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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월 소매판매 증가율 8.7%로 상승세

[CNC News 경제 동향]소비자신뢰, 신규주문 지수 반등...미중 무역분쟁 해소 기대+소비구조 업그레이드+내수진작책 등 효과

중국의 1분기 소매판매 증가율은 8.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판매 위축 지속에도 불구, 가전제품·음식료 등 소비재 판매 호조로 작년 4분기와 동일한 수치다. 또 온라인 판매 증가율이 4분기 연속 둔화했으나 21%를 기록하며 고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특히 3월 산업생산(8.5%), 소비(8.7%)가 시장 예상을 웃돌아 경기가 저점을 확인하고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경기 바닥론’도 등장했다.(JPM, 옥스포드 이코노믹스) 최근 발표된 국제금융센터의 ‘’19. 1Q 중국경제 동향 및 전망‘은 중국 경제가 예상과 부합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중국의 3월 제조업 PMI(50.5)는 4개월만에 기준치를 넘어섰고, 서비스업 PMI(54.8)는 6개월 이래 최고 수준을 상승 중이다. 이는 대기업지수가 3개월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 지수는 7개월만에 상승 전환하여 격차가 크게 축소됐다. 물가도 CPI 상승률 2.3%로 안정적이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아무래도 중국 소비판매 증가율이 관심사다. 아직은 소비재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4분기 연속 증가한 것은 아직 소비재 경기가 건재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9개 포장재, 재활용 등급+라벨 제거+부담금 의무화

12월 25일부터 재활용 안되는 재질 전면금지, 재활용 용이성 등급 따라 부담금 부과 100% 생분해수지(PLA)로 용기+캡+라벨 사용 고려할 시점

환경부는 하반기부터 유색 페트병과 분리되지 않는 라벨의 일반접착제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특히 재활용을 극히 저해하는 재질·구조의 ‘원천 금지’를 담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오는 12월 25일 시행 예정이다. 당장 환경부는 4월 17일 고시(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확정하고, 재활용 용이성에 따른 등급을 최우수-우수-보통-어려움의 4등급으로 나눴다. 이는 페트병 등 9개 포장재의 재활용이 쉽게 설계되도록 하기 위해서다.(9개 포장재: 종이팩, 유리병, 철캔, 알루미늄캔, 일반 발포합성수지 및 단일‧복합재질, 폴리스티렌페이퍼, 페트병, 합성수지 단일재질 용기‧트레이류, 복합재질 용기‧트레이 및 단일‧복합재질 필름‧시트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여러 가지 제한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페트병은 무색에 라벨이 쉽게 떼어지는 재질·구조로 생산되어야 한다. 라벨 제거는 ①소비자가 최대한 제거(일본식) ②세척공정에서 물에 뜨는 재질의 라벨을 몸체와 분리(유럽식) 등이 있다. 현재 접착식 라벨 중 71.5%가 잘 떼어지지 않는 접착제를 사용 중이다. 먼저 페트병 라벨의 우수 이상 등급을 받으려면 ▲소비자가 분리 배출 시 라벨을 쉽게 제거하

올해 수출입 증가율 0%대 전망, 경기하강국면

현대경제연구원, 2019년 한국 경제전망 수정...경제성장률은 2.5% 유지

1분기 현재 한국경제가 경기 하강 국면에 위치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2019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 유지, 수출입 증가율 0%대라고 전망했다. 먼저 2019년 세계 경제는 작년보다 둔화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무역분쟁 지속과 감세로 경기부양 효과가 약화돼 경제성장률이 2% 중반까지 낮아질 것으로 봤다. 유로존은 정치적 불확실성에 경제 심리 불안 요인,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산업의 부진 등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우세했다. 일본은 양호한 설비투자, 부진한 내수 수요 및 하락하는 경기선행지수 등으로 긍정과 부정이 혼재할 것으로 봤다. 신흥국 중에서는 중국의 경제 둔화, 이에 영향 받은 아세안 국가 및 원자재 수출국의 경기 둔화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문에 세계경제는 작년 대비 증가율 하락을 점쳤다. 국제 유가는 하반기에 다소 상승하는 흐름을 예상했다. 세계 경제 위축에 따른 수요가 줄지만 사우디를 중심으로 하는 OPEC 감산,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 등으로 유가 하락요인이 크지 않다고 봤다. 주요국 환율은 달러화가 약보합세, 유로화·엔화·위안화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화장품 수출 증가세 한 자릿수로 꺾였다

1분기 수출액 3.5% 증가에 그쳐, 저성장 기조로 접어드나? 중국 전자상거래법과 비안등록제 영향여부, 4월부터 드러날 전망

화장품의 3월 수출 5.96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15.22억달러로 전년(14.72억달러) 대비 3.4% 증가에 그쳤다. 이는 분기별 수출액이 지금까지 두 자릿수 증가세에서 한 자릿수로 꺾였다는 의미다. 수출 증감률 둔화가 예견된다. 이번 발표에서 화장품수출 관련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특히 중국향 수출액은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화장품수출 둔화세에 대해 대한화장품협회 관계자는 “전자상거래법과 비안제 시행 등 영향으로 ①작년 10~11월 광군제 전후 한국산 화장품의 대규모 저가 판매(위조품 포함) ②올해 들어 타오바오 유통상들의 정품 취급으로 소비자가 상승 ③세수 확보 및 온라인 시장 정화 등 변화를 보이고 있다. 향후 소비자 선택이 계속 한국 제품에 남아 있을지 다른 나라 브랜드로 향할지 관망 중이며, 상반기 중에 파악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내 현지 유통 관계자는 “중국 세무국이 1분기 개인소득세법 관련 행정을 정비 중이며, 2분기부터 전자상거래법 관련 사항에 대한 규제에 나설 것이라는 얘기를 세무국 관리로부터 직접 들었다”며 “4월경부터 타오바오와 웨이상에 대한 모니터링과 관리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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