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전체기사 보기

코리안프렌즈, ‘2020 해외홍보 부스 지원사업’ 선정

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10월 경 중동에서 ‘인플루언서 매칭 및 수출 쇼케이스’ 진행 예정

한류글로벌을 선도하는 코리안프렌즈(대표 장준성)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0 해외 화장품 홍보 팝업부스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안프렌즈는 ‘19년 ’두바이 뷰티 인플루언서 매칭 및 수출 쇼케이스‘를 진행, 360만달러의 수출고를 계약해, 화제를 모았었다. 장준성 대표는 “10월에 중동 화장품 수출기업과 함께 수출 쇼케이스를 진행 예정이며, 기업은 보건산업진흥원과 협의해 선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안프렌즈는 ’19년 해외홍보 부스 지원사업을 통해 메디힐, 제이엠솔루션, 포렌코즈, 에이바이봄, 스키네이처, 찹스, 코스알엑스 등과 함께 진출, 250만달러의 수출고를 올린 바 있다. 또한 두바이 대표 유통기업인 룰루(LuLu)그룹과 공급계약을 맺는 등 중동 수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준성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200만불 수출을 진행했다.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브랜드는 코리안프렌즈에 문의를 바란다”라며 미소를 지었다.(이메일 kf@koreanfriends.co.kr) 한편 2010년 설립된 코리안프렌즈는 패션 & 뷰티 플랫폼을 운영한다. 2016년 두바이 수출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19년) 등 중

[기고] 中 ‘화장품감독관리조례’ 뭐가 다를까?

허가인, 등록인 책임 강화...위법 시 기업은 매출액의 15~30배 벌금, 책임자는 연소득의 3~5배 벌금 중국내 식물자원(中藥) 결합 R&D 확대로 화장품산업 육성

중국 화장품감독관리조례가 공포되었다. 올해 1월 3일 초안 발표 후 의견 수렴을 통한 내용이어서 급작스러운 느낌을 받지 않았다. 지난 5월 25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주요 내용은 알려졌었다. 또한 시행일이 2021년 1월 1일부터여서 유예기간이 있다. 준비를 잘 한다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본 법규는 총 6장 80개 조로 구성됐다. 장(章)별로 주요 내용을 검토해보자. 제1장 총칙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되는 부분은 세 가지다. 우선 ‘화장품의 정의’가 변경되었다. 화장품 효능에 ‘냄새 제거’(데오도란트)가 빠졌다. 이것은 특수화장품 분류 변화를 알려 준다. 둘째가 중국 대리인에 대한 호칭이 바뀌었다. 특수류 제품은 ‘허가인’으로, 비특수류 제품은 ‘등록인’으로 부르게 된다. 셋째로 주목해야 될 부분은 9조의 “현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중국의 전통적인 강점 프로젝트와 특색 있는 식물자원을 결합한 연구개발 화장품 격려와 지원” 부분이다. 그동안 국한되어 있던 식물추출물원료와 한약(중약) 원료의 사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 자세한 내용은 지켜봐야 한다. 2장의 ‘원료 및 제품’의 14개 조례가 강조하는 내용은 허가인과 등록인의 책

마스크 수출...3천개~ 신고, 5만개~ 사전승인

공적 마스크 공급 중단, 7월 12일부터 마트 등에서 판매 업체별 월간 수출 허용량 결정, 월간 수출 총량은 평균 생산량의 50% 이내 관리

식약처는 오는 7월 12일부터 공적 마스크의 공급을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된 공적 마스크 긴급수급저장조치가 7월 11일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향후 식약처는 ▲마스크는 시장기능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수요와 공급이 이뤄지며 ▲보건용 마스크는 도서, 산간 지역 등 구매접근성 보완, 민관협의체 운영 ▲수술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 비율은 60% → 80%로 확대 ▲보건용 마스크는 수출허용량이 ‘당일 생산량 30%→’월별 총량제‘ ▲가격·품절률 등 시장 모니터링 강화 및 불공정 거래를 강력 단속 등 5개 원칙에 따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7월 첫째 주 마스크 생산동향을 보면 보건용은 8832만개, 비말차단용 3474만개, 수술용 381만개였다. 합계 1억 2687만개다. 허가품목별 마스크 생산업체 수는 보건용 225개 업체에 1542품목, 수술용 37개 업체에 78품목, 비말차단용 69개 업체 140품목에 달한다. 수요는 1인 10매로 확대된 이후 구매자 수 302만명에 2766만개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4주 4027만개에 비해 31% 감소했다. KF94 보건용 마스크의 가격은 2월 4주 2751원(오

中 로컬브랜드, ’왕홍 라이브 커머스‘로 상반기 매출 견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5호(중국·일본 편) 발간 50대 여성도 온라인 화장품 구매...미백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 인기 일본, ’잡지 사은품 마케팅‘...소비자 리뷰 통한 바이럴로 ’홈뷰티‘ 판매 증가

중국과 일본의 최신 화장품 시장 동향을 담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5호‘(중국·일본 편)가 발간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중국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온라인 시장 마케팅이 활발하며, 일본에서는 젠더리스 화장품이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화장품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채널이 문을 닫으며,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기업들의 성적표가 높게 나타났다. 프로야(Proya 珀莱雅)는 티몰에서 화장품 매출이 ‘20년 1분기에 거의 50% 증가했고, 로레알은 중국 판매량의 67%를 전자상거래에서 올렸다. 반면 시세이도는 오프라인 매장 중심 판매로 매출이 급감했다. 특히 유명인을 모델로 내세운 라이브 방송 판매가 시장 회복세를 이끌고 있다. 주요 소비층인 주우허우(95后) 여성들은 좋아하는 스타가 홍보하는 제품을 구매함으로 스타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표현한다. 중국 브랜드인 카쯔란(卡姿兰), 프로야(珀莱雅)부터 에스티로더(Estee Lauder)까지 유량스타 기용으로 단기간 판매고가 급증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로레알(L'Oreal)은 온라인 뷰티 클래스인 클라우드코스(云课程)、 온라인 상담인 클라우드 컨설팅(云咨询), 온라인 가상메

아모레퍼시픽, 취약계층 여성 도움 손길 ‘뷰티풀 라이프’사업 공모

7월 24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접수 신규 로고 개발 등 사업 내실화 원년으로 경제 자립 도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0년 ‘뷰티풀 라이프’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일정은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http://proposal.chest.or.kr)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취약계층 여성이라 함은 비혼(양육)모·모자 가정 여성·폭력피해 여성·노인 여성·장애여성·다문화여성·시설퇴소 청소년·북한 이탈여성 등을 말한다. 이들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업 경험이 있거나 전문적 수행 기반을 가진 비영리 단체 및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으로는 취약계층여성 특성에 맞는 직무개발 및 직업훈련, 취업·창업을 위한 통합 서비스(돌봄지원, 취업동기 부여 등)를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는 기관이면 된다. 제출 서류는 예산과 사업계획서 등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은 총 3억원 규모의 사업비 중 최대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뷰티풀 라이프’는 노동시장에서 소외가 심각한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개선된 근로형태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의미가 있다. 올해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 내실화를 위한 원년으로 취약계층 여성의 특성을 세심히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화장품 실적 부진...온라인 3개월째 '―'

5월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9360억원...’19년 2월 이후 최저 수준 코로나19 확산 후 소비 순위에서 6위로 하락...온라인쇼핑 활성화 과제 주어져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전략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다.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개월째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3월부터 5대 상품군에서 6대 상품군으로 한 자리 밀려났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증가세인데, 화장품은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내수 부진이 심각하다. 화장품의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2억원(-5.4%) 감소했다. 전월(4월)에 비해서는 –2.6% 감소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4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0.8% 감소했다. 원래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상위 6개 상품군은 ▲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료품 ▲의복 ▲음식서비스 ▲생활용품 ▲화장품 등이며, 전체 거래액의 61.7%를 차지했다. 화장품은 2월까지는 5대 상품군에 포함됐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3월부터 6위로 밀려난 상태. 이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월 1조 497억원을 기록한 이후 3개월째 하락추세다.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년 2월 이래 최저치다. 5월 상품군별 증가율은 ▲음식서비스 +77.5% ▲음식료품 +33.1% ▲생활용품 +38.0% ▲가전·전자·통신기기 +20.9

화장품 업자 대면 비대면 집합교육 8회 시행

1회당 100명 내외 온라인 교육...대한화장품협회 통해 신청 화장품법 규정,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화장비누만 판매 화장품책임판매업자 등 교육 이수

화장품 관련 비대면 집합교육이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라서 화장품업체 종사자들은 해당 교육을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신청해 차질없이 수료 평가 점수를 받아야 한다. 그동안 집합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7차례나 폐강됐었다. 화장품법은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상시근로자 수 2인 이하의 화장비누만 판매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자(책임판매관리자 자격인정을 위한 판매자) ▲명령에 의한 교육 이수자(화장품제조업자 및 책임판매업자 중 법령위반으로 인한 교육명령) 등은 연 1회 집합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비대면 집합교육의 경우 기존 운영하던 온라인 교육과 다르게 집합교육을 받은 것으로 인정된다. 또 회차별로 10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 운영되므로 개설시기에 신청해 수강해야 한다. 비대면 집합교육의 수료를 위해서는 대한화장품협회의 온라인 교육을 신청하여 6시간 이상 교육, 수료평가 60점 이상 통과를 완료하여야 한다. 또한 이에 더해 추가 개설된 ‘실시간 웨비나’ 강의를 접속해 수강하여야 한다. 식약처는 비대면 집합교육 실시를 통해 교육생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 이수를 바라고 있다.

코트라, 긴급바우처 발급...1천만원 한도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및 샘플 배송에 사용 가능

KOTRA(사장 권평오)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긴급바우처’를 발급한다. 현재 코트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기업의 화상상담, 온라인전시 등 비대면 사업을 펼치면서 해외 거래선 발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 계획 지원을 위해, 바우처를 신청하면 서비스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시에는 1천만원 이내, 5개월 미만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발급된다. 수출바우처 누리집(exportvoucher.com)에 등록된 해외 홍보용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등 약 5,800개 서비스와 비대면 해외 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샘플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해졌다. 코로나19로 막힌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에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KOTRA는 이달 2일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매칭 기준 1천만원 이내, 5개월 미만(11월 내 소진)의 단기, 신속 이용기업이 대상이다. 따라서 고액 또는 장기(1년 협약) 바우처가 필요한 기업은 타 사업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기간은 7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신청서류는 바우처신




포토

더보기