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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리콜 가이던스 발표... 안전성 데이터 구비를 법적 준수 의무로 규정

화장품 리콜 발동기준과 집행 절차 발표... 소비자 불만 파일, 이상반응 보고서에서 리콜 유발 가능성 사전 파악+MoCRA 기준에 맞는 안전성 입증 자료 정비

미국 FDA가 화장품 의무 리콜 권한 행사 기준과 절차를 담은 가이던 초안 ‘화장품 의무 리콜에 관한 질의응답: 업계를 위한 가이던스(Questions and Answers Regarding Mandatory Cosmetics Recalls: Guidance for Industry)’를 관보에 공식 발표했다.(25. 12. 18) 이에 따라 “규제 준수는 미국 시장 진입의 핵심 전제조건이 됐다”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밝혔다. 즉 안전성 자료 구비와 GMP 이행 체계 정비를 바탕으로, FDA의 의무 리콜 절차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MoCRA 집행 체계가 점진적으로 완성되고 있는 만큼, 규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장기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가는 것이 요구된다. 이번 가이던스는 MoCRA에 따른 연방 화장품법 제611조를 토대로, 예전 기업의 자발적 조치를 폐기하고, FDA에게 의무 리콜 명령권을 부여하고 있다. 기업이 불응할 경우 FDA가 직접 배포 중단을 명령하고 리콜을 강제하게 된다. 업계는 2026년 2월 17일까지 초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FDA는 이를 반영해 최종 가이던스를 확정할

미국 K-뷰티 제2차 웨이브 진행... 오젬픽 페이스 겨냥한 스킨케어 새롭게 등장

브라질, 친환경, 지속가능 등 표현 사용 시 입증 근거 제시 의무화... 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미국, 브라질 편) 발간

최근 6개월 사이 미국 시장은 ➊ K-뷰티 제2차 웨이브 ➋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의 약진 ➌ 경제 불확실성 속 소비 패턴 변화와 GLP-1 스킨케어 등이 유행이라는 소식이다. 또 브라질 시장은 다층적 유통 구조로 K-뷰티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과 함께 현지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 23일 발간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미국·브라질 편)에 수록된 최신 동향이다. 미국 시장은 틱톡(TikTok)을 중심으로 K-뷰티 2차 웨이브가 미국 전역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1차가 스킨케어 마니아층에 머물렀다면, 이번에는 색조, 헤어, 바디, 뷰티 디바이스 전 카테고리로 저변이 넓어지며 Z세대를 주류 소비자로 흡수하고 있다. 관련 틱톡 게시물 조회수는 주당 2.5억뷰에 달한다. 울타뷰티는 K-뷰티 월드를 개설해 8개 브랜드를 일괄 입점시켰으며, 올리브영도 26년 5월 캘리포니아에 미국 매장 2곳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아마존을 기피해온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들이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를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에스티로더는 유통 다각화 방침으로 12개 브랜드를, 샬롯 틸버리도

빌리프,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 얼타 뷰티 전점 입점

2015년 첫 진출 후 꾸준한 성장… “우수한 제품력, 견고한 브랜드 로열티”

LG생활건강의 수분강자 K-뷰티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했다. 빌리프는 지난 2월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 프로즌 크림은 ‘아쿠아 밤’ 시리즈 특유의 폭발적인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켜주는 새로운 수분 크림이다. 지난해 4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열로 인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며 ‘수분 강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얼타 뷰티 추가 제품 입점은 빌리프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한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프는 지난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진출했으며, 2020년 얼타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아마존 온라인몰과 틱톡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차례로 진출했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까지 북미 뷰티 시장에 선보이면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등 ‘수분폭탄™’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빌리프는

한스킨, ULTA 美 1,400개 매장 입점

‘히알루론 스킨에센스’를 통해 美 데일리 수분 케어 시장 공략... PDRN·레티놀 고기능 라인 확장

셀트리온의 기술과 성분에 트렌디한 재해석을 더한 아이코닉뷰티 브랜드 한스킨(hanskin)이 미국 대표 뷰티 리테일러 ULTA Beauty(얼타뷰티) 오프라인 약 1,4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폭 확대한다. 한스킨은 이번 대규모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브랜드 체험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제고하며 북미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얼타뷰티에 입점하는 제품은 ‘히알루론 스킨에센스’다.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 상위권을 기록해온 스테디셀러로,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 깊은 보습력과 빠른 흡수력, 레이어링에 최적화된 제형이 강점이다. 특히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특성에 부합하는 제품력으로 ‘글래스 스킨’ 트렌드를 겨냥한 데일리 수분 케어 아이템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연어PDRN 대비 2배 더 빠르고 깊게 흡수되는 한스킨 독자 연꽃 PDRN을 메인으로 한 탄력광채 세럼인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광채세럼’을 출시하며 고기능 스킨케어 시장

미국 진출 시 연방법=라벨·포장·회수 & 주법=특정 성분 규제 각각 적용

연구원, ‘미국 화장품 규제 동향 웨비나’ 개최... 윈게이트코리아 손성민 대표 “MoCRA 규제 타임라인에 따라 업데이트 중이어서 지속 관심 가져야”

지난해 5월부터 중국을 제치고 대 미국 화장품 수출이 1위로 올라섰다. 기업들의 미국 진출 러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26년 벽두부터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월마트, 코스트코, 얼타뷰티 등)의 입점 상담회가 화제를 모았다.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시장은 온라인(20%) 보다 오프라인(80%)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여서 ‘26년 대 미국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다. 다만 미국 수출 규정은 한국과 유럽과 다른 규정 준수를 요구하고 있어 기업들의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MoCRA 규제는 타임라인에 따라 최신 규정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에 대해 지난 3월 5일 대한화장품연구원 주최 ’2026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웨비나(미국)‘에서 윈게이트코리아 손성민 대표는 “4단계 규제 준수 로드맵 및 안전성 입증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K-뷰티가 안전하고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지속가능하도록 기업들의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웨비나에서 손 대표는 ➊ 처방 검토 ➋ 안전성 & 라벨링 ➌ FDA 등록 ➍ 사후 관리의 단계별 규제 준수 로드맵을 제안했다. 로드

2026 BE+WELL 뉴욕’ 개막... 북미 트렌드 & 유통채널 접점

코이코 한국공동관 운영, 다양한 K-뷰티 제품 전시... 북미 BE+WELL 전시회- 6월 라스베가스 예정

코이코(KOECO)는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뷰티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케어, 에스테틱, 헤어, 네일, 스파,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며, BE+WELL 뉴욕 박람회 역시 한국 뷰티 기업들이 북미 시장 바이어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공동관에는 ‘바노바기’, ‘마더스코스메틱’, ‘원트릴리온’, ‘아이엔지알’ 등 국내 유망 뷰티 기업들이 참가해 스킨케어, 에스테틱 장비, 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K-뷰티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 한국공동관 부스에는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 이어 금번 전시회에도 재참가한 ‘디마프’는 많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사 관계자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BE+WELL 뉴욕 박람회가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닥터올가, ‘2026 클린 뷰티 어워즈’ 4개 부문 수상

글로벌 100명 전문가가 인정한 K-클린뷰티 저력...캐나다 서트클린 어워즈, 나노·미세 플라스틱 등 유해성분 1,200가지 배제 제품만 심사

비건 & 클린뷰티 브랜드 닥터올가(Dr.Orga)가 세계적인 권위의 Clean Beauty Awards에서 총 4개 부문 수상 및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클린 뷰티 어워즈는 캐나다의 클린 뷰티 전문 기관 서트클린(CertClean)이 주최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나노 입자, 미세 플라스틱 등 잠재적 위해 가능성이 있는 1,200여 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제품만 심사 대상으로 선정하며, 100명 이상의 그린 뷰티 전문가들이 일정 기간 직접 제품을 사용한 후 성능, 사용감, 지속력,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 닥터올가는 총 4개 제품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성초레드스팟미스트’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포뮬라와 빠른 진정 효과를 인정받으며 토너/미스트 부문 최종 3위에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닥터올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선케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부문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클린뷰티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2026년 다시 한번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단순

아이오페, 3월부터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동시 론칭

클리니컬 그레이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인다.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 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 주름,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 피부 심층과 표층 듀얼 리페어 효능을 선사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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