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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프렌즈&와디즈, 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

국내 스타트업 중국 진출 교육·컨설팅 및 현지 유통, 마케팅 지원 해외 B2B 기반 ‘와디즈트레이더스’ 통해 중국 해외 판로 확대 등 협업

중국 내 유통·마케팅 전문기업 제이프렌즈(대표 장래은)는 최근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와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와디즈의 해외 B2B기반 신규 사업인 ‘와디즈트레이더스’를 통해 와디즈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프렌즈는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해 온라인 유통 및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K-뷰티 매거진 발행, K-투어 플랫폼 서비스 제공 등 2002년부터 중국에 진출한 중화권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향후 제이프렌즈는 와디즈 메이커의 중국 진출 전략을 기획하고 브랜드에 적합한 컨설팅, 홍보, 마케팅을 토털 지원한다. 특히 중국어 브랜드명과 광고문구 선정, 상표등록, 위생허가 신청 등 중국 진출 필수업무를 지원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와디즈는 중국 시장의 특수성과 현지 상황에 맞춰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은 제이프렌즈를 ‘와디즈트레이더스’의 파트너사로 협약을 맺게 됐다고 소개했다. 제이프렌즈 장래은 대표는 “와디즈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중화권 진출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며 “그간 쌓아

수분크림 비교, ‘미샤’ 가성비 우수

한국소비자원, 수분크림 비교정보 공개...보습력은 더페이스샵·미샤·비오템·아이오페·키엘 5사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 경제성은 10㎖ 당 가격 이니스프리 저렴, 비오템 고가 7.4배 차

국내 10개 브랜드의 수분크림을 비교한 결과 안전성은 모두 합격, 보습력은 제품별 차이가 있으며, 10㎖ 당 가격은 최대 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0개 브랜드 10개 제품의 품질정보를 소비자 설문을 통해 비교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10개 브랜드는 ①닥터자르트(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②더페이스샵(더테라피 로얄 메이드 수분 블렌딩 크림) ③마몽드(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④미샤(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⑤비오템(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⑥빌리프(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⑦아이오페(히아루로닉 크림) ⑧이니스프리(아티초크 레이어링 인텐스 크림) ⑨키엘(울트라 훼이셜 크림) ⑩CNP(듀얼-밸런스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 등이다. 20-50대 여성 30명 대상 전박(팔꿈치부터 손목까지 부분) 안쪽의 수분 함유량 측정 결과를 보면 ▲30분 후 보습력은 전 제품 모두 우수(★★)였다. ▲4시간 후 보습력은 더페이스샵, 미샤, 비오템, 아이오페, 키엘 등 5개사가 매우 우수(★★★), 2개사가 상대적으로 우수(★★) 양호(★) 2개사 등이었다. 사용감(얼굴에 직접 바른 후 평가)은 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인포마 마켓 뷰티 이벤트 로드쇼 열려

오세규 대표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 확산, K-뷰티 해외마케팅에 도움 되도록 노력” Informa Markets Beauty Events Roadshow in Seoul, 160여 명 참석

아시아 주요 화장품 박람회를 통합한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의 2020년 ‘인포마 마켓 뷰티 이벤트 로드쇼 인 서울’이 15일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160여 명이 참석, 올해 박람회 트렌드 및 규모, 주요 이슈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보여줬다. 인포마마켓 코리아 오세규 대표는 “특별히 지난 11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 참가해주신 참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현지 사정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진취적인 기회를 만들고 어려울 때 돌파하는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며 “2020년 코스모푸르프 론칭과 더불어 기존 박람회를 강화시켜 K-뷰티의 해외 마케팅에 큰 힘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적극 사업에 활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로드쇼는 KOTRA 최규철 해외전시팀장의 해외전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올해 인포마마켓이 중점 개최하는 4대 전시회의 개요, 이슈, 트렌드, 현지 시장 분석 등의 설명이 있었다. 이어 민텔코리아 오민경 이사의 ‘태국 뷰티 트렌드’ 컨설팅 등이 발표됐다. ※ 2020 인포마 주관 주요 박람회 ▲South China Beauty Expo2020(화남국제미용박람회) : 7.

시어스(Sears)의 안정적인 전략과 몰락

[알렌 정의 마케팅 스토리] 47) 시워스 파산 교훈...자만심과 변화에 둔감했던 안정적인 전략 때문 “영원한 강자는 없다,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세계 유통업계에서 시어스(Sears) 스토어의 파산 충격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한때 3500개에 달했던 미국 내 시어스 매장이 문을 닫자 미국 사회는 경악했고, 한국 유통업계도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이마트가 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내고, 새벽 배송 전쟁이 한창이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토론토에 마지막 남은 시어스 스토어가 문을 닫았던 때가 기억납니다. 1950년대부터 북미 유통업계의 독보적 존재였던 시어스는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이러한 징조가 보였고 어쩌면 생각보다 오래 버틴 거였는지도 모릅니다. 시어스는 카달로그 판매 방식을 통해 그 당시에는 파격적인 방법으로 성장했던 대형 유통매장이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많은 제품을 취급하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북미 최고의 유통업체였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부터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고, 후발 주자인 월마트나 코스트코가 영역을 확장할 때도 트렌드를 읽기보다는 최고의 자리라는 현실에 안주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시어스만의 특수성을 잃어버렸습니다. 병풍과 사업은 펼치면 넘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열정이 넘칠 때 주의해야

교수 출신 마케터의 피부를 읽는 법 '컬러 마케팅’

[신년 인터뷰] ②오린비(Orinbe) 최완 대표...“제주레시피로 만든 ‘Carrot Cosmetics’로 시장 파이 키운다” AP+에이전시+밴더+교수 출신 마케터의 스타트업 도전...“용광로처럼 달아오른 에너지로 K-뷰티를 다시 달굴 것”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떠나는 자 흥하리라.“ 성은 벽이고, 길은 글로벌 시장이다. 10년 여 안주하던 K-뷰티 콤플렉스를 날려야 활로가 보인다. 그래서 '막혀있는 단단한 뚝(장벽)을 허무는 사람-새뚝이’가 필요하다. 씨앤씨뉴스가 새뚝이를 찾아 나섰다.[편집자 주] 당근 화장품(carrot cosmetics)이 성분 카테고리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대표 제품이 제주레시피 화장품 브랜드 오린비의 ‘제주레시피 더 퓨어오일’이다. 작년 출시 후 10배 이상 매출을 끌어올린 효자다. ‘룩앳미’ 등 뷰티 프로그램과 리뷰 등에서 ‘한 방울의 기적 오일’로 불리며, 셀럽과 소비자의 호응도 높다. #1 'carrot cosmetics' 신카테고리 개척 오린비 최완 대표는 “국내에서 당근오일을 출시한 것은 오린비의 ‘더 퓨어오일’이 거의 처음으로 알고 있다. 국내·외 고객들도 ”당근오일 있어요?“라며 반겨준다. 청정 제주산 당근 추출물을 60일 저온숙성을 통해 제조하는데,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도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영하 70도까지 내려가는 러시아에선 당근크림이 국민화장품 대우를 받는다. 독일의 당근씨 에센셜 오일은 피부색을 밝게 해주는 효과로 국내 해외직구 사

[신간]‘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교재 출간

성신여대 뷰티융합학과 김주덕 교수 등 6명의 교수진 집필 식약처 출제기준 따른 ‘모의고사 문제’ 수록...과목별 핵심이론+요점정리+예상문제로 구성

화장품산업 종사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교재가 출간됐다.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김주덕 교수를 비롯한 6명의 교수가 전공분야별로 공동 집필했다. 주 저자인 김주덕 교수는 화장품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대학교수로서 보건복지부와 식약처의 화장품산업 관련 다양한 자문 역할을 맡는 등 30여 년의 경력을 쌓은 업계 전문가다. 이밖에 지홍근, 한지수, 조선영, 김진미, 박초희 등 저자들은 일선 회사 경험과 강단, 한국화장품미용학회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들이다. 저자들은 머리말에서 “화장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전문적이고 난해한 용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업계 관련자에게 꼭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발간 취지를 밝혔다. 현역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맞춤형화장품 교재로는 최초 발간이다. 때마침 2월 22일 실시되는 시험일이 촉박한 가운데 식약처 출제기준에 따른 핵심이론+예상문제를 수록,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의 갈증을 풀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제1장 화장품법의 이해 △제2장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제3장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제4장 맞춤형화장품 이해 등 과목별로 핵심이론 및 요점정리로 총정리해, 수험생의 이해도를 높였다.

화장품업종 주가 4.83% 급등...시 주석 방한 기대감

시진핑 주석 상반기 방한, 한한령 해제 기대감, 중국관광객 방한 등 호재 작용 한국화장품 +23% 급등, LG생활건강 시가총액 21.9조원으로 아모레퍼시픽 13.5조원 압도

13일 화장품 업종 주가지수가 4.83% 급등하며 업종별 시세 1위를 차지하며 오랜만에 빨갛게 물들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3월 방한설이 퍼지고 한한령 해제 등 중국 갈등 해소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했다. 한국화장품이 상종가를 기록하다 후반 하락하며 23.48% 상승했다. 이어 코리아나(15.94%), 토니모리(13.84%), 세화피앤씨(13.76%) 등이 두 자릿수 상승했다. 업태별로 보면 브랜드숍이 오랜만에 기지개를 켰으며, OEM/ODM 제조업도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고전하던 마스크팩 3인방 에스디생명공학, 제이준코스메틱, 리더스코스메틱 등도 6% 이상 올랐다. LG생활건강은 +4.54% 오르며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 시가총액은 21.9조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10위에 올라,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5.22% 상승, 시가총액 13.5조원으로 23위에 랭크됐다. 증권업계에서는 지난달 한중 정상회담 이후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확정되고, 미중 무역합의에 따른 중국 내수 및 소비 회복 등의 업황과 면세, 수출 호조 기대감에 의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NH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는 “①4분기 면세점 매출호조 ②중국 단체 관광객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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