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우리나라,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의장국 선출

1년간 운영위 등 주관...안전성 평가+마이크로바이옴+소비자 소통 등 실무그룹 의견 조율 등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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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차기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5일 식약처가 발표했다. 

지난달 열린 제15차 ICCR 연례회의(6. 21~24)에서 차기 의장국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1년(‘21. 7~’22. 6)이다. 향후 운영위원회, 분기별 원격회의, 연례회의(‘22. 6. 28~30) 등을 주관하게 된다. 특히 ▲안전성 평가 통합전략 ▲미생물군집체(마이크로바이옴)과 화장품 ▲소비자 소통 등 3개 실무그룹별 의제에 대해 정회원 국가의 의견을 조율하는 등 화장품 규제과학 정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소비자 취향 중심의 맞춤형화장품과 친환경 추세에 맞춘 리필(소분)매장의 소비자 안전확보 제도 수립 관련 식약처 제안에 참가국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ICCR은 2007년에 설립된 규제당국과 화장품 산업계로 구성된 국제협이체다. 무역장벽 최소호, 소비자 보호 등을 목표로 국제 기준·시험법 개발, 소비자 소통 정책 수립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우리나라는 2012년 준회원으로 시작해 작년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정회원국은 한국·유럽·미국·일본·캐나다·브라질·대만 등 7개국이며 준회원은 11개국, 업계 회원 18개국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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