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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 직매입 수출 설명회 및 상담회... 3월 31일 코엑스에서 개최

해외 브랜드와 제품을 중국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중국의 아마존’ 역할

한국무역협회는 징동(JD.com)과 공동으로 오는 3월 31일(화, 10:00~11:50)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징동 직매입 수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동은 중국 이커머스 3강 중 하나로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쿠팡으로 불리며, 한국 시장에서 인천과 이천에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징동은 직매입 모델을 도입, 판매자로부터 직접 상품을 매입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때문에 품질 관리와 신뢰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명회에서는 화장품의 경우 △ 징동 그룹 및 직매입 비즈니스 모델 협력 방안 소개 △ 뷰티 카테고리 트렌드와 성공 브랜드 인사이트 △ 중국 진출을 위한 크로스보더 물류 솔루션 등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오후 세션(402호)은 수출상담회의 주요 상담 품목은 뷰티, 식품, 패션, 가전, 퍼스널케어, 영유아, 물류 등이다. 오프라인 대면 미팅으로 진행되며 현장 통역 및 사후 관리 등이 지원된다. 김민화 징동지사장은 “한국 브랜드의 중국 수출 여정에서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징동 월드와이드(JD Worldwide) 플랫폼을 통해 해외 브랜드와 현지 기업 제품을 중국

대한화장품협회에 ‘위조화장품 제보 센터’ 운영... 범부처 위조화장품 대응 설명회

식약처·지재처·관세청 등 부처별 전문성 기반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 지원사업 안내

위조 화장품에 대한 범부처 협의체의 정책 방향 설명회가 12일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25.11.27.)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범정부 대응 방안이 소개됐다. (관련기사: “위조 상품의 유통 전 차단책 마련”... 국회 K-뷰티포럼, K-뷰티 상표권 보호 세미나 개최 )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위조상품도 이와 비례해 증가하고 피해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우리나라 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은 97억달러(약 11.1조원)에 달하며 그중 10%가 화장품으로 9.7억달러(1.1조원)이라고 추산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식약처,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부처별 전문성에 기반하여 위조 화장품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정책 방향,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화장품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위조 화장품 유통

㈜케이메디켐, ‘데이닉스 PDRN 마데카 더마 크림’ 출시... 민감 피부에 적합한 더마 스킨케어 솔루션

대학 R&D 기반 독자 특허성분 등 차별화된 소재 배합... PDRN·마데카소사이드·NCT 복합 처방으로 피부재생, 진정, 항산화 동시 케어

연구개발 기반 바이오·화장품 소재 기업 ㈜케이메디켐이 피부 장벽 케어와 재생 중심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데이닉스(Daynix)’를 론칭하고 첫 제품인 ‘데이닉스 PDRN 마데카 더마 크림’을 출시했다. 더마(Derma) 스킨케어 브랜드 ‘데이닉스’는 외부 환경 변화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 다양한 피부 자극 요인이 늘어나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 회복과 재생, 항산화 케어까지 동시에 관리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재생, 진정, 항산화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복합 기능성 더마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 제품에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 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 그리고 ㈜케이메디켐이 독자 개발한 특허 원료 N-trans-Caffeoyltyramine(NCT)가 함께 배합됐다. PDRN은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손상된 피부 조직의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피부장벽 회복과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데카소사이드는 병풀 유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약해진 피부 장벽 강화에 기여한다. 여기에 특허 원료 NC

한국 최초 ‘AROMA EXPO 2026 KOREA' 개최... 20개국 전문가 강연 및 시장 동향 공유

B2B·B2C 전시 부스 동시 운영 기업 모집... 글로벌 아로마 산업 교류 & 해외진출 기회 호주 살바토르 바타글리아·일본 치즈 구마키·마가렛 칼린스키 등 해외 전문가의 풍성한 강연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로마·천연원료 산업전문컨퍼런스(Aroma Expo 2026 Korea)가 4월 8~10일 서울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가 주최하며, 아로메테라피 및 향료(Fragrance & Flavor)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ROMA EXPO 2026 KOREA는 아로마테라피, 천연 원료, 기능성 원료, 이너뷰티, 향료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➊ 국제 컨퍼런스 세션 ➋ 원료 및 브랜드 전시 부스 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➍ VIP 초청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20여 개국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아로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심도 깊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천연 원료 기반 기능성 제형 ▲ 지속가능한 소싱 ▲ 과학 기반 아로마테라피 등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특히 호주의 세계적인 아로마테라피 권위자인 Salvatore Battaglia는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슬록, ‘클린뷰티 특별관’ 운영... 클린뷰티 밸류체인 12개사 총출동

3월 26~28일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전용관... 전시·세미나·밋업·이벤트 복합 비즈니스 프로그램 오픈

클린뷰티 마케팅기업 슬록(대표 김기현)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클린뷰티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관에서는 전시·세미나·밋업·이벤트 복합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린뷰티 가치소비 확산과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브랜드, OEM/ODM, 패키지, 원료, 물류 플랫폼 등 밸류체인 전반의 혁신 기업 12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 레알레알(20년 SCM 데이터 기반' 헤드-스키니피케이션' 브랜드) ▲ 시오리스(국내산 제철 원료 유기농 시즈널 스킨케어) ▲ 어테이션(제약 과학 기반 클린 더마뷰티케어) ▲ 엠디셀 (스템셀 과학 근본 리페어 케어) ▲ 오가밀리(아기부터 어른까지 유기농 전연령 스킨케어) ▲ 위시포뮬러(도구+프로그램 융합 신개념 클린뷰티) 등 브랜드 6개사를 비롯해, OEM/ODM 분야에서▲ 소폼(티백형 등 다양한 입욕제 및 지역 특산물 기반 친환경 화장품 제조사) ▲ 유니자르(K-워터리스 뷰티시장을 이끄는 국내 유일 파우더 전문 제조사), 용기·패키지 분야에서 ▲ 어라운드블루(CLC 바이오 플라스틱 기반 지속가능 패키징 제조사) ▲ 와이원글라스(50년 유리 기술력 지속

C-뷰티 본거지 광저우에서 K-뷰티 존재감 뽐낸다

'2026 CIBE 광저우' 개막... 코이코 주관 70개사로 한국관 구성, LG생건·신화그룹 '대륙 재탈환' 공략

K-뷰티가 중국 시장에서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현지 화장품 시장 진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소식이다. 그 시작이 10일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개막한 '2026 차이나 인터내셔널 뷰티 엑스포(CIBE)'로 K-뷰티의 재도약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는 3,8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 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기술력에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경쟁과 더딘 소비 심리 회복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화장품 업체는 단체관과 독립관을 아우르는 전방위 전략을 펼쳤다. 한국 기업들은 주요 브랜드들이 밀집한 핵심 구역인 11.2관과 9.2관에 자리 잡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코이코(KOECO)는 70개 사로 대규모 한국관을 구성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상해법인 임직원 14명을 현장에 파견해 대형 독립관을 꾸리고, 산하 8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중국 시장 재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박람회 참가

미국 진출 시 연방법=라벨·포장·회수 & 주법=특정 성분 규제 각각 적용

연구원, ‘미국 화장품 규제 동향 웨비나’ 개최... 윈게이트코리아 손성민 대표 “MoCRA 규제 타임라인에 따라 업데이트 중이어서 지속 관심 가져야”

지난해 5월부터 중국을 제치고 대 미국 화장품 수출이 1위로 올라섰다. 기업들의 미국 진출 러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26년 벽두부터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월마트, 코스트코, 얼타뷰티 등)의 입점 상담회가 화제를 모았다. 코트라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시장은 온라인(20%) 보다 오프라인(80%)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여서 ‘26년 대 미국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다. 다만 미국 수출 규정은 한국과 유럽과 다른 규정 준수를 요구하고 있어 기업들의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MoCRA 규제는 타임라인에 따라 최신 규정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에 대해 지난 3월 5일 대한화장품연구원 주최 ’2026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웨비나(미국)‘에서 윈게이트코리아 손성민 대표는 “4단계 규제 준수 로드맵 및 안전성 입증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K-뷰티가 안전하고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지속가능하도록 기업들의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웨비나에서 손 대표는 ➊ 처방 검토 ➋ 안전성 & 라벨링 ➌ FDA 등록 ➍ 사후 관리의 단계별 규제 준수 로드맵을 제안했다. 로드

책임·비용 독박 ‘중소 책판’ 목소리 외면... 2026 점프업 K-코스메틱 출범

총 75명 중 중소 책판은 1곳만 참여... 중소 책판들, 애로사항 해소 위해 식약처 역할에 기대감↑

‘26년 ‘점프업 K-코스메틱’이 출범하면서 ‘중소기업 책판’은 단 1명만 포함돼 불공정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에서 안전성 책임+비용 독박을 지게 된 중소 책판들이 정작 관련 논의에서 배제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식약처는 3월 5일 총 75명으로 구성된 ‘26년 K-점프업 코스메틱 협의체를 출범, 로얄호텔서울에서 첫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선도하여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고 보도자료는 설명했다. 또한,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과 관련해, 산업계가 원활하게 제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책임판매업자·제조업자·원부자재 공급업자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교환했다고 했다. 점프업 K-코스메틱은 연재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을 의장으로, 산하에 운영위원회 및 3개 분과(제도·안전 분과, 표시·광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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