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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 불안...화장품 경기 전망과 과제는?

애경산업, 2분기 화장품 적자전환으로 업계 불안감 고조 온라인 구매자 대응하는 소비자 접점·배송·체험 인도가 성공포인트 텍스트+클릭 → 음성·비디오·AR/VR 활용, 검색-구매-반환-상담 통합 플로우 구축

화장품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예상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LG생활건강이 매출액 –2.7%를 기록한 데 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도 매출 –25%, 영업이익 –67%의 어닝쇼크로 업계에 불안감이 고조됐다. #1 애경산업 적자전환 10일 실적을 공시한 애경산업도 2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애경산업의 매출액은 1219억원으로 1분기 대비 2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3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면세, 수출 등 주요 채널에서 매출이 대폭 감소했고, 특히 색조화장품의 수요 위축으로 횸쇼핑 매출도 부진했다. 브랜드별 Age 20’s는 57.2%, 루나 39.5%로 큰 폭 감소했다. 화장품 매출액은 327억원(-54.6%),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생활용품은 매출액 892억원(+4.7%), 영업이익 11억원(-31.3%)으로 선방했다. 매출액 성장에도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아직 실적 발표를 안한 기업도 ‘화장품 부진’ 심화가 예상된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화장품 소매 판매액은 3월(-27.5%), 4월(-22.4%)로 연속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액은 4월 9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오프라인

2분기 화장품 해외직구 2%↓, 면세점 감소탓

상반기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6조 426억원 +6% 증가 IT통신·생활·식품 등에 순위 밀리며 온라인 증가율 저조, 내수 부진

해외직구 화장품 판매가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통계청 집계 결과, 2분기 해외직구 화장품 판매액은 1조 753억원으로 △2% 역성장했다. 먼저 2분기 전체 해외직구액은 1조 2738억원(707억원 감소, -5.3%)였다. 이중 면세점 판매액은 1조 520억원(전년 대비 –9.1%)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1분기에 비해 –18.9%로 큰 폭 줄었다. 국가별로는 1분기 대비 중국이 –17.6% 줄면서 전체 판매액에 영향을 미쳤다. 면세점 판매액은 중국 1조 347억원, 일본 39억원 아세안 27억원 순이었다. 해외직구 중 화장품 비중은 84.4%였으며, 면세점 판매액의 99.5%는 화장품이 차지했다. 상반기 화장품 해외직구액은 2조 38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한편 6월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그중 모바일 거래액은 4125억원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사용하면서, 모바일쇼핑 거래가 생활(51.6%), 식품(49.3%)에서 크게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화장품(–27.5%)은 저조했다. 이로써 2분기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조 8840억원으로

화상상담 성공률 높이는 5가지 전략

코트라, 화상상담 상반기 1만건 돌파...제품 영상, 견적서·브로슈어 파일 실시간 공유 등으로 관심도 및 몰입도 높여야 언택트 시대, 장기적 관점에서 준비...하반기 무역협회 화상상담회 일정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국내 162개 전시행사가 취소되고 전 세계적으로 1만개의 전시회가 취소 또는 연기된 상태. 당분간 재유행 우려가 높고 백신 개발도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는 상당 기간 어려울 전망이다. 대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언택트(비대면) 화상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해외 방문이 어려운 현실에서 화상상담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도 공개됐다. 무역협회는 상반기 서울에서 15차례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통해 37개국 339개사의 바이어와 국내 589개사를 매칭하고 863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트라(KOTRA, 사장 권평오)는 6월말 기준 화상상담이 1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해 2월부터 시작, 당초 3개월 내 1천건을 목표로 했지만 10배가 넘는 1만298건을 달성했다는 것. 참가한 해외바이어는 4745개사였으며, 지역별로는 중국, 서남아, 동남아·대양주에서 주로 참여했다. 국내 기업은 4108개사가 참가해 1사 당 약 2.5건씩 상담했다. 코트라는 전국 지방지원단 내 화상상담장을 45개까지 늘렸으며, 해외 화상상담 부스는 88개를 구축하고 온라인 전시장도 연내 60개 규모로 확대

애터미, 매출액 1조원 돌파...한국암웨이 누르나?

’19년 다단계판매업자 정보...매출액+수당 수령 판매원 증가율에서 애터미 두 자릿수 증가, 암웨이 정체 뚜렷 중국 회원수 증가...1~2년 내 한국암웨이 아성 깨고 1위 등극 확실시

애터미가 드디어 마의 매출액 1조원대를 돌파했다. 이로써 4년째 성장 정체 중인 한국암웨이의 아성을 깨고 국내 다단계 판매업 1위 등극이 가시화됐다. 15일 공정위의 ‘2019년도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정보’에 따르면 공제조합에 가입한 국내 다단계 판매업자는 130개사이며, 판매원 수는 834만명(-7.6%), 매출액은 5조 2284억원(+0.15%)으로 나타났다.(전년 대비 %)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수는 152만명(-2.56%)이며, 전체 등록 판매원 수의 18.3%에 불과하다. 지급한 후원수당 총액은 1조 7804억원(-0.07%)이며, 상위 1% 판매원에게 9745억원(전체의 54.73%)이 집중됐다. 이들의 1인당 수당은 평균 6410만원이었다. 나머지 99%는 평균 53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상위 10개사의 매출액은 3조 7060억원(+2.41%), 판매원 비중은 68.86%(+8.34%)로 다단계 판매업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매출액 상위 10개 업체는 매출액 기준으로 ①한국암웨이(주) ②애터미(주) ③뉴스킨코리아(주) ④유니시티코리아(유) ⑤한국허벌라이프 ⑥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 ⑦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주) ⑧시너지월드와

화장품 실적 부진...온라인 3개월째 '―'

5월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9360억원...’19년 2월 이후 최저 수준 코로나19 확산 후 소비 순위에서 6위로 하락...온라인쇼핑 활성화 과제 주어져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전략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다.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개월째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3월부터 5대 상품군에서 6대 상품군으로 한 자리 밀려났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증가세인데, 화장품은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내수 부진이 심각하다. 화장품의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억원(-5.4%) 감소했다. 전월(4월)에 비해서는 –2.6% 감소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4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0.8% 감소했다. 원래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상위 6개 상품군은 ▲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료품 ▲의복 ▲음식서비스 ▲생활용품 ▲화장품 등이며, 전체 거래액의 61.7%를 차지했다. 화장품은 2월까지는 5대 상품군에 포함됐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3월부터 6위로 밀려난 상태. 이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월 1조 497억원을 기록한 이후 3개월째 하락추세다.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년 2월 이래 최저치다. 5월 상품군별 증가율은 ▲음식서비스 +77.5% ▲음식료품 +33.1% ▲생활용품 +38.0% ▲가전·전자·통신기기 +20.9

아모레퍼시픽×11번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고객 데이터 활용해 기획 신상품 선론칭, 디지털 커머스 확대 등 프로모션 진행

아모레퍼시픽의 온라인 네트워크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6월 30일 11번가와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을 맺고 구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 기획전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와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용산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양사는 11번가의 구매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의 캠페인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11번가 ‘오늘 발송’ 서비스 확대 ▲VIP 전문관 참여 ▲기획 신상품 온라인 선론칭 ▲베트스셀러 제품 라이브 커머스 활동 강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이번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은 매력적인 브랜드 및 제품 가치 발신을 통한 팬덤 확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고객 혜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양사 모두가 성과를 낼 수 있는 협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다양한 전략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며 양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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