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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Love the Earth’ 에디션 3종 출시

4월 22일 지구의 날. 습지보호 캠페인...판매 수익금 람사르 기부 재생 플라스틱·유리 용기·FSC 인증 종이·콩기름 잉크 등 친환경 요소 적용

마인드풀(Mindful)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습지 보호 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 프리메라가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는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를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올해 9년째 진행하며 생태 습지 보호 의미를 담은 한정판 디자인 제품 3종을 출시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에 기부한다. 올해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메라의 베스트 셀러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젤 크림’ 대용량 제품 ▲‘미라클 씨드 에센스’의 3종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제품에는 생태 습지에서 발견되는 수달의 발자국을 모티브로 한 ‘밤마실 나온 수달’ 콘셉트의 디자인을 담았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젤 크림은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추출물을 담은,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TM 성분을 함유했다.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항산화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를 함유해 피부를 투명하

코로나19 소비 트렌드...‘저가격·기능성’ 선호

경제위기 시 소비자 의식 변화...이성적 소비로 저가격·인센티브에 관심 증가 마스크 착용 피부트러블 케어 제품 인기...국가별 소비습관 변화, 현지화 노력 필요

코로나19 영향으로 향후 화장품 소비 패턴이 저가격 위주의 가성비와 기능성화장품이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코트라(KOTRA)는 각국의 무역주재관을 통해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19 사태를 비교하고 국가별로 소비 습관 변화가 엿보인다고 전했다. #1 미국...가격인하·무료배송 서비스로 온라인 이동 가속화 미국은 코로나19 경기 전망이 긍정과 부정이 극명하게 갈린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은 금융위기보다 짧고 피해규모가 적을 것이며, 금융위기 때와 달리 시스템 위험이 존재하지 않아 하반기에 회복될 것(골드만삭스, 2020년 GDP 성장률 0.4%)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있다. 반면 미국 GDP의 70%를 차지하는 개인소비가 위축되고 생산활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지속된다면 2분기 성장률이 –14%(모건스탠리), -30.1%(JP모건)으로 침체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도 제기된다. 이럴 경우 소매업·제조업·여행업계 등으로 피해범위가 광범위하게 퍼지며, 4월 일자리가 최대 200만개 사라진다고 추정한다. 소비 트렌드를 보면 소비자들은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제품 선호 추세가 증가했다. 금융위기 이후 2년간 소비패턴 분석을 보면 ▲저렴한 제품이 기대보다 만족

역시 중국 63%↑, 3월 수출 7.7억불 서프라이즈!

3월 화장품 물동량 +44.2% 증가...중국 바이어 재고 소진에 따른 주문 물량 늘어 중국 온라인 플랫폼, 위생허가 품목만 취급...현지 마케팅 강화해야

3월 1~25일 화장품수출액이 7억 7300만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 감소를 예상했던 업계에 전년 동월 대비 30.7% 증가세는 서프라이즈라고 할만하다. 이는 우리나라 20대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컴퓨터(82.3%) 전기차(62%)에 이은 3위의 증가세로 수출효자 품목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특히 월간 화장품 수출 7억 달러 돌파는 최초이자 신기록이다. 게다가 중국 수출액이 3.4억달러로 63% 성장한 것 역시 월간 최고기록이다. 플러스 증가율도 작년 7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외에 아세안 0.6억달러(+30.4%), 일본 0.5억달러(+98%), 미국 0.4억달러(+23%), CIS 0.3억달러(28.5%) 등으로 EU·중남미를 제외하곤 전 지역 고르게 증가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3월 화장품 수출 호조는 수출물량 증가율에서도 드러난다. 화장품은 +44.2%로 20대 수출 품목 가운데 증가율 1위였다. 이와 관련 중국 현지의 A대표는 “작년 물량의 재고가 소진됨에 따라 중국 바이어들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선 게 원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물류 변동성이 커짐에 따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피부환경경계면 조절기술' 주목

업계 최초 안티폴루션연구센터 설립...피부 보호 방어·잔여물 제거·트러블 완화 기술 등 개발

아모레퍼시픽기술연구원에서 2019년 출범한 안티폴루션연구센터(Anti-pollution Research Center)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국내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동 센터는 2007년부터 매연 등 외부 유해 대기환경에 노출된 피부 관련 연구를 시작으로 황사에 이어 미세먼지까지 피부 유해성 모델을 2014년 구축한 바 있다. 그동안 국내외 고객조사와 유전자 분석을 바탕으로 ▲외출 시 피부 보호 방어 ▲피부에 남은 미세먼지 잔여물 제거 ▲손상된 피부 트러블 완화 등 기술을 개발, 안티폴루션 대응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 먼저 눈에 띄는 제품이 ‘두피 모공관리’를 위한 프레시팝 ‘두피 클렌징 샴푸’다. 오염물질이 잘 쌓이는 두피모공은 외출 후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한다. 미셀라 클렌징 기술과 코코넛 성분의 풍성한 거품이 먼지를 끌어당겨 두피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준다. 안티폴루션연구센터가 개발한 ‘마이크로 미셀라’ 기술은 모공의 1/100 사이즈의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가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세정하고 수분을 남겨준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마이크로 미셀라 소프트 휩클렌징폼’이다. 또 피부표면 코팅 제형 기술은 얇고 촘촘하게 피부에

립 제품, 적색2호·적색102호·등색205호 안전성 우려

입술용 화장품 625개 타르색소 사용실태 분석...적색202호-적색104호의(1)-황색5호 가장 많이 사용 타르색소 포함여부 QR코드, 첨부문서 확인 필요

입술용 화장품에 사용하는 타르색소 중 ①적색202호 ②황색4호·황색5호 ③적색2호·적색102호 ④등색205호 등에 대해 안전성 우려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상위 판매 제품 625개 입술용 화장품의 타르색소 사용실태 분석 결과 615개(98.4%) 제품이 총 20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평균 3종(최소 1종, 최대 17종)의 타르색소를 사용했고, 적색202호(66.2%), 적색104호의(1)(53.7%), 황색5호(51.7%), 황색4호(43.3%) 순으로 사용빈도가 높았다. 이중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타르색소는 적색202호다. 입술염 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 황색4호·황색5호는 두드러기 등의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나 천식·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일부 제품에서 사용이 확인된 적색2호·적색102호의 경우 미국에서는 식품·화장품 등에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내복용 의약품·구강제제 및 영유아·만13세 이하 어린이 화장품 이외에는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등색205호는 화장품에서 △미국: 금지 △한국:

코로나19 영향, 중국 ‘온라인 Live 방송’ 열풍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코스메틱 포커스’...오프라인 급감 vs 온라인 급증, 스킨케어↑vs 메이크업↓ ‘쭝차오경제(种草经济)’...KOL의 영향력 확대, 쇼트 비디오도 Live 방송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화장품시장에서는 ▲오프라인 판매급감, 온라인 판매급증의 양극화 ▲스킨케어 증가 vs 메이크업 감소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간하는 코스메틱 포커스(1호)의 ‘중국 화장품시장의 변화’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후 외출을 자제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에서의 유통변화가 촉진되고 있다는 것. #1 코로나19 영향,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 2배 증가 이에 따라 타오바오는 2월 10일 전국 오프라인 상인이 타오바오 라이브(Live)에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 도구를 무료로 사용하는 캠페인을 벌였으며, 이후 타오바오 라이브의 신규 라이브 방송 수는 전년 대비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중국 백화점 체인 인타임리테일(Intime Retail, 銀泰)은 오프라인 매장 폐쇄가 잇따르면서 매출감소가 나타나자 타오바오 생방송을 시작, 10여 일동안 매장 매니저들이 300회 이상의 생방송으로 제품 판매를 진행했다. 또한 베인앤컴퍼니의 코로나19 기간(음력 1.1~13) 판매동향 분석에 따르면 메이크업 제품이 30% 감소했으며, 특히 프리미엄 메이크업은 40% 감소했다고 한다. 직장복귀가 늦어지고 재택근무, 외출 자제 등으로 메이크업 제

LG생활건강, 코로나19 피해 현금·현물 총 80억원 지원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등 물품 기증…가맹점 월세 50%, 방판·협력사 인건비 8억원 지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 등을 돕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재난취약계층에 72억원(원가 기준)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전국 대리점에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등을 돕기 위해 치약, 칫솔 등 개인 위생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와 싸우는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3월 한 달 간 소용량 생수와 휴대용 세면도구, 소독 제품을 매주 무상 공급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아동, 여성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병행한다. LG생활건강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 긴급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전국 650여곳의 노인맞춤돌봄기관에 생활필수품과 화장품을 기증한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복지관이 폐쇄되거나 휴관하고 노인 일자리가 중단되는 등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이 매우 위축된 상태”라면서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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