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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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에스테틱 디바이스 영업 진출 선언

11월 23일 한국콜마-메딕콘 MOU 체결, 내년 4월부터 피부과·성형외과 대상 에스테틱 디바이스 영업 돌입

ODM·OEM 전문 기업 한국콜마가 피부과·성형외과를 대상으로 에스테틱 디바이스 영업에 나선다. 한국콜마의 디바이스 사업 진출은 이번이 첫 시도임에도 T/F팀까지 꾸리며 내년 4월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을 준비 중이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콜마 제약 부문을 향한 병원의 두터운 신뢰에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한국콜마의 처방에 대한 제약부문 신뢰가 매우 높다"며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에스테틱 디바이스 분야의 진출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의료·피부미용 기구 전문 제조업체 메딕콘과 업무 제휴를 11월 23일 체결했다. 메딕콘은 기기 개발과 공급을, 한국콜마는 병의원 및 에스테틱숍 영업 및 판매를 담당하기로 협의했다. 메딕콘이 개발한 기기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고강도집속초음파) 기술이 적용됐다. 강한 초음파를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탄력을 증가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도 즉각적인 리프팅·타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한국콜마 측 설명이다. 메딕콘의

'2019년 특수 기대', 미샤 강남→명동 전초기지 이전 오픈

에이블씨엔씨 “명동 상권 부활 예견, 국내외 고객에 글로벌 브랜드 홍보 위한 단행 조치”

에이블씨엔씨가 서울 명동에 ‘메가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4월 오픈한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M’을 전략적으로 이전한 것. 내년 명동 상권 부활을 염두하고 이전을 단행했다고 전해진다. 13일 미샤 ‘메가 스토어’ 오픈 행사는 미샤 모델인 가수 겸 배우 나나, 신인 배우 전소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샤 ‘메가 스토어’는 2개 층 총 300㎡ 규모다. 지난 4월 오픈한 미샤 ‘갤러리 M’은 총 2개 층 528㎡이다. 약 2/3를 축소하면서 까지 강남에서 명동으로 전초기지를 옮긴 셈이다. 이에 대해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2019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 명동 상권이 다시 부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샤 ‘메가 스토어’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미샤를 홍보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재도약을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사 스토어 1층에는 미샤의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테마 별로 마련됐다.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스크린을 통해 제안 받고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룩 앤 미’ 존도 준비됐다. 2층은 사용자들이 직접 뷰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

화장품 '제조업자 표기 의무' 개정 호소

(사)화수협 박진영 회장, 김상희 의원 면담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소조항…중소 브랜드사 위기감 팽배" 김상희 의원 "식약처에 5년 전 개정 경위 파악…사안 충분히 검토. 필요하다면 관련 간담회도 진행"

박진영 (사)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회장이 12일 김상희 의원(국회 헬스&뷰티 발전포럼 대표)을 방문, 화장품법 제조업자 의무 조항의 폐해에 대해 설명하고 개정을 호소했다. 이 자리는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K-뷰티 재도약을 위한 한국화장품 수출시장 다변화' 세미나 후속 조치로 화장품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국회 세미나에서 박진영 회장은 "제조업자 노출은 롱런할 수 있는 중소 브랜드를 죽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화장품법 제10조(화장품의 기재사항)의 '제조업자 및 제조판매업자의 표기' 의무화 →'자율화'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박 회장은 “2013년 화장품법이 개정되면서 화장품 패키지에 제조업자를 의무적으로 표기하게 하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존재한다. 화장품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막는 유례 없는 독소조항”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11월 유럽 출장 중 방문한유럽 유통체인 파리 세포라 매장 사진을 공개하며, 작년에만 해도 한국 중소기업 브랜드의 마스크팩 코너로 꽉 찼던 자리가세포라 자체브랜드(PB) 코너로 바뀐배경을 김상희 의원에게 소개했다. 박 회장은 "'세포라’에서 ‘M

보건산업 스타트업, ‘화장품’이 평균 매출 1위

12일 복지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 중 평균 매출·종사자수·해외진출 등 다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과 기록

2010년부터 7년간 보건산업 창업기업 중 ‘화장품’ 분야의 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12일 발표한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보건산업 관련 창업기업 중 생존한 총 4144개 기업의 실태를 조사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기 2429개, 연구개발업 555개, 기능성화장품 399개, 건강기능식품 391개, 의약품 279개, 보건의료정보 64개 등이 창업 후 건재했다. 연도별 창업기업 수는 2010년 406개에서 2016년 744개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기능성화장품 스타트업은 보건산업의 창업기업 중 9.6%에 불과했으나 다방면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기업 창업에 있어 ‘화장품’ 분야가 높은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실제 기능성화장품 분야의 평균 매출액은 26억47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평균 9억300만원과 2위 의약품 15억2900만원을 크게 상회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 14억1000만원, 보건의료정보(4억3600억원), 의료기기(6억3500만원), 연구개발업(2억1000만원) 순이었다. 창업기업의 평균 종사

애경산업 ‘플로우’, 2018 앱 어워드 코리아 ‘대상’

화장품 쇼핑몰 부문 대상 수상,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디자인 등에서 호평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의 ‘플로우(FFLOW)’의 홈페이지가 ‘2018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 화장품 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플로우 홈페이지는 도시 여성들의 주 관심사인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와 커머스를 감각적인 매거진 스타일로 표현해 가독성과 트렌디함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플로우 홈페이지는 콘텐츠의 시각적 호감도를 상승시켜 제품의 정보 전달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모바일에서도 쉽게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5회째 진행되는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웹 어워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로 평가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홈페이지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를 만족시키고자 하는 애경산업의 디자인 경영의 성과”라고 말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

2019년 유통 공룡들, '화장품 대전' 격돌

바바그룹 김성수 전무, 1강(올리브영) vs 2약(롭스·랄라블라) 점포 대거 증설 대형마트의 무인결제+콤팩트 운영시스템 주목

“내년 화장품 유통시장의 주목할 이슈는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 H&B숍의 경쟁 구도다. 현재 1강 2약의 구도가 재편성될 가능성이 높다. 거대 유통기업 간 심각한 격돌이 예상된다. H&B숍에 진입하려는 중소 브랜드의 전략적 선택이 중요해졌다.” 최근 ‘2018 화장품산업 정책포럼’과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바바그룹 김성수 코스메틱사업본부 총괄전무가 ‘H&B 채널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말이다. ‘화장품 유통구조 현황 및 유통채널 변화에 대한 대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그는 2019년 화장품 유통구조의 핵심을 ‘Down(↓) 브랜드숍, Up(↑) H&B·멀티브랜드숍’에서 찾았다. #1. 치고 올라오는 ‘롭스’에 H&B숍 간 거센 충돌 임박 김성수 전무는 브랜드숍의 하향 추세와H&B숍 등편집숍 중심 화장품 유통 구조를 예견하면서 “이는 전 세계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유럽은 기본적으로 세포라, 더글라스 등 편집숍이, 일본은 드럭스토어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다. 동남아도 왓슨, 샤샤 등 메스티지 시장을 이끄는 H&B 채널이 화장품 유통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흐름이 국내에도 그대로 적

'12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김원종 팀장 수상

한국화장품제조 기술개발연구원 근무...백탁 현상 없는 투명한 ‘선 스틱 제형’ 개발, 300억원 이상의 매출 창출 기여

한국화장품제조의 김원종 기술개발연구원 팀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엔지니어상은 매달 산업현장의 기술혁신 장려 및 기술자 우대 풍토 조성을 위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12월 수상자는 한국화장품제조의 김원종 팀장과 삼성SDI 임완묵 수석연구원이다. 김원종 팀장은 백탁 현상 없이 발리는 투명 선 스틱 제형을 개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기존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적용할 수 없었던 120도 이상의 무수(無水) 제형공정에 파우더 형태인 아데노신을 응화하는 공정을 채택해 투명 선 스틱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특허 아데노신 베이스를 함유하는 비수계 투명 스틱형 화장료 조성물, 제10-1732540호) 이 때문에 스틱형 선 스틱 출시 붐을 일으켰고, 충정공정 개선을 통한 인건비 및 불량률 감소를 통해 생산량을 20% 이상 상승시키며 약 300억원 이상의 매출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원종 팀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매진해 기술선도에 앞장서겠다”며 “기술개발에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와 동료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

팬톤, 2019년 올해의 색 ‘리빙 코랄’ 선정

6일 팬톤(PANTONE), 산호에서 영감 얻은 ‘리빙 코랄=지속가능성+생명력’ 의미 내포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19년 ‘올해의 색’으로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6일(현지시간) 선정했다, 리빙 코랄은 황금빛을 띤 밝은 오렌지 색조가 더해진 산호색이다. 10일 서울 코엑스 기자간담회에서 팬톤 색 연구소(PLC) 리트리스 아이즈먼 상임이사는 “리빙은 생명력, 활기의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산호는 해양 생태계에서 생물들의 서식지이자 먹이의 존재다. 지속 가능성과 생명력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단순한 산호가 아닌 ‘리빙 코랄’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팬톤에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즈먼 이사는 “팬톤 비즈니스는 화장품과 패션 등 라이프 스타일에 걸쳐 라이센싱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지난 5년 동안 한국 시장은 전 세계 시장 중 상위 5위 안에 들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팬톤은 식품업체와 제약업체 등과는 제휴를 하지 않는다는 영업전략을 명확히 했다. 식품과 제약은 건강과 직결되는 하이 리스크 업종이라는 까닭이다. 아이즈먼 이사는 “올해의 색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이 색을 둘러싼 사회 이슈 등에 관심이 생기기를 바란다”며 “많은 일이 벌어지는 세상에서 '리빙 코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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