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니들은 피부 투여 효율의 우수성과 안전 규제 대응으로 점차 시장 규모가 확대 중이다. 이 가운데 세계 유일의 LSCR 몰딩법 기반 대면적 마이크로니들 생산 기술을 보유한 스몰랩(SmallLab, 대표 이정규)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화수협의 小小한전시회에서 만난 스몰랩 이정규 대표는 “일본, 한국, 중국 등에서 점차 시장이 확산되며 6천억 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심사를 통과하고 미국 OTC 수출 가능으로 기업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최근 동향을 전했다. 이런 이유로 스몰랩의 매출은 국내 〈 해외로 점차 글로벌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포메이션GII)에 따르면 마이크로니들 약물 전달 시스템 시장은 2025년 32억 달러 → 2026년 34억 2,000만 달러로 증가하고, 2026년부터 2031년에 걸쳐 CAGR 6.74% 지속 성장해 2031년 47억 3,0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정규 대표는 “‘리들샷’의 성공 사례로 마이크로니들이 기능성 약품의 고시 원료 탑재와 유효성·안전성 인정을 받으며 소비자 수요 확장성을 증명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또한 세계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시장은
식약처는 3월 12일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서울 상암동 소재)에서 ‘26년 상반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면 발표와 동시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조횟수는 하룻만에 2천여 회에 달했다. 이날 설명회는 △ 2026년 주요 정책 방향 및 제도 변경사항 안내(김현수 식약처 사무관) △ 2026년 화장품 제조·유통관리 계획(김현숙 식약처 사무관) △ ICCR 활동 및 규제조화 지원센터 운영(김경옥 대한화장품협회 국제협력실장) △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및 가이드라인(고정은 대한화장품협회 정책연구실장) △ 기능성화장품 심사의 이해(윤경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사무관) △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개정 사항 및 위반사례(이용준 식약처 주무관)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정책을 보면 ➊ 국무조정실 산하 ‘화장품경쟁력강화협의회’ 출범 추진 ➋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시행 준비 ➌ e-라벨 도입 등이다. 먼저 식약처는 연내 안전성 평가 전문기관인 ‘화장품안전정보센터’를 지정하고,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컨설팅과 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대상 시범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착수한다. 장기적으로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해 화장품
□ 국장급 의약품안전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신 준 수(전, 바이오생약국장) 바이오생약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안 영 진(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명 호(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상 봉(전, 의약품안전국장)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이 남 희(전, 의료기기안전국장) □ 과장급 대변인 서기관 현 진 우(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과학기술서기관 김 영 주(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 서기관 임 현 진(전,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부이사관 김 남 수(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복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부이사관 장 민 수(전, 대변인)
아모레퍼시픽이 OpenAI의 ChatGPT(이하 챗GPT)에 ‘아모레몰’ 앱을 출시했다. 앱 인 챗GPT(챗GPT 앱)는 OpenAI가 2025년 10월 공식 오픈한 서비스로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챗GPT 사용자가 대화 중 앱을 이용해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챗GPT 앱을 개설해 국내외 사용자에게 AI 기반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의 대화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타입과 고민, 사용 목적 등에 적합한 제품 추천은 물론, 제품 간 성분·효능·가격 비교도 대화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로직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반영돼 개인 맞춤형 상담 수준의 답변을 제공한다. 이번 챗GPT 앱 출시는 향후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과제 중 하나인 'AI First' 전략의 일환이다. 작년 자사몰 내 AI 챗봇 서비스인 '아모레챗(Amore Chat)' 오픈에 이어 올해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향후 챗GPT 앱 기능의 고도화를 통해 결제, 배송 연동까지 서비스를 단
한국무역협회는 징동(JD.com)과 공동으로 오는 3월 31일(화, 10:00~11:50)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징동 직매입 수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동은 중국 이커머스 3강 중 하나로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쿠팡으로 불리며, 한국 시장에서 인천과 이천에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징동은 직매입 모델을 도입, 판매자로부터 직접 상품을 매입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때문에 품질 관리와 신뢰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명회에서는 화장품의 경우 △ 징동 그룹 및 직매입 비즈니스 모델 협력 방안 소개 △ 뷰티 카테고리 트렌드와 성공 브랜드 인사이트 △ 중국 진출을 위한 크로스보더 물류 솔루션 등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오후 세션(402호)은 수출상담회의 주요 상담 품목은 뷰티, 식품, 패션, 가전, 퍼스널케어, 영유아, 물류 등이다. 오프라인 대면 미팅으로 진행되며 현장 통역 및 사후 관리 등이 지원된다. 김민화 징동지사장은 “한국 브랜드의 중국 수출 여정에서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 징동 월드와이드(JD Worldwide) 플랫폼을 통해 해외 브랜드와 현지 기업 제품을 중국
위조 화장품에 대한 범부처 협의체의 정책 방향 설명회가 12일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25.11.27.)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범정부 대응 방안이 소개됐다. (관련기사: “위조 상품의 유통 전 차단책 마련”... 국회 K-뷰티포럼, K-뷰티 상표권 보호 세미나 개최 )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위조상품도 이와 비례해 증가하고 피해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우리나라 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은 97억달러(약 11.1조원)에 달하며 그중 10%가 화장품으로 9.7억달러(1.1조원)이라고 추산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식약처,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부처별 전문성에 기반하여 위조 화장품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정책 방향,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화장품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위조 화장품 유통
연구개발 기반 바이오·화장품 소재 기업 ㈜케이메디켐이 피부 장벽 케어와 재생 중심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데이닉스(Daynix)’를 론칭하고 첫 제품인 ‘데이닉스 PDRN 마데카 더마 크림’을 출시했다. 더마(Derma) 스킨케어 브랜드 ‘데이닉스’는 외부 환경 변화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 다양한 피부 자극 요인이 늘어나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 회복과 재생, 항산화 케어까지 동시에 관리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재생, 진정, 항산화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복합 기능성 더마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 제품에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 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 그리고 ㈜케이메디켐이 독자 개발한 특허 원료 N-trans-Caffeoyltyramine(NCT)가 함께 배합됐다. PDRN은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손상된 피부 조직의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피부장벽 회복과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데카소사이드는 병풀 유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약해진 피부 장벽 강화에 기여한다. 여기에 특허 원료 NC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로마·천연원료 산업전문컨퍼런스(Aroma Expo 2026 Korea)가 4월 8~10일 서울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가 주최하며, 아로메테라피 및 향료(Fragrance & Flavor)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ROMA EXPO 2026 KOREA는 아로마테라피, 천연 원료, 기능성 원료, 이너뷰티, 향료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➊ 국제 컨퍼런스 세션 ➋ 원료 및 브랜드 전시 부스 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➍ VIP 초청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20여 개국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아로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심도 깊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천연 원료 기반 기능성 제형 ▲ 지속가능한 소싱 ▲ 과학 기반 아로마테라피 등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특히 호주의 세계적인 아로마테라피 권위자인 Salvatore Battaglia는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