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헤라, 4명의 아티스트와 컬래버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다양한 콘텐츠로 생성

헤라가 봄을 맞아 3월 1일부터 ‘실키, 언리미티드(SILKY, UNLIMITED) 캠페인을 전개한다. 

앰배서더로는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모델 ’요요‘, DJ “안나’, 아티스트 ‘이후신’ 등이 발탁됐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실키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게 발려 밀착력이 뛰어나다. 

특히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12개의 정교한 쉐이드는 누구나 본인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페는 4인4색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실키 스킨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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