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전체기사 보기

대만에서 통하는 미샤, 왓슨스 HWB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2005년 첫 대만 입성 이후 왓슨스 99% 입점, 2015 년 327만달러에서 작년 735만달러로 매출 급신장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대만 ‘왓슨스 HWB 어워드 2018’에서 ‘베스트 익스클러시브(Exclusive) 파트너’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왓슨스 HWB 어워드는 왓슨스가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을 받은 브랜드 및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대만 HWB 어워드 2018은 9월 7일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미샤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베스트 익스클러시브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 2017년 ‘미샤 이탈프리즘 섀도우’로 수상한 ‘아이섀도우 카테고리 부문 1위’도 ‘미샤 컬러 필터 섀도우 팔레트’가 명맥을 이어가며 2년 연속 선정됐다. 미샤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대만에 진출, 이후 왓슨스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왔다. 지난달 기준 대만 왓슨스 558개 중 552개에 입점돼 99%의 입점률을 기록했다. 매출도 2015년 327만 달러, 2016년657만 달러에 이어 지작년은 73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가 눈에 띤다. 에이블씨엔씨의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 어퓨도 대만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77만 달러의 매출은 34만 달러에 그쳤던 2015년에 비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패밀리 체험형 ‘가을쇼풍’ 참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16일까지 신개념 올리브마켓 ‘가을쇼풍’ 개최, 마일드 선스크린·힐링 오일밤 등 주력 4개 제품 홍보 및 30% 할인 판매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쇼핑’과 ‘소풍’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마켓 ‘가을쇼풍’에 참가한다. 패밀리 체험형 올리브마켓 ‘가을쇼풍’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6일까지 열린다. 한가위 시즌을 맞아 먹거리부터 라이프스타일 소품 및 SNS 핫템 브랜드, 인플루언서와 키즈 크리에이터를 만날 수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가을쇼풍’에서 ‘탑투토 포밍 워시’, ‘올 데이 카밍 크림’, ‘마일드 선스크린’ ‘힐링 오일밤’ 등 제품을 홍보한다. 현장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피부에 발라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라이크아임파이브 부스에서는 제품 4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탑투토 포밍 워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올인원 클렌저다. ‘올 데이 카밍 크림’은 시어버터와 글리세린을 함유,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 라이크아임파이브 전 제품은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았다. 또 FSC™ 인증 받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패키지를 만든다. 7월에

AHC, 중국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29일 상해 문 연 첫 팝업 스토어 효과로 오픈 당일 티몰, 타오바오 화장품 부문 1위 기록

AHC가 지난 중국 상해에서 브랜드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첫 팝업 스토어를 8월 29일 오픈했다. 중국인에게 화장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AHC만의 뷰티 노하우를 적극 전파하고자 중국 현지에서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브랜드 공식 론칭으로 AHC의 제품이 중국 위생허가 승인을 받고 정식 통관 절차를 통해 수출하게 된다. 향후 중국 내 H&B스토어, 드럭스토어, T-mall, 징동 등 현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상해에 위치한 AHC 팝업스토어는 AHC 대표 제품들과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중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주요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2층에는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AHC 제품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등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픈 당일 현장에서 중국의 브랜드 앰베서더 ‘왕이보’과 함께 맑은 피부톤을 위한 ‘AHC 페이셜 순환마사지’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SNS에서 선보였다. 중국의 뷰티 셀럽들과 미디어도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팝업 스토어 오픈 당일, T-mall의 AHC 매출은 전날 대비 10배 상승했고

제이준, 홈쇼핑 진출로 국내 비중 높인다

8일 GS홈쇼핑 블랙 물광 마스크 등 베스트셀러 제품 104매 세트 첫선, 동일제품 15일 현대홈쇼핑 방송

제이준코스메틱이 내수 시장의 매출 증대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2017년 88%가 중국 매출이었던 제이준코스메틱은 2018년 국내 매출 비중을 늘리기 위해 9월 TV 홈쇼핑에 진출한다. 제이준코스메틱(대표 이진형·판나)은 8일 오후 3시 30분 GS홈쇼핑 생방송으로 처음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베스트셀러 제품인 블랙 물광 마스크, 에센셜 마스크 등 마스크팩 100매에 무료 체험분 4매를 합한 총 104매 세트를 선보인다. 이어 다음주 15일 오후 3시 현대홈쇼핑에서도 같은 제품의 기획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제이준코스메틱은 2주에 걸친 홈쇼핑 론칭을 기념하며 큰 폭의 할인가로 소비자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여러 해외 시장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내수 매출을 더욱 높이기 위해 홈쇼핑 채널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의 모색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대표격 프리메라 명동 플레그십스토어 리뉴얼 오픈

리뉴얼 오픈 기념, 9월 다양한 고객 이벤트 진행 예정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를 9월 7일 리뉴얼 오픈했다. 2012년 문을 연 프리메라 플래그십스토어는 연평균 10만여 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방문하는 대표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 오픈은 두 가지가 기대된다. 먼저 프리메라의 철학, 원료 등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 그리고 고객 동선을 고려한 제품 진열과 서비스로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매장 중앙의 ‘브랜드존’은 대형 화장품 용기 속에 실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프리메라의 핵심 스토리인 싹 틔우는 순간의 발아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프리메라의 주원료인 씨앗들이 전시된 씨드 라이브러리와 발아과정 영상들이 상영되는 ‘상품존’은 마치 씨앗 학자의 연구 공간에 있는 느낌을 선사한다. 스킨케어, 맨, 베이비 제품들이 기능별로 구분돼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캠페인존’에서는 프리메라가 7년간 지속해온 생태습지 지키기 캠페인 ‘Love the Earth(러브 디 어스)’의 히스토리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진열돼있다.. 한편 프리메라 플래그십스토어는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포장지, 리본, 카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

롯데百 MVG 선택한 뷰티 디바이스 1위는 ‘카사업’

코리아테크 뷰티 디바이스 ‘CAXA UP’,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MGV’s PICK 1위 등극

뷰티&헬스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는 2018년도 하반기 ‘에비뉴엘 MVG’s PICK’에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1위에 ‘카사업’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에비뉴엘의 MVG’s PICK은 롯데백화점 VIP인 ‘MVG(Most Valuable Guest)’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즈다.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전국 롯데백화점의 MVG 회원들이 직접 설문 조사에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어워즈 선정을 위해 7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잠실점 MVG 라운지에서 1:1 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MVG 회원 1만여 명에게는 문자 발송을 통해 온라인 설문 조사가 이뤄졌다. 마사지 디바이스 부문 1위로 선정된 카사업(CAXA UP)은 피부 탄력에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는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다. 동양의 전통 피부 미용 시술법인 ‘괄사’ 기법에 미세전류와 이온전류를 생성하는 테크놀로지를 융합했다. 카사업은 미세전류를 사용해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 부기 제거와 피부 탄력 개선 및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또 이온전류로 피부 속 유효 성분을 깊숙이 전달하고 매끈한 피부결과 윤기가 흐르는 피부로 가꾸는 데 좋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담당자는 “

신세계면세점, 유니온페이 ‘QR코드 결제’ 전점 도입

명동점, 강남점 유니온페이 VIP 고객 전용 프리미엄라운지 운영 등 유니온페이와 다각도 협력으로 중국 고객에 편의 서비스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중국인 고객 모시기에 적극 나섰다. 30일 신세계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전 지점에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의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니온페이는 2017년 한화 약 1경6000조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독보적인 중국 관광객의 주요 결제 방식이다. 유니온페이의 자체 QR 결제 서비스인 ‘Unionpay’ 앱 회원 수는 약 7000만 명에 달한다. 중국인 고객들은 편리성과 보안성 높은 QR코드 결제를 선호하고 있어 디지털 페이의 전격 도입은 다양한 고객층 확보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오픈 한 강남점 내에 유니온페이 VIP 고객 전용 프리미엄라운지를 오픈했다. 강남점은 명동점에 이어 두 번째다. 각 지점별 라운지 고객에게 각종 음료 서비스부터 짐 보관, 관광정보 안내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니온페이와의 다각도 협력으로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52%의 매출 신장을 거뒀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유니온페이 외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결제 시스템인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중국의 주요 은행인 초상은행, 교통은행, 홍업은행 등과 제휴해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