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9월 화장품 수출액 8.8억달러...역대 신기록

1~9월 누적 68억달러...화장품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온·오프 융복합 마케팅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성공사례 3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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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화장품 수출액이 8.8억달러(+5.6%)를 기록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16개월째 연속 증가세다. 1~9월 누계 화장품 수출액은 68억달러로 26.3% 증가했다. 

산업통상부의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화장품은 SNS·인플루언서 등 다각화된 마케팅 창구를 통해 K-뷰티에 대한 선호가 확산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 확대에 따른 주요국의 야외활동이 서서히 재개되면서 역대 9월 중 1위의 수출실적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솽스이(11·11) 물량과 더불어 미국·일본·신남방·신북방 등에서 고른 수출증가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1~8월 누적 수출 상위 10개국 중 중국(+46.4%) 미국(+33.8%) 일본(+47.7%) 베트남(+48.0%) 러시아(24.7%) 싱가포르(91%) 등에서 큰 폭 증가했다.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20대 수출 주요 품목 중 화장품은 16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농수산식품, 가전, 이차전지, 로봇보다 앞선다. 이와 함께 산통부는 성공사례 5건 중 3건의 화장품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C사는 헤어디자이너와 IT사업 경험자가 창업한 2년차 스타트업으로 끈이 없는 마스크를 개발 8만 달러 수출을 올렸다. D사는 말레이시아에 자체 동영상 공유플랫폼(구독자 168만명)을 활용해 동남아 온라인쇼핑몰(알테아)에 입점, 말레이시아 수출이 32.4% 증가하는 등 신남방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E사는 ‘20년 일본 라쿠텐 판촉전과 한류열풍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21년 마루이 백화점 내 팝어스토어 참여로 수출 급성장 등의 성적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은 “중소기업 수출실적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기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온라인 수출 지원 등 범부처 차원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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