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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어 중국 흥행 돌풍 예약, LG생활건강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치약’

국내 쿠팡 구강·치약 부문 1위 제품, 4월 중국 상하이 론칭 행사 호평이어 중국 2700여 왓슨스 매장 입점 완료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이 중국 론칭 행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중국 내 왓슨스 매장에 대거 입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올해 3월 초 국내에서 첫선 보인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치약은 ‘귀족소금’으로 불리는 핑크솔트를 콘셉트로 프리미엄 치약시장에 진출했다. 8가지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한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튜브’ 치약의 경우 외관을 투명 튜브로 제작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을 추구했다.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 호평을 받았고 5월 말 기준 중국 내 대표적인 H&B 스토어 ‘왓슨스’ 매장 약 2700곳에 입점을 완료했다. 중국 내 왓슨스 전체 매장(3360개)의 약 80%에 해당한다. 또 온라인 채널인 티몰, 징동, VIP 등에도 잇따라 론칭했다. 샤오홍슈 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SNS)을 통해 사용 후기, 평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초반 인지도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중국 인플루언서와 매체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왓슨스 매장에 입점이 가능했다”면서 “제형 색상과 디자인에서 기존

세계 최초 저탄소제품 ‘스파크’ 30년생 소나무 800만 그루 심었다

2011년부터 6년간 온실가스 감축활동 적극 펼친 결과, 더운물 생성 시 이산화탄소 발생 86% 착안, 찬물에서 동일한 세척력 위한 ‘스파크’ 기술개발 박차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의 대표적 환경친화 세탁세제 ‘스파크’가 30년생 소나무 800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보였다. 2011년부터 6년간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펼친 결과다. 애경산업은 빨래할 때 사용되는 총 에너지 중 86%가 더운물을 생성하는 과정에 사용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파크가 찬물에서도 동일한 세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더운물 생성 과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켰다. 그 결과 스파크는 현재 탄소발자국 인증 제도에서 1단계인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고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스파크가 저탄소제품 인증 취득이후 6년 동안 감축한 온실 가스량은 총 52,844,022,309gCO₂e(이산화탄소 환산기준)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8,006,67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하다. 스파크는 2011년 12월 세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세탁세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의 ‘저탄소제품 인증’은 세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탄소발자국 인증의 2단계 인증제도다.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화해 탄소배출량 인증을 부여 받은 제품이 다시 3년 안에 최소 탄소감축율

자일리톨·글루코사민·비타민D 등 기능성 원료 16종 재평가 실시

식약처, 주기적 재평가 9종, 상시적 재평가 7종 등 생산실적, 품목제조신고 이상사례 등 조사 작년 재평가 결과 제조기준 변경, 규격 변경, 일일섭취량 변경 등 관련 고시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7일 올해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계획을 발표했다. 재평가는 △주기적 평가와 △상시적 재평가로 이루어지는데 그 결과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주기적 재평가 대상(9종)은 정어리펩타이드SP100N·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HemoHIM당귀 등 혼합추출물·자일리톨·씨제이히비스커스 등 복합물·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 추출물·황금 등 복합물·올리브잎주정 추출물EFLA943 등이다. 상시적 재평가 대상(7종)은 글루코사민·비타민D·쏘팔메토열매추출물·프락토올리고당·EPA 및 DHA 함유유지·백수오등복합추출물·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 등이다. 재평가 이유는 글루코사민의 경우 한국보견의료연구원과 유럽식품안전청이 글루코사민과 관절 및 연골 건강의 유지 효과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또 일본 NIHN은 당뇨환자는 혈당체크에 주의하여 섭취해야 하며, 임신 및 수유 중 안전성에 신뢰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없어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2017. 1) 비타민D는 2012년 미국예방의학특별위원회에서 골절예방이 어렵다고 발표되어 재평가 의뢰됐다. 일본 NIHN도 고칼슘혈증환자는 비타민D 섭취를 금하고

건기식·이너뷰티 러시, H&B 융합 新먹거리 전쟁

H&B 융합[1]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화장품 실적 개선 불투명 대비 프리미엄 건기식+이너뷰티 제품 라인 강화 올리브영, 11번가 등 온라인몰, 건기식+이너뷰티 카테고리 품목 수 증가

올해 LG생활건강이 ‘생활정원’ 브랜드 론칭을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과 이너뷰티 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도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을 매각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라인 강화에 나섰다. 의약품주문생산(CMO) 위주였던 한국콜마는 수액 등 전통 제약업 및 건강 기능음료의 강점을 가진 CJ헬스케어의 결합으로 종합제약사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콜마비앤에이치의 건강기능식품 부문과의 시너지도 관심거리다. H&B숍 선두주자 올리브영도 △영양제 △다이어트/헬스 △건강음료/기타 등 건강식품 카테고리에서 15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이를 점차 늘리고 있다. 11번가의 이너뷰티 카테고리에는 743개 품목이 판매 중이다. 이중 해외직구 구입 품목이 371개에 달한다. 화장품 기업들이 본업인 화장품 시장의 뚜렷한 개선 조짐이 가시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건기식과 이너뷰티 카테고리로의 진출 또는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유통채널 중심이 H&B숍으로 이동함에 따라 화장품업체도 건기식과 이너뷰티 라인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건기식과 이너뷰티는 화장품과 식품의 경계를 허무는 신먹거리 전쟁터로 진입장벽도 없고 경쟁자를

LG생활건강,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 론칭

프리미엄 시장과 이너뷰티에 도전장…기초영양제품, 홍삼·녹용, 다이어트 제품라인으로 구성 국내 건기식 시장 연평균 10%대 성장 예상, 고령화 현상+2040세대 구입 증가로 주목

LG생활건강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섰다. 기존 브랜드인 청윤진을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리브랜딩해 화장품을 잇는 차세대 먹거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실버는 물론 젊은 세대까지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소구가 높아지자 차별화된 건강솔루션으로 이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명인 ‘생활정원’은 “빛나는 생기와 지치지 않는 활기, 그리고 건강한 생활이 피어나는 곳”이라는 의미. 자연과 과학, 건강 관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진정한 아름다움과 생기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 제안’을 브랜드 철학으로 담았다고 LG생활건강은 밝혔다. 제품 라인은 △멀티비타민·오메가 등 기초영양 제품 △관절·간·눈 등 특정기능성 강화 제품 △홍삼·녹용 제품 △다이어트 제품 △어린이영양 제품 등 연령대별 맞춤형 솔루션으로 정했다. 리브랜딩과 함께 모델로는 배우 이유리를 선정했다. 그녀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특유의 건강미와 밝은 이미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LG생활건강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 LG생활건강만의 차별화된 제

식약처, 영세업자에 237억 '벌금장사'

정춘숙 의원 식약처 제출 자료 분석 "불량식품 유공자 포상 296명 중 210명 공무원"

지난 4년간 불량식품 단속으로 부과한 벌금 등이 23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불량식품 근절에 공을 세운 자에 수여하는 유공자 포상 대상자 296명 중 210명은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춘숙 의원(보건복지위·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식약처의 지휘로 실시된 단속에 사업자들에 부과된 과태료 및 과징금은 87억 원이었고, 단속에 걸려 재판에 넘겨진 15,289명은 많게는 1억 원, 적게는 5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자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불량식품근절에 총 39,989명의 인력, 불량식품추진근절대책 82억 원, 식품안전감시및대응 140억 원, 총 2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단순적발률이 각각 65.9%, 96.7%에 달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 3년 전후 불량식품 단속 실적을 이전 정부와 비교한 결과, 중대범죄 단속비율이 오히려 17%에서 13%로 떨어졌고,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 중금속, 농약, 위험한 화학물질을 잡아낸 평균 실적도 15.5%로 이전정부 14.4%와 별 차이가 없었다. 즉 불량식품 단속 횟수는 줄었지만 행정처분 건수는 남발됐고, 압도적으로 많은 단순위반 적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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