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헬스협회는 제2대 회장으로 나손사이언스 박종홍 대표를 선출하고, 지난 6월 8일(화) 오후 4시 30분 충북 오송 소재 나손사이언스 사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 지역 바이오헬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신임 박종홍 회장은 바이오 및 헬스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로, 협회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산업 연계와 협력 체계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송바이오헬스협회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특히 산·학·연·병 협력 강화, 혁신 기술 발굴, 정책 제안 기능 확대 등을 통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을 제고하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송바이오헬스협회는 충북 오송을 중심
‘K-뷰티 기업의 일본에서의 화장품 비즈니스와 법규, IP 확보 및 이커머스 플랫폼 실무를 소개하는 웨비나가 오는 7월 8일 14:00~17:00 시에 열린다. 이번 웨비나의 주요 내용은 ▲ 일본 화장품 시장 동향 ▲ 일본에서의 화장품 비즈니스와 법규 제도 ▲ 일본 내 IP 확보 전략과 계약 리스크 관리 ▲ 한국 뷰티 깅버을 위한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IP 보호 실무 등이다. 한-일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특허관실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일본 지식재산센터 주관, 지식재산처 및 대한화장품협회 협력으로 이뤄졌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7월 6일까지 선착순이다. (사전등록 링크 : https://forms.gle/EtpdTd9nEwYZWWyn7 ) 사전신청자에 한해 웨비나 1일 전 URL 링크가 발송될 예정이다.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 AI+ 똑똑한 공장 SHOW’ 행사에서 화장품 제조사를 위한 스마트공장 정부사업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똑똑한 공장 SHOW 전시회는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과 동시 개최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K-뷰티 스마트제조관에서는 2025년 부처협업형(화장품)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한 18개 화장품 제조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화장품 제조사를 위한 정부사업 참여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 ‘AI+ 똑똑한 공장 SHOW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K-뷰티 스마트제조관을 포함한 7개 각 부스 투어를 완료하면 된다. 투어 완료자에게는 선착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AI와 함께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K-푸드 얼라이언스 출범식과 더불어 지멘스, 페스토, SAP 등 글로벌 제조 AI 트렌드 및 선도기업 사례 공유, K-푸드관 등을 구성하여 스마트공장 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2026년도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시장에 특화된 디지털 콘텐츠 제작(제작 콘텐츠의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에 연구원에서 새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미국,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을 위해 기업이 희망하는 대상 국가 및 콘텐츠 형식을 선택하여 기획·제작 지원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참여기업이 보유한 e커머스 플랫폼 및 SNS 채널에 업로드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일정을 보면 ▲ 6월에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희망 시장과 채널, 콘텐츠 형식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 ▲ 7월 이후 11월까지 채널별 마케팅 콘셉트 및 핵심 메시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활용 제안 등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지원 신청은 6.19(금)까지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 뷰티 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
성신여대 ‘NOVA(新星)' 전시회가 29일 오후 6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페스 성신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의 대주제는 ‘NOVA: 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다.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인 연구(Stars)들이 한데 모여, 뷰티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거대한 성좌(Constellation)를 이룬다는 의미다. 작품들은 메이크업 × 인공지능(AI) × 증강현실(AR) 등 기술과 뷰티 미학이 결합된 AI 메이크업 뷰티들로 구성됐다. 페이스 & 바디를 기하학적 문양, 금속성 질감, 발광 효과와 3D 그래픽으로 랜더링 미감을 표현하며 초개인화된 정체성을 시각화한다. 유리광 스킨(glass skin)이 매트하게 결점을 가리는 것이라면 렌더링 스킨은 빛이 피부 위에서 겉돌지 않고 투명하게 반사되도록 레이어링하는 기술로 AI 이미지의 과장된 광택감을 연출한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한지수 교수는 “몇 년 전부터 AI 기술을 작품에 도입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반복된 시도와 연구를 통해 그 완성도가 훨씬 높아졌다. 이러한 축적된 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5월 28일(목) 서울 코엑스(COEX) 세미나룸 317호에서 ‘2026 K-뷰티 해외 거점 통합 입점 상담회(부제: K-Beauty Global Hub Day)’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이 7개 해외 거점 운영기관과 직접 만나 입점을 협의하고, 실질적인 현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거점 안내부터 1:1 매칭 상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총 14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행사는 ▲ 오전(1부) '해외 거점 통합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각 해외 거점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 오후(2부) 입점 상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과 거점 운영기관 간 실질적인 1:1 매칭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보건복지부 ‘중소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 사업은 최근 5년(’21~’25)간 592개사를 지원해 누적 수출 1억 5천만 불, 해외 인·허가 취득 3,813건의 성과를 거두며 중소·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발판으로 자리잡았다고 진흥원은 소개했다. 올해 사업은 현지 시장의
제40회 ‘코스모뷰티 서울×K-뷰티 페스타’가 29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했으며, 1987년 이후 뷰티 분야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K-뷰티 기업 521개사가 참여하고 해외 바이어도 56개국에서 180개사를 초청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제품 전시·체험, 해외 바이어와의 B2B 상담, K-뷰티 글로벌 진출 관련 세미나 등으로 일정별로 각각 진행됐다.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 공간 등에 참여기업의 우수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상담 부스가 마련됐으며, 특별관으로 혁신성 등을 인정받은 ‘루키 오브 더 이어’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14개 혁신제품이 선보였다. 또한 부천산업진흥원, 제주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한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단체관도 곳곳에 마련돼 지역별 특화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A홀과 B홀을 연결하는 브릿지 공간에 프리미엄 제품 40개를 집중 전시하는 ‘프리미엄 브릿지 존’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유럽 전역에 1,000여 개 판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우리 대사관, aT와 함께 5월 23일부터 이틀 간 체코 프라하 최대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쇼도브(Westfield Chodov)에서 ‘K소비재 판촉전, 프라하’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체코에서 처음 개최한 오프라인 K뷰티·푸드 통합 판촉전으로, 현지 유통망 및 소비자가 K소비재를 직접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쇼케이스는 쇼핑몰 1층 메인 로비에서 K뷰티 체험, 푸드 시식, 현장 판매, K팝 · 태권도 공연, 포토존, SNS 이벤트 등 소비재 및 문화 종합 마케팅 행사로 구성됐다. K뷰티·푸드 기업 68개사, 315개 제품이 참여하고, 체코 벤더 7개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현장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를 높였다. 특히 주체코대한민국대사관이 현지 문화 홍보와 네트워크 확산을, aT는 K푸드 시식·판촉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체코 소비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체코에서 K뷰티는 주요 유통망들의 성장을 견인할 정도로 주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지 유통망들에 따르면 K스킨케어 브랜드 ‘조선미녀’가 유럽 대표 브랜드 니베아를 웃도는 매출 성과를 보일 정도다. 체코 드럭스토어 체인 로스만의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