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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단시간에 건조·홍조 등 유발” 확인

아모레퍼시픽기술연구원, 마스크 착용 시 피부 변화 연구 논문 게재 SCI급 국제 학술지 ‘스킨 리서치 앤드 테크놀로지’ 온라인판 등재

마스크 착용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학술적으로 구명한 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하루 동안 마스크를 쓴 시간에 따른 피부변화’(Effect of face mask on skin characteristics chang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스킨 리서치 앤드 테크놀로지(Skin Research & Technology)’ 11월 20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 중인 가운데, 높은 전파율과 비말 감염 가능성 탓에 마스크와 같은 개인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동시에 마스크 소재에 의한 물리적 자극과 밀폐된 마스크 내부의 고온다습한 환경 등이 피부변화를 유발해 소비자들의 불편도 많았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마스크 착용으로 발생하는 피부 고충을 해결하고자 마스크에 의한 피부 변화를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마스크 착용은 피부 온도와 피부의 붉은 기를 단시간에 증가시켰다. 밀폐된 마스크 내부에서 입김의 영향을 직접 받는 입 주변의 경우에는 피부가 건조해졌다. 마스크 내부는 습기가 차서 피부가 촉촉해질 것이라 예상하지만, 입 주변은

中 치약등록제 내년 상반기 시행...수출 활짝

CAIQTEST “中 치아미백시장 연 10% 성장...품질, 가격경쟁력 우위로 한국기업에 기회”

중국 NMPA가 치약을 화장품에 포함하되 새로 ‘치약감독관리방법’으로 수렴, 내년 상반기 중에 발표한다. 최초 ▲1989년 ‘화장품위생관리조례’에서는 화장품 범위가 아니다, ▲2005년 ‘공업제품생산허가증관리조례’에서는 ‘화장품생산허가증’ 취득, ▲2007년 AQSIQ(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화장품표시관리규정’에 치약을 화장품 포함, ▲2013년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구(CFDA) 치약 생산기업 ‘화장품생산허가증’ 취득해야 하지만 화장품 관리범위는 아니다 등으로 혼란을 불러왔었다. 11월 13일 중국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화장품감독관리조례’에서 관리하되 2021년부터는 ‘치약기사용원료목록’과 신원료 등재가 된 원료를 사용하고 NMPA 지정 플랫폼에 등록해야만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된다”고 확정했다. 본 관리방법은 12월 12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치약감독관리방법’은 총 23조로 구성됐다. 3조 치약의 정의, 4조 치약 관리감독 책임과 의무, 8조 신원료 정의와 판정근거 제정, 9조 기사용원료의 관리요구사항과 신원료 감독관리의 특수성, 10조 기존 치약생산허가제도와 화장품생산허가증 발급 적용, 11조 치약 등록 제출서

공정위, 지에스리테일 과징금 10억원대 부과

판촉비·판매장려금 징수 등 H&B숍 갑질로 올리브영에 이어 두 번째 공정위 제재 지에스리테일+지에스홈쇼핑 합병...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

랄라블라를 운영하는 ㈜지에스리테일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10억 5800만원을 부과받았다. 왓슨스코리아(2016.1~2017.6) 운영하던 당시에 납품업자를 상대로 ① 거래 개시 전 계약서 미교부 ② 상품대금 감액 ③ 부당 반품 ④ 약정 없이 판촉비․판매장려금 전가 등의 법 위반 행위가 적발된 바 있다. 이전에 올리브영(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의 불공정행위로 10억원을 부과받은 이후 두 번째 사례다. 사실 업계에서는 H&B숍 입점 시 프로모션 비용, 판매원 고용 등을 브랜드사가 부담하는 등 불만이 많았었다. 지에스리테일의 경우 38개 납품업자에게 헬스뷰티 시상식 행사비용으로 5억 3000만원을 상품대금에서 공제 지급했었다. 또 353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상품 98억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반품했으며, 76개 납품업자에게 213건의 판촉행사 비용 부담을 전가시켰다. 이밖에 30개 납품업자와 연간거래 기본계약에 판매장려금의 약정 없이 2억 8000만원을 수취해 대규모유통업법 15조 2항을 위반했다.(법정 계약사항을 약정하지 않고 판매장려금 수취 금지) ㈜지에스리테일은 2017년 6월 12일 랄라블라를 운영하던 왓슨스코리아를 흡수 합병했다. 한편 지에스리테일

국회 K-뷰티 포럼 출범...‘제조원 표기’ 개정 공감

[지상중계] 13명 의원 참석...김원이 의원 “K-뷰티를 지키기 위해 ‘제조원 의무 표기 삭제’가 반드시 선행” ‘BB크림 바르기’ 등 품질 좋은 국산 화장품 애용에 ‘화기애애’

화장품산업 관련 정·산·학·연이 ‘국회 K-뷰티 포럼’ 출범식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서 의원들은 ‘K-뷰티의 글로벌 Top3 진출’ 지원에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제조원 의무 표기 삭제' 화장품법 개정에도 공감했다. #1 21대 국회는 ‘뷰티’에 집중 지원 K-뷰티 포럼 대표의원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20대 때 국회 헬스&뷰티 발전포럼을 이끌었으나 21대 국회에서는 ‘뷰티’로 새롭게 명명해, K-뷰티를 확실하게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김 부의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뷰티는 사드 갈등, 코로나19 등 위기 속에서도 수출신장세가 두드러지는 등 낭보를 전해주고 있다”며 “수출주도형 고부가가치 소비재 품목인 화장품산업을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K-뷰티 포럼을 출범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20대 국회에서 미진하고 매듭짓지 못한 법·제도를 21대에서 K-뷰티 발전을 위해 법적·제도적·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강력한 지원 의사를 전했다. 이날 포럼에는 대표의원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비롯 김원이·김성원·김진애·양경숙·이수진(동작을)·이영·배현진·이

11월 26일 제조사 신제형 발표 세미나

화수협+화장품수탁제조업협의회 공동 진행...최신 제형 발표 및 상품기획 개발 토의 진행 ‘새롭게 바뀐 관세제도’...서울본부세관에서 통관+수출기업 지원 내용 소개

브랜드사와 OEM/ODM사의 상생콘서트인 ‘2020 최신제형 컨퍼런스’가 열린다. 오는 11월 26일 코스메랩빌딩 지하1층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코디 ▲코바스 ▲에스겔코스메틱 ▲콧데 등 4개사가 참여한다. 이 행사는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와 대한화장품수탁제조업협의회(회장 노향선)가 공동주최하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3회째 열린다.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의 회원사들이 참여해 제조사와 최신 제형을 토의하며 2021년 상품기획 과정에 반영되는 자리다. OEM/ODM사의 신제형 발표가 끝난 후에는 최신 제형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게 된다. 화수협 정연광 사무국장은 “국내 굴지의 경쟁력을 갖춘 OEM/ODM사의 신제형 트렌드를 설명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자리다. 상품기획 및 개발에 영감을 얻고 제조사와의 상생을 위한 서명회에 많은 브랜드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화수협과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세관본부에서 ‘새롭게 바뀐 관세제도’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서울본부세관은 인프라(화장품 원재료별 HS 등)를 구축 화장품 수출기업을 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통관 관련 질의 응답을 통해 화장품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

12월 4일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맞춤형화장품 현황 및 전망, 소셜미디어의 소비자 분석 통한 마케팅 전략 등 2021 전망 및 제안 발표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추계 학술대회가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5시30분까지 웨비나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아직 활발한 활동을 하기에 어려운 시기여서 “부득이 제20회 추계학술대회를 구글미트(Goole Meet)를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학회 측은 밝혔다. 그럼에도 업계 이슈이자 화제가 될만한 특강과 논문발표 등은 예정대로 개최된다. 학회 측은 사전등록 하는 분께 개별적으로 링크를 보내드리며, 당일 10분 전 입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지홍근 회장은 “화장품과 뷰티 및 메디컬 분야의 학문과 산업을 육성시키고 각 분야의 상호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발전을 도모해 온 한국화장품미용학회의 추계학술대회가 예정대로 개최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 회장은 “온라인 공간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실시간 화상회의에서 ▲화장품 소재 응용을 위한 Clay-chitosan 나노복합소재 ▲맞춤형화장품의 현황 및 전망 등의 특별강연 ▲연령대별 소셜미디어 뷰티제품 소비자 분석을 통한 뷰티마케팅 전략 제언 ▲화장품 용기의 소비자 인식과 구매행동에 관한 연구 등은 화장품 업계의 희망찬 비전을 만들어가는 혁신적

7가지 무역사기 유형과 주의사항

서류위조·결제사기·선적불량 순으로 많아...동남아·유럽·중동 지역이 무역사기 절반 이상 발생

무역사기의 경우 지역으로는 동남아지역이, 사기 유형은 서류위조·결제사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트라는 최근 1년(‘19. 9~’20. 8) 동안 해외무역관에 접수된 기업 대상 무역사기가 총 166건발생했다고 밝혔다.(‘2019/20 무역사기 발생현황 및 대응방안’ KOTRA 발간) 그 가운데 대표사례가 이메일 사기다. 국내 화장품기업 S사는 카자흐스탄 바이어 B사와 계약을 체결, 대금 입금시점에 두 차례에 걸쳐 인보이스를 이메일로 받았다. 인보이스으 대금 수령자는 개인이며 은행은 말레이시아와 스웨덴에 소재했다. 이메일에는 기업 감사로 인해 자사의 해외 지사로 은행계좌를 바꾼다고 설명되어 있어서, 이를 이상하게 여긴 B사는 알마티 무역관에 메일 내용 및 인보이스의 진위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무역관은 S사가 한국소재 은행의 법인명의 계좌만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해외지사는 없으며 어떠한 기업 감사도 진행되지 않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무역관은 S사에 이메일 해킹 사실을 알렸고 B사에 S사의 답변 내용을 전달, 무역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렇듯 이메일 사기를 통한 대금 입금계좌 변경 시도 등의 피해는 22건이나 발생했다. 지난 1년간 발생

김상희 국회부의장, ‘국회 K-뷰티포럼’ 20일 출범

김 부의장, “K뷰티 산업, 팬더믹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필요” 11월 20일(금) 1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세미나 개최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K-뷰티 포럼’이 20일 출범한다. 포럼에는 고영인 김성원 김원이 김진애 배현진 송기헌 신현영 양경숙 이수진(동작을) 이영 이종성 전혜숙 정춘숙 의원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다.(가나다 순) 김 부의장은 포럼 출범에 앞서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은 세계 4위의 수출 강국으로 성장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으며 수출 위주의 화장품 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20대 국회에서 대표로 활동하던 ‘헬스&뷰티 발전포럼’을 21대 국회에서 ‘K-뷰티포럼’으로 새롭게 발족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화장품산업이 재도약하도록 국회 차원에서 연구와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1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국회와 정부, 학계, 관련 협회, 기업이 참여해 ‘국회 K-뷰티포럼 출범식’과 함께, ‘언택트 시대, 화장품 산업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도 개최된다. 대한화장품학회 조완구 회장이 좌장을 맡는 세미나는 ▲코트라 김상묵 혁신성장본부장이 ‘언택트 시대, 글로벌 화장품 소비트랜드와 시장 진출 방안’,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박진영 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한 화장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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