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5억불탑, 고센코리아 2천만불탑 수상

㈜LG생활건강 5억불탑, 고센코리아 2천만불탑 수상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지피클럽 1억불탑, 5천만불탑 에이블씨앤씨, 3천만불탑 코스토리 등 수상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무역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 기념행사를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무역진흥 유공자, 수출기업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무역유공자 597명에 대한 포상, 1327개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의 탑' 수여가 진행됐다. 수출의 탑은 작년보다 65개가 늘어난 1329개사가 받았다. 화장품산업에서는 5억불탑 ㈜LG생활건강, 1억불탑 ㈜지피클럽이 각각 받았다. 5천만불탑은 ㈜에이블씨앤씨, 3천만불탑은 주식회사 다미인, ㈜더샘인터내셔날, 스킨이데아, 코스토리 등이 수상했다. 2천만불탑은 고센코리아가 수상했으며, 송명규 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아 겹경사를 누렸다. 1천만불탑은 ㈜뷰티코스, ㈜이지코스텍, ㈜파마코스텍 등이, 7백만불탑은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엔코스, ㈜이시스코스메틱, 팸텍코스메틱주식회사 등이 각각 받았다. 5백만불탑은 ㈜잉글우드랩코리아, 주식회사 코스메랩, 바이오스펙트럼(주), ㈜명인화장품, ㈜새한화장품, ㈜세라젬헬스앤뷰티, ㈜스킨렉스, 주식회사CSA코스믹, 주식회사 에버코스, ㈜코스모텍, 코리아나바이오 등이 받았다. 1백만불탑은 ㈜다산씨엔텍, 주식회사 뷰티깡패, 주식회사 뷰티엔누리, ㈜브리엘코스메틱, 주삭회사 야다, 주식회사 엘케이코스메틱, 주식회사 파우(FAU), FARMSKIN, ㈜필코스메틱, 보보화장품, 스킨애플코스메틱 등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국내 화훼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올해 수출 1·2위인 백합과 장미로 만든 꽃다발이 준비됐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의 '수적성해(水積成海)'라는 사자성어를 인용, "공장에서, 부두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흘린 무역인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어려운 여건에도 곧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까지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미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홍콩 등 9곳에 불과하다"면서 "신산업이 주력 품목을 대체하는 등 수출 구조의 질적 개선, 신남방·신북방 지역 수출 비중 확대 등 시장 다변화 등도 성과"라고 설명했다.




매장별 조제관리사 채용 의무화
입법예고 된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요건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운영방안 ▲영유아 또는 어린이 사용 화장품의 안전성 입증자료 작성범위 ▲위해화장품의 위해성등급 분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소재지 변경등록 유예기간 완화 ▲기능성화장품의 심사기간 단축(60일→30일) 등이 포함됐다. 먼저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신고제로 운영된다. 제출서류는 ①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②혼합 또는 소분 사용되는 내용물 및 원료 제공 책임판매업자의 계약서 사본(두 곳 이상은 사전에 각각의 책임판매업자에게 고지) ③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계약서 사본 등을 소재지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에 따라 판매장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채용이 의무화됐다. 또 책임판매업자와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가 동일하면 2번, 3번은 생략된다. 둘째 영유아 또는 어린이 사용 화장품의 안전성이 강화됐다. △제품 및 제조방법 설명자료(제품명, 업체 정보, 제조관리 기준서, 제품표준서, 제조관리기록서 등 제조방법 관련 정보) △안전성 평가 자료(원료의 독성정보, 방부력 테스트 결과, 이상사례 정보 등) △효능·효과 증빙자료(제품의 표시·광고에 대한 실
유리병·페트병 ‘우수’ 등급, 평가확인서 10일내 발급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 설명회’가 27일 서울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관으로 열렸다. 수도권은 워낙 많은 관심이 쏠려 설명회를 2회에서 1회 더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추가설명회 12월 10일 14시, 서울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 이날 500여 석이 꽉 찬 가운데 질의응답시간에는 자사 형편을 사례로 들며 답을 구하느라 질의가 이어졌다. 한국환경공단 유성호 차장은 “포장재 재활용의무생산자의 기준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 그 기준은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별표4에 규정돼 있다. 전년도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인 제조업자, 연간 수입액이 3억원 이상인 수입업자가 대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종이팩, 유리병 등 9개 포장재에 대해 재활용이 용이한 정도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어려움의 등급제를 12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최우수 등급은 폴리스티렌페이퍼(PSP), 페트병 포장재만 해당된다. 예를 들어 화장품의 펌프마개는 ‘보통’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9개월 간 계도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정식 시행은 2020년 9월 24일이다. 평가확인서를 통보 받은 후 6개월 이내에 평가결과를 라벨에 표시하면 된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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