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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궁중문화 캠페인-왕후의 정원’ 20일까지 공개

아름다운 한국의 궁중 문화 스토리를 담은 ‘환유 국빈세트 오조룡 자수함’ 공개 및 로얄 가든 포토존 운영...‘환유고 스페셜 에디션’도 동시 출시

‘2022 왕후의 정원’이 경복궁 교태전에서 오프라인 전시 및 신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캠페인 으로 새롭게 선을 보인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문화재청’의 ‘후 2022 궁중문화 캠페인’을 오는 20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복궁 교태전에서는 ‘환유 국빈세트 오조룡 자수함’을 포함해 국립무형유산원 소장 궁중 유물을 전시한다. 또 교태전 아미산, 향원정을 모티브로 연출한 로얄 가든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2022 환유 국빈세트 오조룡 자수함’은 국가 무형문화재 자수장 제80호 최유현 장인과 협업하여 새롭게 탄생한 작품. 왕과 옹후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오조룡이 섬세하고 고귀한 자수문양으로 새겨져 있다. ‘후’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디지털 캠페인도 전개한다. ‘VR 궁중문화 캠페인’을 공개하고 ‘환유 해리티지 뮤지엄’에서는 국빈세트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후 브랜드 담당자는 “후는 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를 확보하고 자산화시켜왔다”며, “특히 올해는 실외 마스크 해제로 보다 많은 고객이

장협×환경공단, 포장개선 컨설팅+역량 강화에 협조 강조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무 협의 정례화

(사)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과 4월 2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화장품 산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포장재 관련 제도 교육 및 간담회 이후, 양 기관 간 형성된 자원선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의지와 공감대 마련을 통해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자원순환분야 전반 법령·제도 등 관련정보 제공 ▲재활용·친환경포장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행정 지원 ▲화장품산업 국내외 동향 및 통계 등 관련정보 공유 ▲회원사의 포장개선 사례·성과 공유 ▲회원사의 자원순환제도 성실 이행을 위한 노력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협회와 공단은 화장품 산업계에 자원순환제도 전반에 걸친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포장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모두 아름답게 하기 위한 화장품 업계의 여정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나라 MZ세대, 총자산↓ 총부채↑ 소비성향도 하락세

일과 가정의 균형 추구, 공유경제 선호, 여가 및 취미생활 소비성향...MZ세대의 소득·자산·부채·소비 등에서 X, BB세대에 비해 취약

우리나라 MZ세대(1980~95년생)는 ▲일과 가정의 균형 추구 ▲디지털 원주민 ▲공유경제 선호 ▲주식 직접투자 선호 ▲여타 세대 대비 근로소득 증가세 부진 ▲금융자산 정체 ▲주택마련으로 인한 부채 증가 ▲금융자산 불평등 악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총소비 정체 등의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최영준 연구위원, ‘MZ세대의 현황과 특징'에서 인용) 먼저 MZ세대는 일과 가정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을 더 선호했다. 통계청의 ‘일과 가정에 대한 우선 순위’ 조사에 따르면 MZ세대는 2017년 크게 증가한 후 계속 신장세다. 50세 이상 연령대에 비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더 추구했다. MZ세대는 디지털 기기를 일상생활에서 능숙하게 다뤄 디지털 원주민으로 지칭된다. 이에 따라 TV, 컴퓨터보다 모바일 기기를 더 많이 사용하고 이용시간 비율도 44.2%로 가장 많았다. SNS 이용자 비율 및 이용시간을 보면 M세대는 79%, 35분인데 비해 Z세대는 55.2%, 43분으로 나타났다. MZ세대는 소유보다 경험을 더 중시한다. 이로 인해 물품, 차량 등 각 공유경제(sharing economy)에서 MZ세대 연령대의 비중이 가장

신세계 연작, 봄맞이 아트마케팅으로 ‘팀보타 숲 전시회’ 개최

‘도심 속 숲’ 주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려...MZ세대 & 아트슈머와 브랜드 철학 공유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문화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아트슈머(Art+Consumer)를 사로잡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도심 속 숲’ 주제 전시회를 연다.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아티스트그룹 팀보타(TEAMBOTTA), 마케팅 전문 기업 키스코와 공동 기획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6개월 간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팀보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팀보타는 자연을 소재로 한 설치미술로 유명한 아티스트그룹으로 매년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우리 사회의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데다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치유받는 시간이 되리라는 기대다. ‘자연의 작품’이라는 뜻을 가진 연작(然作)은 뿌리부터 줄기, 꽃까지 식물에서 추출한 독자 원료로 제품을 만든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예술로 표현하는 팀보타그룹과 아트마케팅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콘셉트인 통식물에너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시공간은 도심 속 숲을 주제로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꽃과 식물의 향기를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식물을 통해 감정의 뿌리를 찾아 여행하

‘클린 뷰티+ESG’ 이슈 대응에 기업의 미래 달렸다

[이슈 분석] 성분 안전·친환경+탄소중립·기후변화 등 화장품산업의 클린 뷰티+ESG평가 접목된 가이드라인 필요

2022년은 위드 코로나 추진에 힘입어 내수를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3월부터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되고 후속 조치로 시행령 제정, 9월에는 기후변화 영향평가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 정부의 기후리스크 관리·감독과 더불어 ESG 관련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원년이기도 하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을 주도하는 K-ESG 정보 플랫폼을 통해 ESG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 노력도 추진된다. 이런 흐름에 맞춰 화장품기업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ESG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주로 환경에 집중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제품과 경영에 이를 녹여내야만 한다. 팬데믹 기간 위축됐던 화장품산업은 펜트업(pent-up) 소비 수혜가 기대된다.(하나금융경영연구소) 반면 기업의 매출 부진에 따른 체력 저하와 성장 잠재력 훼손 우려, 클린 뷰티(Clean Beauty)와 ESG경영, 가치사슬 변화 등의 구조변화 대응과 신성장동력 마련 여부가 향후 화장품의 성장 경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올해 화장품산업 이슈는 클린 뷰티라는 산업특성 트렌드에 기후변화와 연관된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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