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했다.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 상환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8년이며,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인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홈페이지에서
2025년 실시한 해외직구 화장품 시험검사(1,080개) 결과, 230개 제품(21.3%)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통관 단계 관리 강화를 위해 관세청과 해당 결과를 공유하고,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관련 제품 정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식약처 홈페이지 화장품 위해정보> 해외직구 안전성 정보 확인) 이번 시험은 (재)KATRI시험연구원이 수행했다. 최근 4년간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량이 ’20년 173만 건에서 ’24년 307만 건으로 1.8배 급증했다. 지난해 알리·테무 등에서 구매한 색조화장품, 눈화장용 화장품 등에서 중금속(납, 니켈, 안티몬) 등의 기준 부적합이 다수 확인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해외직구 화장품 검사를 위해 국내 소비자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네이버스토어’, ‘쉬인’, ‘쿠팡’, ‘코스믹’, ‘알리바바’, ‘11번가’ 각 온라인 플랫폼에서 ’24년 검사 결과 부적합 품목군과 주문량 상위 제품, 인기 순위 제품 등을 구매하여 검사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총 1,080개 검사 대상 중 제품군별 부적합률은 두발용 제품류(38.3%, 69건)가 가장 높았고,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이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이하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환경적 투명성과 글로벌 환경 리더십을 인정받아 10년 연속으로 AA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로레알이 CDP가 평가하는 ▲기후변화 대응 ▲산림보호 ▲수자원 보호 등 3개 부문에서 10년 연속으로 모두 A등급을 받은 세계 최초 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올해 CDP에 보고서를 제출한 전 세계 22,100개 기업 중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23개사이며, 로레알은 10년 연속으로 AAA 등급을 획득한 유일한 기업이다. 주요 성과로는 전 세계 사업장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률 97% 달성, 제품 및 포장에 사용하는 92%의 바이오 기반 성분을 추적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원료에서 조달, 산업 공정에 사용되는 물의 53%를 재활용 또는 재사용된 수자원에서 확보 등이 있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askforce for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의 기준을 따르는 CDP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는 탄소 제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