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뷰티‘ 베트남서 날았다, 상담회 성황

’B-뷰티‘ 베트남서 날았다, 상담회 성황

부산화장품기업협회+부산시의 첫 산·관 수출상담회 개최 ’부산화장품‘의 우수성 및 인지도 베트남에 널리 전파

부산화장품기업협회(회장 문외숙)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4월 18일~2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 8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부산시 화장품뷰티산업팀이 신설 후 부산화장품기업협회+부산테크노파크 등과 산·관 합동의 첫 해외수출상담회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즁소기업의 대 베트남 화장품 수출은 올해 1~3월 6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신흥시장의 K-뷰티 붐을 주도하고 있다. 때마침 B-뷰티(부산화장품)의 우수한 품질과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여서, 해외시장 개척 여부에 화장품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병원화장품 브랜드 ㈜토아스, 테디베어 브랜드를 신규 론칭한 ㈜카나, 천연화장품 주라이프, 40년 화장품연구개발 OEM, ODM 기업인 강스코스메틱, 자연주의 병원용 브랜드 엘큐어등 17개 기업이 참가했다. 현지 베트남 빈 그룹의 유통협업회사 VSM사 등 베트남 바이어 30개 업체를 초청, 활발한 상담을 가졌다. 국내 유아화장품 선두기업 ㈜퓨엔은 스웨덴유통그룹 베트남 현지법인 buy2SELL과 30만불을 계약했다. 또 뿌리는 보톡스 인트로덤 sp10의 ㈜지엠플랜트는 코스엔코비나와 20만불의 계약을 맺었다. 또한 ㈜자연지애는 베트남 빈 그룹 유통협업회사인 VSM사와 10만불, 두발화장품 전문기업인 ㈜에코마인은 베트남 현지기업인 TDIC와 20만불 수출 계약을 올리는 등 첫 수출상담회에서 호조를 보였다. 이밖에 몇몇 기업들은 상담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하는 등 유대를 강화하기도.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 등 해외 진출에 역점을 두고 부산만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이번에 만난 바이어를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에 재초청해 추가 수출성과를 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중독을 부르는 ‘습관 마케팅’ 몇 달에 한 번씩 맥도널드에서 무료커피 행사를 하곤 합니다. 공짜를 마다하는 사람들은 없기에 이때만큼은 맥도널드를 잘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출근 전 혹은 퇴근 후에 들러서 눈치 보지 않고 스몰 커피를 주문에서 마시곤 하죠. 그렇게 들린 맥도널드에서 간혹 쿠키나 머핀을 같이 시키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과연 맥도널드가 공짜 커피를 미끼 상품으로 이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진행하는 평범한 마케팅이라고 평해야 할까요? “소비자들의 행동 가운데 95%는 무의식적 사고에 의해 결정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들 합니다. 그렇다면 맥도널드가 공짜 커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공짜 커피를 마시면서 맥도널드 커피라는 공간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걸 습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습관에 구매가 좌우되는 것, 이것이 맥도널드가 어쩌면 가장 바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습관의 진정한 가치는 요즘 같이 경쟁이 치열할 때에 더 빛을 발하게 됩니다. 기존 습관에 젖어 계속 구매하도록 하려는 기존 업체와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내어 소비자의 다른 선택을 유

파머시, ‘슈스스 한혜연과 ‘그린 클린 데이’ 진행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는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슈스스 한혜연'과 함께 유해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파머시 그린 클린 데이’ 뷰티 클래스를 지난 주 진행했다. 한혜연과 유투버 ‘담쓰’는 자신들만의 시크릿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하며, 토크쇼 형식으로 참석자들과 유쾌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뷰티 클래스에서는 파머시의 미국 세포라 클렌징 밤 부문 판매1위 ‘그린 클린’와 ‘브라이트온’, ‘허니문 글로우’ 등의 ‘클리어 트리오’가 소개돼 50여 명의 소셜 에디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혜연과 담쓰는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클렌징부터 각질 관리, 보습과 피부톤을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는 기초 케어 팁을 전수하고 참석자들에게 직접 시연해 박수를 받았다. ‘그린 클린’은 최근 국내에서도 점점 인기가 높아지면서 면세점 입점 한 달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한편, JTBC4의 뷰티 정보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3’의 시티 디펜스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한혜연 애정템으로 이름을 알렸다. ‘허니문 글로우’는 AHA 성분과 BHA 성분이 함께 함유된 나이트 세럼으로 피부 표면과 묵은 각질

[신윤창소설] 인식의 싸움 105. 모델 선발 대회(13) 다음 날 오전 간단한 일정과 함께 본선 진행사항에 대해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되었다. 신팀장은 이벤트 대행사가 제시한 두터운 큐 시트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며 동선과 시간을 일일이 체크하였다. 점심시간이 다 될 때까지 폭풍 같은 미팅에 모두들 지쳐가고 있을 즈음에 신팀장의 휴대폰이 계속 울렸다. 누나였다. 신팀장은 중요한 회의가 방해가 되어 휴대폰을 받지 않고 껐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누나에게 전화를 하였다. 전화기 넘어 다급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이리 전화를 안받아?” “응, 중요한 회의 중이라서…” “어머니 상태가 좋지 않으셔, 빨리 병원으로 와야겠어.” “뭐라고? 여기 지금 대관령인데 어쩌지? 오래 걸릴텐데…” “아무튼 빨리 와!” 신팀장은 오후 나머지 일정을 조윤희와 허진희에게 맡기고 한 달음에 차를 몰아 병원으로 향했다. 4시간이 되어서야 병원에 도착한 신팀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수술 동의서였다. 어머니의 병세가 호전되는 듯하여 그 동안 안심하였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악화되며 의식을 잃으셔서 이제는 최악의 수단으로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일단 의사는 수술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니 걱정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