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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 비건 인증...‘클린 뷰티’ 인프라 메카로 주목

그린카운티(용인), 기능성화장품·유해물질 관리·FDA OTC DRUG·VEGUN 인증 등 ‘클린 뷰티 인프라’ 구축...‘안전한 성분’ 소비자 이슈에 정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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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메이크업 1위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은철)이 클린 뷰티 인프라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이슈를 선점, 선도한다. 25일 “소비자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퍼플카운티(화성, ‘20년 5월 인증 취득)에 이어 최근 완공한 스마트공장 그린카운티(용인)도 곧 승인이 날 예정”이라고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밝혔다. EVE VEGAN은 ’윤리적 소비‘를 상징하는 인증으로 유럽 전역과 한국 등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되면 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ernational) 국내 1·2공장 모두 클린 뷰티 인프라로 탄력적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클린 뷰티‘가 이슈다. 특히 브랜드사마다 정체성과 스토리텔링의 마케팅 요소로 ’클린 뷰티‘를 콘셉트로 활용하면서 메이크업 제조사의 정교한 대응이 요구된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에 따르면 ”미국 뷰티 제품 소비자의 90%가 ‘natural’ 혹은 ‘naturally-derived beauty ingredients’ 제품에 더 높은 호감도를 나타냈다. 뷰티 기업들은 주요 유해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마케팅 포인트로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며, 일부 기업은 민간 기관을 통해 제품의 성분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고 전했다.('미국 화장품산업 동향'에서 인용) 

클린 뷰티의 의미는 광범위하다. 보통 ①제조과정에서 동물실험 배제 ②원료부터 패키지까지 동물성 성분 사용 금지 ③유해 화학성분 배제 ④제품 제조과정에서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⑤건강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포함한다.  

씨앤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성분 안전성이 소비자의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이다 보니 브랜드사들의 이슈 대응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성분 함유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 공장 전체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1년 4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유해물질 시험 협력사 1호로 선정됨으로써 유해물질 관리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유해물질은 중금속 5종(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니켈)을 말하는데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시험이 생략된다. 그만큼 프로세스에서 유해물질의 원천 관리가 엄격하게 이뤄진다는 뜻이다. 

또 하나 주목되는 게 씨앤씨인터내셔널의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 진출이다. 현재 기능성화장품과 FDA OTC DRUG 인증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 공정을 갖춘 그린카운티의 경우 식약처 및 FDA 인증이 하반기에 완료되면 베이스 제품 매출을 통한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식약처 및 미국 FDA OTC DRUG 인증은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 전개를 위한 필수적 인증 절차다. 제조업자 등록절차 완료한 상태로 글로벌 브랜드사의 미국시장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판매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앤씨인터내셔널은 5월 코스닥 상장 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기존 포인트 메이크업 외에 베이스 메이크업·스킨케어·향료 등의 파트를 신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연구조직 확대 개편 및 상해법인 연구소 구축 등 인프라에 대한 공격적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는 △중국 상해법인의 늘어나는 로컬브랜드의 제품개발 의뢰 △현지 맞춤형 수요 대응 위한 상해법인 연구소 연내 구축 △감염병 등 돌발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영업 체질 개선 등을 위한 행보라는 설명이다. 

인체에 무해하고 제조과정에서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클린 뷰티의 상품 선호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게 시장조사기관들의 전망.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그린카운티(용인공장)가 최신 공정의 ’클린 뷰티 메카‘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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