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2021 K-Beauty Expo Korea’ 온·오프 40만명 방문

중국 왕홍 방송, 따이공 초청행사 등 분위기 달궈
해외 상담 1800만달러, 국내 MD유통상담 180억원 상담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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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째를 맞이한 ‘2021 K-뷰티 엑스포 코리아’가 온라인 누적 방문객 37만명, 오프라인 전시관 방문 2만명 등이 찾았다고 킨텍스가 밝혔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코앞에 두고 있어 관심이 높았지만, 방역으로 인해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치러졌어도 참석자들의 반응은 따뜻했다. 

첫날(7일) 4곳이 참여한 중국 왕홍 방송 인플루언서의 열띤 방송 모습에 참가 부스도 활기를 띠며 전시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도매상 따이공 초청행사도 성황을 이루면서 현장에서 4억원여의 매출이 발생 주최측을 안도케 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상담액 1800만 달러, 국내 MD 유통상담회에서 180억원 상담  성과를 냈다고 킨텍스 관계자는 밝혔다.  

전시기간 중 오픈 세미나로 열린 ‘K-Beauty Trend Talk Talk’는 소파를 마련해 참관객이 편한 자세에서 강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여느 강의와는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쇼피·아마존·라자다 등 해외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설명회뿐만 아니라, 전시회 마지막 날인 10월 9일의 ‘EuniUnni(24만 구독자 보유)’, ‘Soo Beauty(26만 구독자 보유)’, ‘Mehdi The Jipdori(9만 구독자 보유)’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는 참관객과 유튜버가 뷰티 꿀팁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기억됐다. 

참가사인 메르시코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B2C와 B2B 성격 두 가지를 충족시킨 전시회라서 좋았고, MD유통상담회와 KOTRA수출 상담회도 매우 만족스러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세인디앤아이도 "코로나 상황을 감안했을 때 기대치가 낮았지만 3일간 방문한 외국 바이어도 많았고 현장 판매 실적도 좋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외에도 마드리드 코트라 무역관과 협업한, 스페인어권 국가의 유명 뷰티 유투버 Nalu Santana(137만 구독자), Junale(22만 구독자), Miguel Suarez(23만 구독자)가 현장에 3일 상주하며 본인 채널을 통해 참가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와 연결함으로써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도. 

개막일인 10월 7일, 12시에 국내 유명 쇼호스트가 진행한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네이버 쇼핑라이브’ 현장스케치 영상은 실시간 시청자 8093명을 달성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킨텍스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제약이 많은 가운데 전시회를 개최했다. 다행히 기대 이상의 진성 바이어와 참관객들로 많은 상담이 이뤄졌고 일정 성과를 냈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것”이라며 2022년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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