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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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은하수 화장품’ 럭셔리 채널에서 판매

북한 산 속눈썹 수입한 미국 회사 벌금형 ‘은하수’ 러시아와 중국에 수출, 신흥시장 진출 노크

최근 북한 화장품 관련 외신 기사가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북한에선 한국 화장품이 간부들의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북한에서 제작된 속눈썹을 판매한 혐의로 미국 화장품기업이 대북 제재를 위반, 벌금을 물었다. 김정은의 지시로 북한은 '월드 클래스'급 화장품 생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의 미용 브랜드인 ELF 코스메틱이 북한산 물질 함유 가짜 속눈썹을 제작 판매한 혐의로 미국 재무부로부터 100만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이번 조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한 제재를 위반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코스메틱스 비즈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ELF코스메틱은 2012년 4월~2017년 1월 사이 156차례에 걸쳐 북한에서 일부 제조된 속눈썹 440만 달러어치를 중국에서 수입했다는 것. 이는 북한에서 일부 재료를 구입해 중국에서 제조된 제품을 미국 기업이 수입할 경우 의도하지 않게 대북 제재를 위반할 수 있다. 현재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줄을 막기 위해서 미국 정부는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의 출처를 추적하고 있다. ELF는 2년 전 키트의 5분의 4가 북한에서 온 것임을 발견, 자발적으로 위반 내용을 보고했으며, 미국 당국과의 협의 후 최대 4000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중국 창사시 시장개척단 모집

4월 23~26일, 현지에서 1:1 상담회 진행...참가신청은 2월 12일부터 화장품 마케팅 전문인력 교육, 3월 11일까지 수강신청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19년 상반기 중국 시장 개척단을 모집한다. 지역은 중국 창사시(长沙市)이며 4월 23일~26일 3박4일 일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워크숍(시장 진입전략)→현지 시장조사(유통채널)→전문가 미팅(수입담당자, 유통업체 관계자)→상담회(비즈니스 1:1 상담회) 등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항공료, 비자 등 출국 관련 비용을 제외한 현지 바이어 알선비용, 상담장 임차료, 현지 차량 임차료, 통역비, 숙박비 등 일체를 지원받는다. 2월 12일부터 올코스[(www.allcos.biz)→ 교육/세미나]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창사시(인구 792만명)는 중국 정부가 “중부굴기(中部崛起)”정책을 추진하는 중부 6개省 중 하나인 후난성(湖南省)의 성도이다. 후난위성TV를 통해 한국 방송 프로그램이 자주 소개되어 한국 제품의 현지 친밀도가 높은 편이다. 저축보다 소비성향이 강한 점도 매력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소비력을 가진 중국 내륙 시장 진출을 타진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검증된 바이어와 수출 상담 미팅을 추진하는 시장개척단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지난해

화장품 유통점 경쟁, ‘내실과 확대 사이’

올리브영...출점 속도 조절, 점포당 매출액 상승 전략 롭스·랄라블라...그룹 내 매장으로 화장품 확대, 로드숍...편집숍 변신 아이디어 짜내기 한창

화장품 유통업계에 매장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다. H&B숍 카테고리에서 올리브영의 독주를 막고, Z세대를 공략하려는 유통기업들의 출점 확대 전략이 올해 가시적 성과로 나오기 때문. 이에 맞서 로드숍은 타사 브랜드 취급은 물론 화장품 외에 생활용품으로의 품목 다변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리브영이 올해 200개 매장을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년 초까지 빠른 출점 여파로 점포당 매출이 둔화되면서 성장성이 다소 약화된 때문. 이에 따라 출점 속도를 조절하면서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점포당 매출 상승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랄라블라와 롭스는 현재 각 190개, 111개의 매장을 확대한다. 롭스는 롯데그룹 차원에서 롯데슈퍼(420개)와 하이마트(460개)에 롭스를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도 GS슈퍼마켓에 랄라블라 입점을 검토 중이다. 신세계는 ‘시코르’ 매장을 올해까지 4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삐에로쑈핑’은 작년 말까지 6개를 늘렸다. 특히 6호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에 4층 규모로 출점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은 라이브 강남에서 59개 브랜드를 함께 진열하며 크로스 판매를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18일 발족식

5개 화장품가맹점주(아리따움·이니스프리·더페&NC·토니모리·네이처리퍼블릭), 5개항의 제도 개선 요구

전국 화장품가맹점연합회는 오는 18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12일 화가연 회장단은 국회의원회관에서 △18일 화가연 발족식 △면세점 관련 집회 △금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화가연은 폐점 위기에 처한 5개 화장품(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더페&NC,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가맹점주로 구성됐다. 화가연은 △면세점 화장품의 국내 불법유통 근절 △CJ 올리브영, 롯데 롭스 등 대기업 직영 화장품 편집숍의 골목상권 침탈행위를 막아 내기 위한 법률개정 촉구 △온라인유통을 가맹점의 영업지역에 포함시키는 "배타적 영업지역 설정"을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요구 △가맹본부의 불공정한 온라인 판매행위의 시정과 과도한 할인 정책의 지양 △할인정책시 가맹점주와 공정한 정산분담금의 합의 제도의 정착으로 가맹점의 피해방지 등 5개항의 요구사항을 내걸고 있다. 이에 앞서 화가연은 김상조 공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을지로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맹분야 공정경제 현안 간담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졌다. 로드숍 가맹점주들은 ①면세점 화장품의 용기와 단상자에 ‘면세품’ 표기제 시행 ②본사 직영 온라인몰의 가맹점에 매출을 이관하는

유커 언제 오나? 시진핑 방한 ‘봄소식’ 기대

작년 관광 목적 방한 중국인 370만명, 사드 직전의 53%에 불과 중국향 수출 감소에 유커 방한 기대감 커져

올해 춘제 기간 동안 중국의 해외 여행객이 찾은 국가 중에 한국이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출입국관리소가 춘제 연휴 기간 중국 여행객 631만명이 찾은 국가 순위는 태국-일본-베트남-한국-싱가포르 순이었다.(대만, 홍콩, 마카오 제외)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 비자를 신청한 중국 개별 여행객(싼커) 숫자가 ‘사드 사태’ 직전을 회복했다는 것. 하지만 단체관광 비자는 아직 2016년의 4분의 1 수준이다. 문화관광부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의 ‘국가별 목적별 입국자 수’ 통계를 보면, 2018년 관광 목적의 중국인 입국자 수는 370만 1973명이었다. 2017년에 비해 18.8% 증가했다. 하지만 사드 보복 직전 년도인 2016년 694만 8372명의 53.3%에 불과하다. 유커 방한을 희망하는 업계 기대 수준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다. 작년 11월 중국은 한국단체관광 상품을 베이징, 상하이, 산둥, 광저우, 톈진, 칭다오 등 6개 지역에서 판매하도록 허가했다. 이때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은 하루만에 ‘유커 방한 금지 조치 해제’ 보도에 부담을 느끼고 폐쇄한 바 있다. 이후 이렇다 할 조치는 아직 없는 상태. 원래 작년 3월 양제츠 중국 외

중기부, 화장품 온라인&한류마케팅 지원 강화

온라인 수출지원 예산 확대+화장품 등 한류 마케팅 지원+신남방·신북방 국가 진출 지원+수출바우처, 컨소시엄 통합 운영 등 방안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도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내고 8개 사업 총 192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상반기에 60% 이상을 추진하며, 수출 강소·선도기업에 예산의 10~20%를 집중 지원한다. 또 온라인 수출과 한류 수출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수출저변을 확대하고, 신흥시장 지원 등 다변화도 모색한다. 중기부가 밝힌 세부 사항은 아래와 같다. ① 온라인 수출지원 예산 대폭 확대(2018년 177억 → 2019년 422억원) 특히 온라인수출 초보기업이 세계적 수준의 자사 쇼핑몰을 보유한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한다.[(1단계) 온라인수출 전문기업을 통한 간접수출 → (2단계) 글로벌 쇼핑몰에 직접 입점‧판매 → (3단계) 자사 글로벌 쇼핑몰을 통한 수출] ② 화장품 등 소비재와 생활용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한류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 분야를 K-CON, MAMA 등 공연중심에서 예능·드라마, e-스포츠 등으로 확대하고 MCN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와 연계 진행한다. ③ 신남방·신북방 국가 등 경제 성장률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2019년에 있을 한-

커밋뷰티, ‘코덕 뷰토피아’의 소통 축제

피부 고민+화장법 시연+굿즈 증정 등 ‘1일 화장품 나라’ 연출...3만여 명 방문, 100여 명의 크리에이터+브랜드사 참여

‘2019 커밋뷰티 페스티벌’이 2월 9~10일 동대문 DDP에서 열렸다. 국내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와 주요 브랜드가 참여, 소셜미디어 팬들과의 만남으로 주말 ‘뷰토피아’를 연출하는 행사였다. 올해 커밋뷰티 페스티벌에는 씬님, 이사배, 다영, 연두콩, 된다, 곽토리 등 유명 크리에이터 100여 명과 42개 브랜드 등이 참여했다. 메인무대에서는 크리에이터의 뷰티쇼가, 브랜드 부스에는 크리에이터의 화장법 시연과 피부고민 상담, 기프트 증정 등이 팬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 또 6명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즉석 상담과 영상으로만 소통했던 팬과의 미팅이 이어졌다. 연두콩의 립, 치크터치업과 하이예나, 큐영, 크리에이터들의 깜짝 이벤트 등의 커밋 팝업과 한정판 굿즈로 팬들의 이벤트 참여율이 높았다. 현장에서 코덕들은 평소 흠모하던 크리에이터의 등장에 설레임 가득한 탄성을 지르거나, 용기를 내 질문하기, 기념촬영, 가벼운 멘트로 소통하는 기쁨을 표현했다. 주최사인 아이스크리에이티브 김은하 대표는 “지난해 6월 첫 페스티벌에 1만 5000여명이 찾았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힌 관객이 89%에 달해 올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유니크한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1월 중국 화장품수출액 18개월 만에 최저

춘절 수요에도 0.1% 증가에 그쳐...2월 큰 폭 감소 예상, 중국 수출환경 갈수록 어려워져, 유통채널 정비 시급

중국 수출이 심상치 않다. 2019년 1월 화장품의 대중국 수출액이 1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통상부의 화장품 수출액 집계에 따르면 1월 1~20일 기간 중 대 중국 화장품 수출액은 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월별 전체 액수는 15일 이후에 집계, 확인이 가능하다는 전언이다. 1월의 대 중국 수출액 1.2억 달러는 2017년 1월 1.02억 달러, 5월 1.12억 달러 이래 세 번째로 낮다. 2017년 3월 15일 한한령으로 인한 유커의 방한 금지 조치가 시행된 이후 대 중국 수출은 주춤했으나 9월 이후 웨이상 수출이 본격화되며 급속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후 춘절인 2월을 제외하곤 매월 2억 달러대를 오르내리다가 2018년 5월 2.72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줄곧 2억 달러대를 웃돌던 수출액은 작년 11월 전자상거래법과 상해푸동 비특수용도 등록절차법 상 재경책임자 선임 등의 법규가 발표되며 주춤, 12월에 1.85억 달러로 하향세를 보였다. 현재 화장품 수출액 중 국가별 점유율 기준으로 1위 중국, 2위 홍콩, 3위 미국 순이다. 2017년의 경우 전체 수출액 중 중국 점유율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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