5가지 평가지표는 △ 체험 연계 가능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 △ 제품 품질에 대한 검증 및 인증 완료 브랜드 △ 우수한 제품력 대비 대중적인 마케팅 활동이 필요한 브랜드 △ 제품 판매 사이트가 구축된 브랜드 △ 제품 문제 발생 시 해결 가능한 대응 프로세스 및 고객 센터를 운영하는 브랜드 등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2022년까지 2주 간격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뷰티플레이는 제품 전시 외에 참여기업의 희망에 따라 라이브커머스, 메이크업 쇼, 제품 리뷰 등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6044)

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뷰티플레이는 K-뷰티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뷰티 종합 플랫폼 공간으로서 기능은 물론, 중소기업 제품들의 수출 전진기지 역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것”이라면서“화장품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한국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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