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12번째 스페셜 에디션 ‘후 비첩 에센스’ 패키지...프랑스 아티스트와 협업

3세대 ‘자하비첩 콤플렉스’로 진화된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2천만 건의 연구와 데이터 마이닝으로 효능 성분 도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프랑스 아티스트 피에르 마리(Pierre Marie)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3세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핵심 성분인 초자하비단의 주요 효능 성분을 10배 함유한 ‘자하비첩 콤플렉스TM’가 특징. 2천만 건의 연구 결과와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통해 효능성분을 찾아내고 이를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3일만에 피부 자생력에 도움을 준다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조한다.(20~61세 여성 32명 인체적용시험 결과) 

이번 에디션은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천기단 화현 밸런서’ ‘천기단 화현 로션’ ‘천기단 화현 보 앰플’ ‘천기단 화현 클렌징 폼’ 등으로 구성됐다. 

후 한방연구소는 “오랜 기간 연구한 기술력을 제품에 녹여내 외부 요인과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주도록 케어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에디션은 에르메스의 스카프를 다수 디자인한 글로벌 아티스트인 피에르 마리가 궁과 궁중의 건축 양식을 재해석해 화려한 색감의 단청과 꽃담을 재현한 패키지가 인상적이다. 산과 하늘, 별, 바다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궁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스토리를 디자인 요소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는 궁중 문화와 예술을 모티브로 한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매년 선보이며, 그 가치를 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12번째 에디션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감각적인 품위와 격을 갖춘 예술작품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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