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화장품=언어” 25개 국가 셀러와 만남

글로벌타운 무역전시관...화수협 참여사와 셀러의 기업별 상품설명회 개최
제품 체험하며 자국 내 수요 파악...추가설명회에서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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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글로벌 공통의 언어였다. 지난달 25일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과 ㈜넥스트앤넥스트가 공동 주관한 25개국 매칭 포인트인 ‘글로벌타운 무역전시관’에서 셀러의 만남이 접속됐다.

 

언어가 달라도 아름다움의 산물 ‘화장품’에 대한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소통됐다. 각 나라마다의 미에 대한 관념, 취향, 감각, 향에 대한 기호만 조금씩 다를 뿐 ‘아름다운 피부 건강’의 중요성은 익히 아는 듯했다.


보떼화장품의 김시현 대표는 “제품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봐주니 반가웠다. 코로나 때문에 위축됐지만 열정적으로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는 셀러들을 보면서 의욕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라며 교육 분위기를 대변했다. 해외 바이어 만나기가 어려워 돌파구가 필요했었는데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푼 느낌이란다. 은근히 성과도 기대된다는 귀띔도 보탰다.


보떼화장품은 기미(melasma)·잡티·주근깨 등 멜라닌 색소를 완화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다수 출품했다.


솔리두스팩토리 이병전 대표는 다양한 품목으로 셀러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스크만 300여 종, 손세정제 20여 종 모두 FDA 인증을 받았다. 코로나키트와 뷰티 디바이스도 소개해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업체와 셀러의 통역을 맡은 모니(Monee Wagdy)는 “업체들이 준비가 잘 돼 설명을 쉽게 이어갈 수 있었다. 나라별로 보면 인도·몽골·네팔·인도네시아 등의 셀러들이 적극적인 모습이다. 인도와 중동 셀러는 색조와 마스크팩에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넥스트앤넥스트의 류광한 이사는 “현재 25개국 100여 명의 셀러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 별로 니즈를 파악 중이다. 추가 설명회에서 본사 방문 또는 전시장에서 구체적인 거래를 위한 논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장품 이야기만으로도 글로벌 소통이 가능했던 기업별 설명회의 화기애애한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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